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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였던 남친쉐리~

후마 |2010.09.22 18:30
조회 351 |추천 0

제 얘기를 좀 해보려고요^^;;

쑥쓰~~ㅋㅋ

제가 박복하여 여러가지 복이 없는데 ㅋㅋ남자 복도 없었어요 ㅠ.ㅠ 흐미~~

 

저는 꽃다운 20살에 남친을 처음 만났고 얼마전까지 만났어요

처음에는 별도 달도 다 따줄 것 처럼 굴더만 점점 변하더군요..칫

내 미모는 그대로인데..ㅋㅋㅋ

 

그러다 얼마전에 선생님한테 사주보러왔다가 남친하고 궁합도 좀 봐 달라고 했어요

저는 잡고 싶은데 그 사람은 자꾸 갈려고 한다고요...

 

선생님께서 제 사람이 아니니 생각하지 말라고하시면서

이해력 짧은 제 가 이해하기 쉽도록 참새얘기를 해주셨어요 ㅋㅋㅋ

 

참새 새마리가

전기줄에 앉아있었데요

그러다 포수가 한마리를 쏴서 떨어트렸데요

나머지 두마리가 뭐라고 했냐면요...

ㅠ.ㅠ 휴~~ 이제야 지긋지긋한 삼각관계가 끝나는구낭...그랬데요...

 

하하하..제가 아무리 이해력이 부족해도 이렇게 친절히 설명해주시면 알아들어요ㅋ 완전바보는 아니여요..

 

정말 정신차리게되더라고요..뭐..그러고도 좀 정신나간 날은 살짝 보고싶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예전에 제가 알던 분과 오랫만에 통화하면서 제 남친한테 2년 전부터 다른 여자가 있었고

지금도 그여자와 만나고있다는 것 등등 모든 사실을 알게됐어요...

 

선생님 말씀을 미리 들어서 짐작은 했지만...정말 많이 속상했어요

그리고 선생님 생각났어요..와~~ 진짜..선생님 앞에서 거짓말 하믄 않 되겠구낭..ㅋㅋㅋ

어찌 알았을까 ^^;;;;히히히

 

암튼 너무 잘 보세요~~

 

미아삼거리 롯데백화점 후문맞은편 사주카폐 꼭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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