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본에 대해 굉장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제국주의의 희생물인 우리로서는 일본에게 적개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본에 희생된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의 지도자들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권력잡기위해, 권력유지하기 위해 정당하지 못한 수단을 사용하고
강력한 권력을 구축한 후에는 방탕에 빠져버림니다.
지도자들의 책임의식이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백성들이 국민들이 편히 살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는 자세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강한 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강대국에 종속되는 현실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선악과 공사의 구분이 애매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도
지도자들의 도덕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공정한 행위에 대한 보상과 부당한 행위에 대한 처벌이 명확해질때
우리의 행동이나 문화의 선진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싱가폴의 경우 수상 1명이 국가의 운명을 바꾼 것은 우리에게 너무 귀중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동양사회는 어쩔수 없는 사회라고 합리화 해서는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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