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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g->63kg[사진有] 남자 -17kg 감량 비교좀.

다이어트 전과 후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ㅋ  

 

흠.. 먼저 제키와 원래유지하던 몸무게를 말씀드리자면..

 

중학교때부터 68kg 을 유지했었고...

 

키는 고등학교 3학년때의 172->173이 저의 마지막 성장이었습니다.-_-;;

 

그때까지 68kg을 유지했었구요, 대학진학후 1학년 군휴학을 내기 직전 까지도

 

유지가됬었습니다. 허나.. 여름방학 그리고 겨울방학을 거치고 군입대가 코앞까지

 

다가온 시점.. 손끝하나 까닥하기 싫더군요..-_-;;

 

정말 집에서 기르는 가축처럼 지냈습니다. 먹을거 주면 주는대로 먹고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음악만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외동아들이라 유난히 걱정이신 어머니께서 밤마다 야식을 제공하시고..-_-;;

 

그럼 또 쳐묵쳐묵하고 이게 두달이 지속되니 몸무게는 눈처럼불어 단숨에 80kg이되더군요

 

그후로도 좀 더 쪘을텐데 그다음부터는 몸무게를 재지 않았습니다.-_-;;;

 

 

 이게 입대전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러갔을때입니다.

 

(옆은 어머니라 모자이크..;)

 

정말 정말 공개하고 싶지않은 사진이지만.. 비교를위해^^;;

 

그리고 입대후 신병교육대에서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ㅋㅋㅋㅋ 위두사진을 찢어서불태워 버릴까도 생각했지만...

(볼때마다 미녀는 괴로워 특수분장이 생각나서.ㅋㅋㅋ)

 

저는 후에 다이어트해서 비교해볼것을 다짐하며 보관했습니다.

 

그리고 고된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나니 살이 확빠져 72kg 정도가 되더군요.ㅋ

 

그때사진은 찾아봐도없네요.ㅋㅋ 이때는 뭐 운동법 식단 이런거 없이 주는대로 먹고

 

시키는거 하니깐 빠졌습니다.

 

그다음 자대를 배치받고 이등병-일병-상병 생활을 거치며 몸무게는 또 조금 씩 불어

 

74~5kg를 왔다 갔다 하더군요..ㅋㅋㅋ

 

그다음부터 또 이러다가는 미녀는 괴로워 특수분장 쓰겠다 싶어서

 

급하게 음식조절과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입대할때랑 제대할때 다른모습을 좀 보여주고싶었거든요 외적으로.ㅋㅋ

 

이때부터는 저 나름대로 식단을 짜고 운동법을 나눠했습니다요.

 

뭐 군대라 별다른것없이 밥을 반으로줄이고 허기가 지면 나물반찬을 위주로

 

배를 채우는것 그리고 운동은 남들은 뭐 근력이랑 유산소랑 7:3비율로 섞어서해라

 

뭐라하는데 저는 그냥 무조건 줄넘기 6000개씩 했습니다.;;;(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더군요;)

 

쓰러지기 직전까지했습니다.

 

그렇게 제대하는 직전까지 운동을 했더니 살이 엄청나게 빠져 64kg에 도달하게됩니다.

 

 

이게 제대하고 바로 찍은 증명사진입니다.ㅋㅋ;;;

 

아직 군바리냄세가 살짝 나네요;;

 

여튼 이렇게라도 빼고 나니 주변 사람들이 야.. 너 살 진짜 많이 빠졌네..

 

몰라보겠다.. 좀 낫네..등등 호의 적인 반응을 보여주더군요.

 

맨위사진 쓰고있는 안경을 사려고 들렀던 안경가게 누나도 뚱뚱했던 제가 안경을 썼더니

 

그만 참지 못하고 빵터져버리더군요..........

 

하지만 빼고 난 다음 새로 안경을 맞추려고 들렀을때에는 조금 놀라는 눈치였습니다.ㅋ

 

왠지 모를 승리감? 그런걸 느낀 저는....

 

방심하게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먹고 놀자 판으로 복학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6개월간 쳐묵쳐묵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몸무게는 "이놈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만.."하면서

 

다시 72키로 까지 불어나버리더군요.

 

 쉣..ㅋㅋㅋㅋ 이사진을 찍고 충격먹어서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때는 정말 저 나름대로의 규칙과 방법을 정해서 운동하고 음식을 조절하기 시작했지요.

 

먼저 저의 다이어트법은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방법을 다섞은 퓨전 다이어트랄까요?

 

[서인영]바나나다이어트+[유빈]줄넘기다이어트+젓가락다이어트+녹차다이어트

 

무려 네가지를 섞은ㅋㅋ

 

다풀이 해드리자면

 

아침을 바나나2개와 저지방 우유 1잔으로 먹는 바나나다이어트 방법을 시행한후.

 

점심,저녁을 일반식을먹되 칼로리를 조금 따져서 밥은 반공기나 3분의2공기 정도만으로

 

그리고 일반식을 먹을 때는 젓가락으로 국물이있는 종류는 조금 또는 아예 안먹기.

 

그다음 점심과 저녁 식후 운동하기전이나 후에 녹차를 한잔씩 마셔줬습니다.

 

간식은 최소화 또는 아예 안먹었구요. 6시이후는 금식 2시간 휴식후 줄넘기 3000개

 

또는 50분 정도를 해줬습니다.

 

어느정도 살이 빠진후에는 일주일에 한번 먹고싶은거 먹고 운동을 하루쉬는 날을 만들어줬구요.

 

위의 방법으로 약한 50일정도를 하니 7kg이 빠졌습니다.ㅋㅋ

 

※이거는 조금 빠져서 68kg정도가 됬을때입니다. 거제도놀러가서 찍은 사진인데..

 

바람때문에..ㅋㅋ;;;

 

 이게 다시 65kg이되었을 때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뭔가 모자르다싶어 몇일간 계속운동을 했습니다.

 

비교적 최근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63~64kg을 왔다갔다..

 

어떤가요?..ㅋㅋ 많이 빠져보이나요?..

 

이제 가족들은 이제 그만 좀 빼라.. 뼈밖에 안남는다..뭐다 하는데

 

저는 아직 만족을 못하겠네요.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운동을하고있습니다!!!

 

추석이라 조금은 찌겠지만요...ㅎㅎ

 

이렇게쓰고 나니 30kg 20kg 빼신분들도 많은데 괜히 깝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보기에도 웃긴 사진들을 보며 악플들도 살짝걱정되지만.ㅋㅋㅋ

 

그래고 제가 이 만큼 뺏다는걸 누군가에게 알리고싶어서요..-_-;;

 

다이어트 결심하신분들에게 힘이되는 글이었으면 좋겠네요.ㅋㅋ

 

그렇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같이 살뺍시다!!!!..ㅋㅋ

 

마지막으로 어릴때 사진 하나 남기고 길고 두서없는 글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ㅋ

 

이게 리즈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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