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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처넌

 

2년전 얘긴데;;

 

재수생과 연애를 하게되써염

 

나는20살 여대생

남친은 보컬을 꿈꾸는 가난한 재수생

 

 

돈도없고 그랫지만 나름 잘 만나고있었습니다.

 

알바끝나고 남친집앞에서 ㅇㅒㄱㅣ를하고잇는데 집가는 차가 끊겨버린거예염

 

] 난천원에 십원짜리 몇개 밖에없엇는데ㅐ

 

 

다행이 이녀석이 다음날 신검받으러 가는 날인데 오늘 친구들이랑 같이 술을 먹기로 했다면서 같은 방향이니 택시를 타고 가자고하더군여

 

와우

올레

 

그래서 마음 놓고 탔져

 

그녀석이  내릴곳은 울집까지 반도안되는 거리..

 

설마설마하다가..

 

내릴때가 된 그아이는..

 

여기 용돈이다~ 하면서 처넌한장 달랑 주고 택시에서 내리더군여

헐밍

 

택시비 반도안되는 돈을 용돈이랍시고 던져주고 가버렷어여

 

헐밍밍밍ㅁ이버럭

 

천원밖에없던 나는 미터기만 계속 쳐다보다가 있는돈을 다주고 내려버렸져

그떄시간 1시30분

허거덩덩덩덩

다음날 수업도있는데 혼자 새벽길을 걸엇어여

 

욕하면서 가고있엇져

열받아서 친구한테 화풀이하고잇는데

망할 그자식한테 저나가왓어여 콜렉트콜..

안받앗어여

글고 계속저나하느ㅜㄴ걸 안받고 친구랑통화햇져ㅑ

 

이자식이 화를내더군여 처넌주고 도망간 주제에 전화안받는다고

 

친구들이랑 술쳐먹을 돈은 있고 나택시비줄돈은 없는나쁜자식

 

대충 싸우다가 담날수업잇어서 잣어여

 

아새벽에 미친듯이 저나가오더군여 그자식이엇어여

 

자기;신검받는데 어ㅏ딘지모ㅓ른다고 지금알아봐달라고,,,,,,,,,,

지하철역내려서 물어보라니까 계소ㅓㄱ 알아봐달라고....

 

떠지지도 않는 눈을 비비며ㅑㄴ서 알아봐주ㅓ써여

 

여기까지 통화도 다콜렉틑콜...

 

개도 나도 청소년 요금제여서.....정말 개짜증 역시돈없는 재수생은 만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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