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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토예프스키의 부활 체험(3)

먼훗날 |2010.09.19 08:22
조회 93 |추천 0

그 중 한 경건한 부인이 토스토예프스키에게 신약성경을 쥐어 주었다.

성경은 감옥에서 소지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었다.

부인은 조그만 목소리로, 성경책을 찬찬히 뒤져보면 10루불자리 지페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속삭였다.

소명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두번째 기회를 주셨다고 믿은 그는

유형생활을 하는 동안 성경을 열심히 읽고 또 읽었다. 

이 후 토스토예프스키의 딸 (Aimee)는 당시의 정황을 이렇게 기록했다. 

 

"아버지는 그 소중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장도 빼놓지 않고 연구했

습니다. 한 단어 한 단어를 깊이 묵상했으며 상당 부분은 외우기까지

했습니다. 무슨 작품을 쓰든지  성경 말씀이 깊이 스며들도록 했는데

아마 이것이 아버지의 작품에 힘을 주었던 같습니다."

**********내일 은 더 중요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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