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갔던 다국적 친구들(일본, 홍콩 출신)과 함께 짧은 영어로 기나긴 영어 설명을 듣다가 포기하곤
그저 선박에서 바깥 경치만 마냥 바라보던 때가 아직도 선명한데, 벌써 그게 근 10년전쯤 전이라니!
허걱, 나도 이젠 나이가(^^:)...
-----------------------
태즈만 반도에 있는 포트 아서 사적지는 역사가 생생히 살아있는 죄수 수용소로 호주에서 가장 보존 상태가 좋은 곳이다.
포트 아서 사적지는 30여 점의 건물 잔해와 1830년 감옥 설립에서 1877년 문을 닫기까지, 시기에 맞게 복원한 집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간 동안 12,500명의 죄수들이 감옥살이를 했으며, 많은 이들에게 이곳은 살아있는 지옥과 같았다.
추가비용을 내면 죽음의 섬(Isle of the Dead)으로 가는 크루즈와 포트 아서 섬의 묘지까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곳에서 살았던 범죄자, 병사와 시민, 가족들과 같이, 유형지에서 인생의 일부를 보냈던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출처: 태즈매니아 관광청
http://www.discovertasmania.co.kr/activities__and__attractions/popular_attractions/port_arth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