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개월만에 추석이라 고향에 온 25살 잉여남입니다.
현재 직업군인인데요 5개월만에 추석이라 고향집을 방문 했는데 이건 뭐 ㄷㄷㄷ
문이 굳게 잠겨 있더군요..
아버지 한테 전화 했습니다. 근데 로밍????
이건 멍미 ㅠㅠ
추석 황금 연휴라 아주 그냥 엄마랑 손잡고 해외여행 가셨더군요
집에 열쇠도 없는데
나어떡해요 언뉘
장장 7시간 버스 타고 집에 왔더만 나에게 돌아온건 굳게 잠긴 문과
왜 연락없이 왔냐는 수화기 넘어로 들여 오는 아버지의 목소리 ㅠㅠ
다시 7시간 버스 타고 복귀 할렵니다..
더러운 세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