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년 12월 22일 양하 50도난 되는 추운 날씨에 몇
명의 시형수기 형장으로 끌려나왔다. 니콜라이 1세
는 구속된 청년들이 죄상이 대단하지 않다고 판
단하고 이 급진주의자들을 모의 사형에 처하라고
명령했다. 판결을 기다리며 8개월을 감옥에 갇혀있던
어느날 갑자기 토스토예프스키일행은 마차에 태워져
광장으로 끌려나왔다.
행관들이 죄수들의 모자를 벗기고 하얀색 수의로 갈아
힙혔으며 손을 뒤로 돌려 단단히 결박했다. 이윽고
"사격준비"라는 구령이 떨어졌고, 북소리가 울려펴졌다.
병사들이 총을 어께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전령이 짜르의 소식을 들고 광장으로 달려 들어왔다.
"사형중지,황제가 특사를 내리셨다."형량을 중노동으로
낮춘 것이다.
******내일 계속 합니다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