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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헌팅당했을때(?) 심리가 어떻게 되나요?

골드루져킹 |2010.09.23 23:32
조회 513 |추천 0

 

지하철에서 맘애 드는 분이 있어서 고민끝에.... (약 20~21세로 추정됨)

 

용기내 옆자리로 이동해.....괜찮으면 연락쳐좀 알수있겠냐고

 

나중에 생각해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연락해도 안받으셔도 된다고 했는데....

 

"저 학생인데요...."

 

"아 저도 학생이에요 ^^ "  ..........잠깐의 적막........

 

하지만 그 학생은...대학생이 아닌 고등학생이였던 것입니다 ㅜㅜ...........

 

어색해질만 한데 그분이 성격이 좋아서 어색하지 않게 그냥 이런저런 애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다가.....

 

알게 된 사실은 고3에 수시준비생으로 빠르면 2달후면 예비대학생이 될것이라는것과

 

오늘 가족행사(돌잔치,결혼식)에 가는라 사복에 화장 살짝했다는것.....

 

제 나이보다 저를 어리게 봤다는것....무려 25살인데.....23정도로 봤다네요

 

나이를 알고 조금 고민 하는듯 하더군요...

 

제가 나쁜사람은 아닌듯하다고 생각했는지... 그리고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고3이라 부담줄까....자주는 연락안하고 뜨문뜨문 연락하다

 

얼마전에 아주 간단하게 식사만 먹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그런건지.... 괜찮으면 친구대리구 나와도 되냐고 해서

 

같이 먹었지요...뭐 뻘쭐할까봐 같이 왔을수도 있지만....;

 

 

대화해보고 착하고(얼굴도 착...) ,배려심도 있고 성격도 밝아서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데 나이차이가 좀 나는편이라 걱정이 되네요....

 

 

이제 여기서 질문!

연락처를 준다는건 최소한 맘에는 들었다는것같은데....맘에 안들면 그냥 짤랐겠죠?

 

보통 여자분들은 헌팅 당했을때 맘에들면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보통 여자분들은 연락쳐를 물어보는 작업남(?)에게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도 연락처를

 

가르쳐주나요? 그냥 외로워서든 그냥 어장관리(?)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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