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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혼소송을 하겠다고 하네요...

짜증 |2010.09.18 12:39
조회 2,142 |추천 0

 

 어제 다툼끝에 남편이 절때리고 목을조르고

목에 칼까지 들이댔습니다.

싸움의 이유는 남편이 사회생활을 이유삼아

술자리갖는걸 좋아하구요

2년전 제가 둘째를 임신했을때 같이일하던 여직원과

바람이 난거같습니다

심증은 있었으나 물증이없는

그래서 계속의심갈수밖에없었어요

아기낳은지 얼마안됐는데 이혼하자고

이유같지않은 이유로 이혼하고싶어 안달이났었더랬죠

그런데 죽어도 여자때문에 이혼하는건 아니래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잇었지만

다적을수는없고...

저몰래 같이 술마시고 낚시다니고

서로 연락주고받으며 지냈다는걸

얼마전에 다알아버렸거든요

솔직히 그걸 알고 어떤여자가

묻지않을수가있겠어요

2년전부터 남편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아무사이아니라며 오히려 더큰소리치고

그얘기가 언급이되면 자가 죽겠다고 칼들고 난리치고

아이들죽이고 우리 다죽자고 난리를쳤습니다.

갓태어난 아기를  또 6살된아들을 죽이겠다는 말까지했던사람이예요

그이후에도 싸울때마다 죽겠다고 자해하고

친구결혼식가서 술먹고 늦었는데

안들어오길래 왜이렇게안오냐며..뭐라고했더니

에에 씨팔 짜증난다고...

거리가 가까우면 말도안하죠

친구결혼식을 대구에서했어요..

뒷풀이까지 간 남편이 이해가안가더군요

그리고 그곳에서 싸워서 손을다쳤어요

인대가 끊어져 수술까지받았구요

친구랑 싸워서 그런거면서

친구들이랑 남편은 제가 전화해서 뭐라해서

그렇게된거라고 말을하네요

친구음성메세지까지 제가 다 확인을 했구만..

울 시엄마에게도 저때문에 그런거라고

친구들이 말을했네요

아무것도 아니라면 얼마나든지 밝혀줄수도있었을텐데

밝히기는 싫어하면서 ...저를 이상한사람으로 치급했어요

남자여자가 만나서 술마시면 다 이상한 사이냐고...

사회생활하면 다이런거라고...

그리고 왜 사회생활하면서 이런친구가 있어야한다는식이였어요

남편은 한번도 제아픔에대해서 해아려주지도않았고

제가 오해를 하고있는게 있다면

그오해를 풀어줘야하는데 오해를하든말든

그래서 힘들어하거나 말거나

자기만 안아프면 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행동을해왓기에 그렇게보였는데

넌 그런식으로밖에 생각할줄모르냐

니머리속엔 뭐가들었냐 그렇게말하네요...

남편이 이제 저랑 살기 지겹다고

너랑은 대화가 안된다고

이혼하재요

그래서 제가 내가 왜 당신이 원하면

왜이혼을 해줘야하냐고했죠

그랬더니 소송을 해서라도 이혼을 하겠다고

준비하라네요...

전 경제적으로 돈도없고 소송할 준비도못한다고..

남편이 이혼소송을 한다는데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우리 아들이랑만 살수있으면 되는데...

사실 이혼하면 되지 라고 말하시는분계시겠지만

저희남편에게 받을 위자료도 없고 재산분할도없어요

남편이 돈이잇어야받죠

어느정도 돈이있어야지 애들과 사는데 지장이없잖아요

지금 월세살고있습니다....

어떻게해요...저를 무시하고 기만하는 남편이

원망스럽네요...

늘 가정은 나중이고 자기식구들 자기사회생활이

우선인 사람이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소송하면 남편이 이기겠죠?양욱권이고 다가져가려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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