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어디에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ㅠㅠ
송파구 마천동에 살고있는데요.
저희집은 지하에 교회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곳에 산지 4년이 되어가는데요.
정말 너무한 주인집입니다.
비만 오는 날이면 온가족이 아무데도 가지못하고 출입구에서
물을 퍼냅니다 그것도 비가 그치고 나서도 어느정도 고인물까지
퍼내요. 정말 주인집한테 부모님께서 말을 해도
주인집은 나몰라라 한다고 하네요
정말 너무 기가막혀서 ...
아무리 세가 밀린다고 해도 일단은 살고있고
산지 얼마 안됫것도 아니고 4년이나 되어가는데
주인집측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안해주고 ...
저희는 맨날 비올때마다 밤새 물을 퍼내느라 잠도 못잘지경입니다.
비가 하루종일 오는날에는 정말 무섭고 슬프고 힘듭니다.
그럼 이사를 가면 되지않느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몰라요.
그런데 아직은 이사를 갈 형편이 되질 않아서 그래도
이사를 가려고 노력을 하고있지만.. 세 내는것도 빠듯한 상황에서
이사까지 생각하면 ... 정말 까마득합니다....
정말 매일 이렇게 비올때마다 현관문 앞에 앉아서 물을 펄수도 없는것이고..ㅠㅠ
주인집이 어느정도 해주었더라면 이렇게 까지 글을 쓰면서 하소연 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정말 모른척 얼마전에 같은건물에 계속 살다가 이사를 갔는데
핸드폰 번호도 바꼈나봅니다. 전화를 아무리 해봐도 전화도 받지 않구요(집전화)
이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것 같습니다. ㅠㅠ
여러분 정말 저희는 신고를 하고싶은 심정이예요...
어떻게 해야합니까ㅠㅠ.. 보통사람들도 집에 물이 세면 어떠한 조치라도
해주지 않을까요 .... ㅠㅠ 저희는 저희 나름데로 내려오는 계단을
하얀 실리콘으로 막아보기도 했지만 물의 힘이 얼마나 쎈지 그 실리콘도
다 뚫어내더군요ㅠㅠ 정말 기가막힙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렇게 사람이 자기 세를 내노은 곳을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관하고만 있다니..ㅠㅠ 정말 사람이 무섭네요
저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