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탄 : http://pann.nate.com/b202657111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2탄 : http://pann.nate.com/b202661723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3탄 : http://pann.nate.com/b202689765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4탄 : http://pann.nate.com/b202715542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5탄 : http://pann.nate.com/b202723781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6탄 : http://pann.nate.com/b202729839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7탄 : http://pann.nate.com/b202741529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8탄 : http://pann.nate.com/b202747639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9탄 : http://pann.nate.com/b202749236
안녕하세여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또다시왔음ㅋ
정말 님들말대로 나 제목을 바꾸고싶은듯한 충동을느낌..
제목바꿔서 사람들을 끌어야하나옄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달립시다 ㄱㄱ!
나님은 작년에 수시를 거지같은 학교에 떡하니 붙어버린후
수능도 죽쑤고 수시붙은학교도 가자니 짜증나서
작은아빠의 말을듣고 재수를 하기 시작했음.
처음엔 내 인생에 재수란 없을 것 같았는데 어찌되다보니 인생이 글케됨
재수를 하면서 부모님께 재수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안겨주기 싫어서
근로장학생이라는걸 하게됨 ( 학원에서 일을해주면서 수업은 무료로 듣는 학생들 )
그 근로장학생 생활도 어느덧 9개월차 나는 고참임.. 낄끼리끼리
아.. 이얘기가 아닌뎁.. 다시 본얘기로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학원에서 오늘도 일하는게 있어서 일찍가뜸.
가서 내가 하는일은 크기가 큰 강의실에 중간쯤에 천장에 TV가 설치되어있는데
뒤에서 보는아이들이 잘 볼수있도록 밖에서 TV와 연결된 카메라를
조이스틱으로 조정해서 필기를 잡아주는 일을 하고있음.
오늘도 가서 수학문제를 풀면서 화면을 조정해주고있었음.
평소 나와 친한 정양이 내가 끝나기 한 20분전에 내가있는 곳으로 온것같음.
앞에서 말했다시피 나님은 귀신을 가끔가다 보는거지 평소에 일상생활에
익숙해질만큼 자주보는것은 아님..
공부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미친듯이 시끄러웠음
내 옆에서 있던 정양이 전화통화를 하는 것 치고는 정말 짜증났음
그래서 옆으로 훽 돌아서 쳐다봤는데
정양은 전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있고
왼쪽에선 어떤여자가 정양의 귀에 입을대고 중얼중얼 뭐라고 말하고있고
오른쪽에선 어떤여자가 뚫어져라 정양의 얼굴을 보고있었는데
왼쪽여자는 멀쩡한데 오른쪽여자의 목은 시퍼렇게 멍이들어있는거임
( 아마도 목매달아 자살한 사람인듯 싶음 )
정양은 내가 이런걸 보는지 모름; 그래서 정양이 수업시간이나 자습시간에
잠자게되면 왠지 가위를 눌릴듯한 삘이여서 일이 끝나자마자
전화를 하며 돌아다니는 정양을 미친듯이 찾아헤맸는데 보이질않았음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전화를 해서 전화가 연결되어가지고 난 정양에게
" 너 자습실에서 자다가 가위눌렸지 " 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뭐 있냐고 왜 갑자기 그러냐고 정양은 궁금해 미칠듯한 말투였음.
" 너 공부하다가 졸리면 엎드려 자지말고 밖에 좀 돌아다니다가 잠깨고 다시공부해
오늘은 절대 졸면안된다!! " 라고 신신당부를했음.
왜냐면 왠지 정양이 졸게되면 다시 가위를 눌릴 것 같았음..
정양은 이유도 모르고 내가 하는말에 무섭다며 ㅎㄷㄷ 떨었음.
암튼 그게 학원에 와서 붙는 귀신인지 아님 평소에도 붙어다니는 귀신인진 모르겠음..
계속 보인다면 내가 지켜주고싶지만 계속 보이질않음....... 정양아미안..![]()
이 얘기는 요번 추석에 있었던 일임
대략 추석휴일 화욜날 남친네가서 자고 수욜날 집에돌아왔다고 얘기했던것같음 (4화참고)
나님은 남친을 데려다주고 집에왔음 근데 엄마와 아빠는 친가쪽에 가따가
외가쪽으로 가신지 오래됨... 아놔..ㅠ_ㅠ 결론은 또 늦은밤까지 집에혼자..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고 외가쪽으로 가겠다고했는데
엄마한테 다시 전화가와서 걍 집에있으라는 전화를 받음..
결국은 그날 저녁도 혼자서 집에있엇음... 늦은저녁까지 ㅠ0ㅠ
남친이라도 있으면 무섭지라도 않을텐데
동네에 있는게 아닌 거의 2시간 거리에 있는 남친을 다시 부르자니 그것도 미안해졌음
그래서 나님은 무서움을 떨치려고 컴터를 키고 스피커를 켜놓고 노래를 틀음
노래를 들으면서 컴퓨터를 하는데......
아...쉐트................
노래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함..
볼륨키따위 건들지도 않았음.............
한곡만 그러면 아 그 파일이 이상이 있구나 할텐데
모든 곡들이 다 그럼............
완전 소름 쫙돋아서 스피커 바로 꺼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얘긴 남자친구의 할아버님 얘기임.
남자친구의 할아버님은 술을 굉장히 좋아하셨다고 함.
그날 새벽도 술을 드시고 집으로 가는데 집으로 가는길이 산골이였다고 함.
산길을 따라서 계속해서 가고있는데 왠지 그길이 그길같아서
할아버님은 빠르게 판단하고 제자리에서 아침해가 뜰때까지 제자리뛰기를 했다고함.
할아버님이 제자리에서 계속해서 뛰신이유는
술을먹고 헤롱헤롱거리는 사람은 그만큼 귀신에게 홀릴 가능성이 많다고함
기약하신분들은 술드시고 모텔가서 주무시거나 술드시고 2차 3차로 노래방을 간다던지
그러면 귀신볼 확률이 높다고함...............ㅡ,.ㅡ 귀신들이 좋아하는 장소인건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함.. 모텔,노래방,PC방
술드시고 걸어가는데 길이 계속 그길이 그길인것 같아서
귀신에 홀렸다고 판단하시고 제자리에서 계속 뛰는걸 반복하셨다고함
남친은 저런경우가 있으면 계속해서 걷지말고 제자리 뛰기를
지니가던 사람이 보일때까지 미친듯이 하라고하던데...
나님은 사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ㅈ ㅔ일무서운건 귀신에게 홀린사람 > 걍 사람 > 귀신
.... 귀신님들 글타고 내방에 지금 나타나라는건 아님
귀신님들도 주무시고 톡커님들도 안녕히주무세염 좋은 잠자리 ㅋ_ㅋ//
...........하아.......ㅠ_ㅠ........오늘 새벽도 무섭구나........
얘기거리가 떠오르질 않는다...........기억력고갈... ![]()
7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