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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와 시작.

내가 사랑하는 대상이 더이상 사람이 아니라 <추억>일때, 혹은 그 추억속의 감정일때

거기에서 사랑은 끝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컴마일지 도트일지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보면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 직관이-이런 방면의-빗나간적은 없어서,

지금은 매우 홀가분한 상태.

<사랑을 놓치다>에서는 십년의 미련도 모자라서 인센티브를 붙이고 또 붙이던데

역시 영화는 영화일뿐, 그 영화속의 사람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었을뿐,

나와는 상관없는 만족

 

술주정 그만하고 잠이나 자자.

하암.

해장라면이라도 끓여먹을려면 일찍 일어나야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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