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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harry met sally

원종이 |2010.09.22 18:05
조회 63 |추천 0

 

 

 

 

영화음악 라디오를 통해서 ost부터 들었던,영화.

무심코 흘려 들은 노래였지만, 가사가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냉큼 내 엠피삼한테 넣어줬는데, 영화를 이제서야 이것도 무심코

보게 됐다. 로맨틱코메디로 모 어김없는 상투적인 '운명론'이지만,

조금은 다르게 느껴졌다. 흐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i like u just as u r' mind가 들어가 있어서 맘에 든다.

 

'무심코'란 부사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이렇게 좋은 영화,만나게 해 준 것을-

 

p.s. 무엇보다 참 맘에 드는 영화 기법이다.

 

" 밖이 71도인데도 춥다는 당신을,

  샌드위치 하나 주문하는데 한 시간도 더 걸리는 당신을,

  날 볼때 미친 놈 보듯이 인상 쓰는 당신을,

  헤어진 후 내 옷에 베어있는 향수의 주인,당신을,

  잠들기 전까지 얘기 할 수 있는 당신을,

  바로 너 이기에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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