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가 있습니다...
연락만하고 만난건 3번? 제가 2번정도 보자고 해서,,,끙..
그러다가 하루는 보자고 했는데.. 나름 거절,,까임ㅠㅠ
너무 답답해서 술마시고 제가 먼저 호감이 간다고 고백비슷한걸 했습니다..
그 남자 대답왈~ 호감이 생겼다가 가라앉았다가 생겼다가 가라앉았다가 한다고..
호감이 없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완죤 어장관리 ㅡㅡ??)
암턴 거지같은 흐지부지한 대답을 받고....
며칠 오빠가 먼저 연락(전화말고 문자) 오고.. 연락오면 답장 나름 정성스레 해주고...
이래저래 하다가 오늘은 연락이 없네요...
주변에 아는 여자도 많고 인물도 받쳐줘서...그런지..
나 어장관리 당하는거 같아요....
태어나서 어장관리 당한거 처음인거 같아요~~
나름 저 좋다는 사람만 만나다가 제가 좋아하는 마음에서 처음 고백한분이라서...
자꾸만 작아지는거 같네요,,,,,,,,,,그냥 어장관리인듯해서 맘접어야 할까요?
진심답변부탁!! 남은 연휴 잘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