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사귀고 남친이랑 6개월헤어졌다가
최근에다시만났는데
사귀잔말은없었지만 지금 상태로는 거의 연인사이거든요
근데 어제는 술먹다가 남친이랑 통화햇는데
몇분뒤에 같이일하는형이 남친폰으로 저한테 전화를걸었어요
그러더니 저한테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5개월동안 OO를알아왔는데 여자가있는거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통화목록보다가 제이름이 찍혀서 전화했다면서
관계가 어떻게되시냐고 여자친구냐고 물어보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남친이랑 다시 사귀잔말도 없었고하니까
대뜸 대답을 할수가없어서
예전에 만나던 여자친구라고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아그럼 여자친구가 아닌가? 이러고
저 사는곳 물어보고 ㅡㅡ
그분도 술이 많이취했더군요
전화끊고 좀 기분이상해서
몇분이따 남친한테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었다..라고 했더니
그래? 몰랐는데 그형 술많이취해서그래~ 이러고
그형이라는분이 니 여자친구냐고 묻더라 라고 했는데
남친이 술취해가지고 그냥 얼버무리고 끊었는데 -_-
그냥 여자친구라고 했어야 되는데
저는 바보같이 왜그랬을까요? ..................
남자친구며 그 형이라는분이며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