왠만하면 이글이 헤드라인 떠서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음...
젤 처음 친구랑 둘이서 Bar 거의 몇년만에 bar 라는 곳을 갔음
거기서 매니져급 여자가 이런저런 야기 함서
속에 있던 얘기도 하고 진상손님들 때메 힘들다 어쩐다 함서
얘기를 친근감있게 잘하는거임 그래서 그 매니져 여자 번호 받음
그이후로 나혼자 한번 더 갔음
직원이 3명뿐이라 다른손님들 오면 교대로 왔다갔다함
근데 하필 손님없을때 왔음.
3명 동시에 내앞에 앉는거임 -_- 3명꺼 한번에 한병씩 시켜 내꺼까지 4병. -_-
다른손님왔음. 두명은 맥주 3/1정도만 마시고 다른손님한테감.
다른손님 또 왔음. 매니져 여자도 절반 먹고 갔음.
좀전에 갔던 두명중 한명이 다시 나한테옴. 또 맥주시킴. 또 갔음.
어떤애는 한병 사달라길래 시켜라 했더니 병뚜껑 따자마자 딴손님한테감.
병뚜껑 딴거라 환불안됨. 그리해서 맥주만 15만이상을 먹게됨 ㅡㅡ
내가 먹은건 한 8~9병?? 훔.....근데 솔까말 그셋중 한명 맘에 들었었음.
직업상 멘트였는지 몰라도 지는 잘생긴남자보단 착한남자 조아하고
자기한테만 잘해주는 남자가 좋다는거임. 몇일뒤 연락했을때
내가 맘에 들었다는 여자는 그만두고 다른bar에 갔음
그 옮겼다는 bar에 가서 전에 있떤 bar누나랑 왠만함 연락하지말고
가지도 말라함. 혹시나 연락하더라도 나 여깄다는거 말하지말라함. 절대ㅡㅡ
알았다했음.
암튼 그bar에 가서 지가 양주먹고싶은게 있는데 그거먹음 안되냐 함.
잠깐있다 갈꺼고 내일도 출근해야되서 양주먹음 힘들다했음.
그럼 키핑해놓고 내일은 그럼 안주값만 내면되니까 먹으면 안되냐함.
솔직히 남자들은 이런게 있음 쪼잔해 보일까바 이런 경우 거절 하기 힘듬..
그걸 이용하는 여자들보면 참...ㅡㅡ다 그런건 아니지만
암튼 그거 먹고 안주는 서비스하고 내일 또 갔음.
나랑 잠깐 한잔씩 키핑해논거 먹다가 지 아는 오빠 인지 숨겨논 남친인지 몰라도
전화받더니 그 남자 등장하고 대놓고 내 바로앞에서 등돌리고 그남자랑 맥주마심 -_-
그러는동안 거기 직원 두명이 왔음.
지가 배고프다해서 소세지안주 시켰었는데 다른 여자둘이 대타(?)로 오더니
키핑해논거 해네시 다 먹음 ㅡㅡ 글고 소세지 안주 시킨거 맛잇다며
지나가는 다른 여자직원한테도 지네 맘대로 하나 먹여주고 그럼 ㅡㅡ
글더니 그여자 다시 왔음 미안하다고 나 계속 신경씌여서 벽쪽에 오빠모습 비춰진모습
계속 보며 신경쓰고 있었다고 어릴때부터 알던 오빠라 어쩔수없었다며 ㅡㅡ 훔....
해네시랑 소세지 거의 다먹은거 보더니 소세지 이거 하나 더 시키면 안되냐함
지는 맥주는 카쓰 조아한다고 그전에 bar에 있을때부터 말했어서 카스하나 2병더시킴
소세지 안주 하나 더 나오고 근처에 있던 다른 여직원들이 또 환장을 하고 쳐먹음 -_-
지 얼마 못먹었다고 또 배고프다해서 다른 안주 하나 더 시킴 ㅡㅡ
안주값만 총 5만원 맥주값3만원 ㅡㅡ 난 안주값만 내면 된다길래
비싸봤자 5만 안팍으로 생각했음 근데 8만원 ㅡㅡ
글고나서 혹시나해서 그여자 생년월일도 알고 이름도 아니까
싸이월드에서 검색해봣음 ㅡㅡ 그여자 나왔음
훔..........역시 숨겨논 남친이 있었고 그 bar에 왔던 그남자인진 사진이 없어서 모르지만
암튼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원래 bar 여자들이 어떻게든 혼자 혹은 남자 둘이 오는 손님들한테
어떻게든 한두푼이라도 더 쓰게 할려고 일부러 그러나요???
맥주병 따놓고 딴손님한테 가고??? 원래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