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적 있나요?
어느 때와 처럼 여러개의 네이트 창을 띄워 놓고 대화 중이었습니다.
친구놈이 또 어느 때와 처럼 저에게 얏옹을 요구 하고 저도 나름 다운 로드 중이기
때문에 속도 떨어진다고 안준다 하며 실랭이를 벌이는 도중..
친구놈의 점심 떡밥에 걸려서 incoming창에 고이고이 모셔놓은
[sod] 격렬 새끈 유부녀.avi를 끌어서 친구 창에 딱 놓는 순간 아뿔사...
평소 다정다감의 이미지로 만리장성을 쌓아 올린 여동생창에 다이빙 덤벙~~ㅠㅠ
대꾸가 없더라구요...열심히 대화창에서 헤엄치고 있을 sod군을 생각 하니...ㅠ.ㅠ
순간 아직 안봤나...ㄷㄷㄷ
본능적으로 대화창을 껐습니다...
헉~~끄면 모해...ㅠ.ㅠ 제목이 남아 있는걸...하필이면...
말을 걸어 오네요...
"오빠 모야??"
아직 제목은 안봤나 봅니다...
순간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 순식간에 파일 제목 나온 부분을
위로 올려 버렸습니다만...
아뿔 난 미니 대화창 그애는 보통 대화창...
미니 대화창 회사서 일할때는 유용하게 썼는데..이럴때...벌받네요..
일안하고 투명 놓고 농땡이 친게..
결국엔 걸리고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피해 보려했지만..
야동xx로 불리며 집에서 자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