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를 심사하나
1. 이승철-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이승철의 히트곡 중 하나인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위 곡을 듣고 바로 아래곡을 들어보세요
아래 클릭해서 원곡 감상해보세요. 완전 똑같습니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부분이 똑같음.
2. Me Espere - Casiopea (1987)
http://pds10.egloos.com/pds/200903/19/66/d0018866_casiopea-me_espere.mp3.wma
저작권협회 : 작곡 이승철
노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마치 하나의 곡인듯 모든 부분이 똑같은 곡.어느 부분을 표절한 수준이 아니라 통으로 옮겨놨음.
하지만 작곡저작권료 받는 사람 이름에는 당당히 이승철의 이름을 등록.어이상실.
이승철이 일본의 유명한 그룹 카시오페아의 노래를 그대로 베껴버린 사건. 원래 느린 발라드의 곡인데 이 일이 조금씩 퍼지자 이승철은 이노래를 신나는 편곡으로 바꿔 부름.


보세요. 작곡에 이승철이라고 씌여있죠.결국 작곡저작권료도 이승철이 100% 가져간다는 겁니다.리메이크면 작곡에 원저작자의 이름을 적어야 하고, 그래야 원저작자에게 저작권료가 갑니다.하지만 보면 아시다시피 작곡 저작권료 100% 전부를 이승철이 독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샘플링 수준도 아닌 원곡의 멜로디를 통째로 가져다쓴 리메이크곡의 경우엔 작곡 저작권료 100%가 원저작자에게 갑니다. 그런데 반대로 해놨죠. 결국 정식 리메이크도 아닌 완벽한 표절입니다. 이런 사람이 수퍼 스타K에서 음악이 어쩌고 무대가 어쩌고 상대방을 심사하고 있습니다.도둑이 경찰지망생들에게 경찰의 자세를 교육하며 경찰지원하는 사람들을 심사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가수의 기본, 음악의 기본이 안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