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제글이 좀길어요.. 한번도 이런글을 적을떄가없어서,그런지
글을 줄이고 줄여도 이렇게 많이나오네요.
너무 많아서 ㅈㅅ하고ㅠㅠ 잘읽어주세요
저희집은 딸만둘인집중에 제가 막내딸입니다.
아버지는 고기잡는 배를 하세요
그래서 항상 바다에 나가계십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집에 들어오시는날은 신경질적 자기위주 자기는 어른이다.
남들앞에서 하는말은 자기는 이집안 어른이니까 ( 아빠만쓰는은수저) 자기수저아니면 밥먹는다고 하고, 남자는 이래야한다는둥 항상 25년동안 그랫어요.
엄마한테는 맨날큰소리 자기가 화나면 엄마한테하는소리가 양아치같은새끼
뭐같은년 개같은년 일삼하 하는말입니다.
한날은 시내한복판에서 자기말대로 안햇다고 엄마를 귀싸대기를 떄렷다고합니다.
그러고 10분있다 아무렇게지도 않은듯 누구엄마 밥먹으러 가세.. 이런식이예요.
저희언니는 저랑7살차이가납니다. 저희집은 제가 어릴적에 정말 잘살앗었는데
아빠가 부도를 한번 내먹고 쫄딱망해서 언니는 17살떄 집을나갔습니다.
솔직히 아빠는 맨날 언니를 쥐잡듯이 잡고 쥐어패고해서 지쳐서 나갓습니다.
하지만 언니는 17살부터 31살까지 우리집을 위해서 빚을 갚고 우리집만 보고 달려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딸한테 고맙지는 못할망정 붙어있기만하면 괜히 언니한테 큰소리치고합니다. 저희언니도 아빠성격이랑 똑같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지만 참다참다못참으면
몇마디하면 그거 몇마디 햇다고 싸가지없는새끼 사람새끼도 아닌새끼 그러면서 또 떄릴려고 해요. 다생략하고.
이번년도 1월에 아빠와엄마가 대판싸우는데 언니가 말렷습니다. 엄마를 막죽일려고 하는데 언니가 차라리 나한테하라고 소리를 질르고 난리를 첫어요 그런데 옆동사람이 신고를 햇나봐요 그래서 경찰이왔어요. 경찰도 우리아빠가 생지랄을 하는걸보고 혀를 내둘르면서
나이도 드신분이 그만하시라고 그러고 갓답니다.
아빠는 언니가 경찰에 신고한줄알고 저미친년이 지애비신고하는년이라고난리가 납답니다. 그리고 언니는 집을나와서 지금형부와 3달만에 부랴부랴 결혼을 했어요.
집에 너무 있기 싫고 아빠꼴도 보기싫고해서.. 암튼 결혼식과 다 조용히 치뤘어요.
ㅇㅏ빠가 지랄병을 안하더리구요..
암튼 언니는 지금 임신6개월쨰예요. 배가 불러서 이번 추석에 내려왔어요.
아빠도 추석이라 집에왔어요. 집에오자마자 목욕탕가서 씻고 이발하고
바로 아빠 친구들 만나러 나갔습니다. 아빠올떄까지 형부랑 언니랑 저는 기달렷지만.
아빠가 오지않아서 엄마가 먼저 들어가 자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딱 누웠는데 아빠가 오더라구요.
현관문 열자마자 자기늦게 들어온건 생각안하고 형부랑 언니한테 들으라는식으로
이싸가지없는새끼들은 어른이 왔는데 비춰보지도 않네
이러는겁니다.. 암튼 이러고 추석 첫날은 지낫습니다.
추석둘쨰날 솔직히 추석둘쨰날은 가족끼리모여서 간단하게 술한잔하면서
고스톱도치고 그러는게 어느가정에서 볼수있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갑자기 아빠랑같이배하는아저씨랑그아저씨마누라 아들래미까지 불러서
술상을 차리게 햇습니다. 거기까지는 그러려니 햇어요.
그런데 양주를 꺼내와라 멀해라. 이러는겁니다.
또 사람들앞이라고 자기가 이집안어른이니 자기말들이라고 큰소리를 칩니다.
너무 챙피햇어요. 그리고 그떄 마침 제남자친구도 인사하러 와있엇습니다/
제남자친구랑 형부를 술을 이빠이 먹이더니. 또뭐가 맘에 안들엇나
엄마랑 언니를 이유 없이 쨰려보드라고.. ( 자기맘에안들면 하는행동이예여)
그런데 엄마도 술을 한잔하고 이런저런ㅇㅒ기를 하는데 엄마가
자기마음에 안드는 말을한다고 갑자기 형부,남친.임신한언니,저,아빠후배.후배마누라,엄마친구 앞에서 술마시던 거실테이블을 주먹으로 썌게 4번치더니 엄마한테
이신발년이 술처먹엇으면 곱게 처먹든가 미쳣나 도랏나 하면서 난리를 치는거예요.
막 소리를 지르면서 ... 그게 뭡니까.. 대체.. 사람들앞에서..
형부가 아버님왜이러시냐고 말리니 놔~ 이러면서 소리치는거예요..
정말 챙피햇어요 제남자친구앞에서 ㅜㅜ 정리가안될꺼같으니.. 언니가 큰소리로 아진짜 그만좀해라 배불러서 7시간차타고 여기까지왓고만 이러고 오빠가자~ 이러는거예요.
그러고 그상황은 종료가 됐어요.
거실화장실에 사람이있어어 안방 화장실을 쓰고 있는데
아빠가 들어오는거예요. 나한테 하는말이 내가 잘못햇냐? 아니면 내가 이렇게 말하는데 니네 언니가 큰소리치는게 잘못됏냐? 이러는거예요. 예전부터그랫어요, 아빠는..
엄마아빠싸우면 엄마한테 맨날 레파토리가 니큰딸이 너남자하나해준다고 나랑 헤어지라고 하디? 이러는둥 저 큰년너를 조종한다느니.. 이유없이 언니를 시러해요.
이번일도 둘이 싸운일을 언니를 끌려들여서 언니탓을 하네요 저한테..
차마 이말은 언니한테 엄마한테도 못한말이엿는데
아빠가방에서 하는말이 저 신발년은 양아치같은새끼만나서 새끼하나배서 눈에 뵈는게 없다고 배를 탁 차버려서 새끼를 흘러버려야겟다고 이럽니다..
서울에서 내려온다고 고생한우리언니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형부한테도 미안하고
남자친구한테는 너무 챙피하네여ㅡ....
정말폭력적인아빠와 이틀에 한번꼴로 술먹는우리엄마..
저 정말 미쳐버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