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つか ![]()
시부야에 가기 위해 걋토스트리트를 걸어갔다. 1정거장이니 구경하면서 걸어가는것도 괜찮을듯 싶어...
시부야 도착했는데 나 또 모르겠다...ㅠㅠ 맛있는 초밥집이 있다고 분명 책에 나와있는데 난... 그집만 못찾겠다.
책에 열중하고 있을때 옆에 남자가 자꾸 쳐다봐~ 난 정말 지칠대로 지쳐있어서 지대로 같이 째려봤다. ㅡㅡ;;
그.때.
"도와줄까요?" 헉!!!!!!!!!!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네!!!"
나 완전 일본 사람인줄 알았는데...ㅠㅠ 완전 고마웠어욜~

그 남정네가 찾아준 일본 초밥집~! ㅋ 한 10분 정도 기다리다 앉았는데 종이 한장 주더라
대충 보니 30분안에 7접시 이상을 먹어야 한다는 뭐.. 그런것 같았는데.. 아님 벌금 내는...ㅠㅠ
난 배가고파 눈뒤집히는데 7접시쯤이야 했는데!! 까딱하면 벌금낼뻔 했다.
왠만하면 초밥7접시 먹으려고 했는데 1접시는 디저트접시를 선택했다.ㅠㅠ
푸딩선택했는데 뚜껑 열자마자 급후회함.ㅡㅡ;
돌아가는 회전 접시에 문어가 있길래 집으려다 뒤에 새우가 있는거다 오~ 새우!
다시 새우접시로 손을 옮기려는 찰나에
사진의 저 아저씨가 호통치면서 문어 먹으란다.
그때 생각났다. 일본에서는 접시에 손 댄 이상 그접시는 무조건 가져와야 한다고
ㅠㅠ 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망신당하고 그뒤로 초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밀어넣었다.
용왕이 거북이를 보내주면 당장 용궁으로 숨고싶은 심정ㅠㅠ
이제 시부야거리좀 활보해야한다.
시부야는 나랑 좀 안맞는것 같아 ㅠㅠ
옷가게도 다 남자위주로 있고 흠... 건물들도 큼직큼직해서 들어가기도 무서웠다
일본에 왔으니 오락실정도는 들어가줘야지?ㅋ
뽑기 한판!
하.... 내가 원하던게 아니야!!!!!!!!!!!ㅜㅜ
난 사쿠라 모모코를 원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님 사쿠라 사키코라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길슨...하나와 카즈히코가 내손에 들려져있다!!!!!!!!!
그래도 나름 위로하자면...가운데를 누르면 느끼한 소리로 "あいしてる~ yo~baby~♥"라고 속삭여준다ㅋ
시부야 디즈니스토아에 들러서 디즈니씨 표를 샀다.
디스니씨가서 사면 한참 걸릴것 같아 디즈니스토아에서 샀는데
여기서도 한 1시간을 줄서있었던것 같다 사람 완전 많아 ㅠㅠㅠㅠㅠㅠ
이제 인공섬 오다이바로 출발~
오다이바로 갈려면 유리카모메를 타야한다.
난 일일이용권을 끊었다.여러군데 들를건데 매번 끊을 수 없으니...
표를 끊고 유리카모메를 기다리면서 내려다본 심바시역
유리카모메는 전철같은느낌이 아니라 조그마한 놀이열차를 타고 달리는 느낌..
달리다 보면 조그마한 아파트도 보이고 공원들도 보이고...
유리카모메를 타고 달리면 보이는 풍경들
드디어 내가 보고 싶던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와 도쿄타워!!!!!
완전 좋아좋아좋아좋아ㅠㅠㅠㅠㅠ 오다이바는 밤에 와야 정말 이쁜것 같다. 야경이 이뻐이뻐~
덱스도쿄비치로 구경가서 다이바소홍콩에 잠깐 올라갔는데 마침 휴일이라 사람이 없었다
사람 없는데 빨간 등만 저렇게 밝히고 있으니(벽도 다 빨강ㅠㅠ) 완전 무서웠음@.@ 무슨 신내림이라도 받아야 할것 같은 느낌.ㅋ
급히 나와 비너스포트로 향했다. 비너스포토 입구에 있는 파레트 타운
토요타의 자동차테마파크~
역시 일본답게 내스타일 자동차 완전 많아~ 탑승도 가능해서 이차 저차 다 타보고ㅋ 예쁜 핑크색 공주풍의 자동차도 타보고
자동차 박물관도 구경하고...
비너스포트는 중세 유럽풍의 거리를 재현해놓은 아울렛 쇼핑몰인데
딱 들어서는 순간 하늘이... 너무 이뻤다 비록 그냥 느낌만 그런거지만 정말 하늘이 저런것만 같은...
분수광장에서 한컷 찍어주고 정말 무슨 유럽에 와있는 기분ㅋ
이리 저리 잘도 돌아다닌 날 덕분에 내 몸은 젖은 솜처럼 무겁기만 했고..
어서 호텔로 돌아가야 한다 설레는 내일을 위해서~~~ㅋ
(호텔 가는길에 빠져서는 안될 돈키호테와 다이소와 100엔샵에 들러서 간식거리와 손에 집히는대로 집어들고 귀가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