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한국에있고 전 영국에있는데... 추석이라고 일주일동안 연락못하다 방금전에 한다고 하루종일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오늘은 안된다고 그러네요...
제가 항상 새벽5시에 일어나서 그녀에서 전화해주는데... 한국시간으로 오후1시
너무 기대했는지 잠도 잘못자다.. 4시쯤에 겨우 들었는데... 악몽을 꾸웠어요...
악몽은.. 꿈에서도 그녀와 인터넷으로 대화하다가... 어디론가 자꾸 떨어지는거에요... 제 생각에는 지옥인거같아요... 너무 무서웠어요... 퉁 퉁 퉁 소리와 함꼐 떨어지는게 너무 실감나서... 꿈인지 진짠지 헷갈릴정도에요...
너무 무서워서 일어나서 들리는 주위의 소리 하나하나가 다 무서워요... 그래도 이제 5시니까 전화해서 위로좀 해달라고 할려고했더니... 오늘은 안되네요...
지금 그녀가 너무 필요한데 없네요... 혼자 무섭고 우울한데... 그녀가 곁에없네요...
항상 내가 기다리고... 너무 힘들어요...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쓸쓸하고요...
정말 주일내내 기다리다가 잠도 못자면서... 그러다가 갑자기 또 그런 악몽을꾸고... 가장 필요할때 없어요...
전에도 헤어지자고 내가 했는데... 바로 잡았어요... 이제 겨우 100일되어서 한참 미치도록 사랑할떄애요...
평생을 같이 하자고도 했는데.... 정말 그냥 헤어져야될지....
너무 힘드네요... 그녀는 없고... 난 혼자 아프고... 연락또한 아무때나 가능한게 아니어서... 오히려 주위에 사람들이 더.. 그녀보다... 도움이되고... 여친이라는게 상처만 주고.. 이게 뭐에요 정말...
헤어질떄 온몸이 떨리고.. 그런 느낌 아시죠? 그런느낌을 감당하면서도 헤어지는게 날까요? 도와주세요... 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커플되시고.. 해외 커플은 제가 추천안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