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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찰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jhu30132 |2010.09.20 10:55
조회 19,722 |추천 38

저는 헬스 트레이너 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올리는 글은 저의 센터 관장님 얘기입니다.

너무 억울해 하시고 분해서 검찰청,담당 경찰서홈페이지에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저는 얘기로듣고 화나고 글로 보고 또 한번 참을수없기에 이렇게 올리게되었습니다.

이 얘기를 전국에 알리고 이런경찰이 그리고 이런일이 더이상 생기지않게 알리고싶네요.

 

 

*검찰청에 관장님께서 올린글*

 

저는 9월13일 전주에서 실종된 사람의 형입니다.동생이 실종된지 일주일이나 되었습니다.

가족의 입장에서 너무나 애가타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입니다. 아버지는 병환으로

거동하기 힘드시고 어머니는 이번일로 쓰러지셔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지금 저에게는 단

서하나하나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생계도 팽개치고 동생을 찾으러 다닌지 벌써 일주일

이나 되었습니다. 9월 15일 실종 신고를 오전에 접수하였는데 오후 8시쯤 담당형사라는 사

람이 와서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며 짜증스런목소리로 어머니에게 얘기하는 도중 어머니는

제발 아들만 찾게 해달라며 애원하셨습니다. 그때도 아들 입장에서 형사의 그 태도에 항

의하고 싶었지만 어머니의 거듭된 만류에 제가 참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가 발견된 마지

막 실종장소를 한바퀴돌더니 그어떤 연락을 주겠다던지 연락처를 남긴다던지 하지도 않고

그냥 가시더군요 그이후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집에서 기르던 개가 하루만 없어

져도 속이타는데 피를 나눈 형제로써 그 애타는 심정은 이루 말을 못합니다. 일주일 내내

미친 사람처럼 전주시내일대를 뒤졌습니다. 재수씨도 돌이안된아기를 들쳐업고 울며불며

찾아다녔습니다. 이런 저희 맘을 조금이라도 헤아리셨다면 형사님은 사건진행상황.다른단

서를 찾는데 더 신경을 써주셨을겁니다.

일주일내내 아무런 단서없이 헤매는것이 얼마나 힘이들고 맥이빠지는 일인지 모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수씨와 전주 덕진 경찰서를 찾아갔습니다.

담당형사가 자리에없어 전화연결을 다른형사분이 해주시더군요 담당형사 신@@씨는

다짜고차 소리를 지르며 귀찮다는듯이 왜 전화를 했냐면서 없어진 사람을 어떻게 찾으라

는 거냐며 그저께 한바퀴 돌았지 않냐면서 계속 소리만 지르고 짜증을 내더군요.

전 전화통화내역이라든지 위치추적을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법원영장이 있어야 된다며 중

요한 사건도 아닌데 뭘어쩌라는거냐며 계속된 짜증 소리만 질렀습니다. 영장은 강력범죄

사건만 해준다며 이리핑계저리핑계 되더군요.

이래서야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겠습니까?

경찰이 저에게는 희망인데 이것도 못한다 저것도 못한다 하시면 경찰이 무슨 필요에 의해

있는 직업인지 모르겠군요. 그냥 잠자코 쳐박혀 있으라는 거밖에 안되지 않습니까..

형사라는 사람 국민의 세금으로 고용된 일꾼아닙니까? 자기일 아니라고 실종자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말은 고사하고 소리지르고 짜증내는 일은 저희 실종자 가족에게는 2번 상처

를 주는 일입니다.

이런 형사가 전주 덕진 경찰서 신@@씨 한사람이길 바랍니다.


경찰도움? 개나 물어가라 하싶시오...그런가식적이고 으례 형식상인 도움 집어치우싶시오


제가 평생이걸리더라도 찾겠습니다.

추천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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