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 맘 안받아준다고 조르거나 징징대는
내가아니라서 섭섭하니?
나 예전.. 아니 정확히 말하면 1년됫나..
그땐 그랬어.. 너가 너무 잘해줘서 너라면 내맘 줄수 있다 생각해서
정말 내 생에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내 맘 보여준건데..
근데 정말 그때는 정말 너가 너무 미웠었어.. 나 가지고 놀았단 생각에..
나 이제 너에게 그 어떠한 감정도 안남았어
미움도.. 좋아하는 것도..
그러니까 너 여자친구랑 행복해..
친구라는 이름으로 나 걱정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