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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LG전자제품을 구매하시나요....

안티엘쥐 |2010.09.28 14:47
조회 1,478 |추천 0

LG전자서비스 고발합니다.

지난 4월에 결혼하면서 혼수로 엘지전자에서 일괄로 구입했습니다.

T.V 냉장고 세탁기 밥솥 이 제품중에 지금 밥솥과 T.V 매우 후회스럽네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엘지에서 전자제품 구입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이글을 다 읽고도 엘지제품을 구입하신다면 정말 용자인듯 ㅋㅋㅋ
어지간하면 참으려했는데 해도해도 너무해서 몇자 올립니다.
처음 냉장고 세탁기 배송오던날 입니다.
배송기사 두분이 오셨고 그중 한분이 입사한지 얼마 안된것 같더라구요 배송을 완료하고 샷시창을 끼우려 하는데 후배분은 조금 서툴게 하고 있으니까 바로 선배분이 저희가 다 듣고 있는데 왜 일을 그렇게 하냐

위에부터해야지 그것도 못하냐 등등 정말 듣기 싫은 말을 저희가 듣는 앞에서 아무렇게 않게 하더군요

나원 그러고 가시면서 불편한 점 있으면 연락주시구요 혹시나 평가전화오면 점수 잘 달라고 ㅋㅋㅋ

제품과 웃음을 주고 가시더군요 보통 그런 이야기는 돌아가는 길에 두분이서 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저희집인데 제가 불편하더군요 

그후로 평가 전화가 왔는지 몰르겠지만 아마 왔다면 좋은 점수를 줬지 싶네요 ㅋㅋ


그로부터 얼마후 제품을 사용하면서 티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리모콘을 잘 인식하지 않아
A/S신청을 했습니다. 소음 부분은 대한 기사분의 답변은 처음보는 제품이지만 이정도의 소리는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니 처음보는 제품인데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어떻게 아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이일로 센터에 전화해 항의했고 수리를 받았습니다. 수리를 받았으니 분명 고장인게 분명하겠지요

확실하게 확인도 안하고 일단은 정상이라고 말을 하다니 그래서 고객이 아 그래요 하면 아마 평생을

그게 정상인줄로만 아시는 분도 계실테죠 

 

리모콘 부분에 대한
대답은 삼파장형광등에의한 전파 간섭으로 티피에서 잘 인식하지 못 하는 것이며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아 그렇구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인으로부터 우연히 서비스 결과를 처리결과를 알게되었습니다. 고객감성불만- 어뜻을 풀어보면 제품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 고객의 불만이라는 이야기 같은데 제품의 특성상 원래 그렇다면 설명에 설명이라던지 아니면 판매시 소비자에게 인지시켜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어디에도 그런 설명은 없었고 구입시 판매직원이 인지시켜주지 않아서 당연히 고장으로 생각해서 접수했는데 처리결과 고객감성불만 왜 고객감성불만이죠 회사측에서 판매전 충분한 설명이 없었던 것 아닌가요 문제를 고객에게서 찾으려하니까 고객 감성불만인거죠 회사측에서 찾았다면 아마 제가 그회사 책임자라면 설명 불충분으로 했을텐데요 이렇게 해서 블랙리스트 만들고 관리하겠죠 

 

그리고 이과정에서 지인으로부터 정말 기막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첫 방문시 다음 방문일이 5일뒤였다면 4일쯤 전화가 왔습니다. 장염으로 인해 내일 출장이 불가할것 같다.

그러니 다음에 방문하겠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이틀뒤인가 지인이 전화가 왔습니다.

참고로 지인은 다른지역 같은 엘지전자 서비스기사(군대동기)

 

지인 : 서비스 받았냐

   나 : 아니

지인 : 왜

   나 : 서비스 기사님이 아프다고 다음에 온다구......

지인: 서비스기사님 성함 알어..?

   나 : 응 XXX야

지인 : 에잉~~! 그사람 그사람 그날 다 했는데  어디 어디 어디서 뭐뭐뭐 수리했는데

 

참 웃겨서 서비스 기사들 출장가면 수당이 발생하기때문에 전산에 다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저와의 약속을 펑크내고 다른 곳에 수리를 하러가신듯 싶네요

차라리 전화해서 죄송합니다. 수리가 밀려 하루 이틀정도 늦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알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겠지요 지금 안오면 죽인다 이러겠습니까

정말 화가 나서 엘지전자 폭파시켜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지인도 같은 회사에 다니고 그래서

그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밥솥 열림 닫힘 알림음이 울리지 않아 다시 서비스 신청했습니다.
기사분 방문 당시에는 정상작동하여 일단은 더 사용해보시고 그래도 이상시 전화 달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같은 현상이 발생되었고 TV모션리모콘을 인식하지 않다 다시 서비스를 불렀습니다.
기사분 오시더니 자기는 거실바닥에 작업판 같은 천과 공구를 펴면서 저에게 테이블위에 밥솥을 내려달라고 하시더군요 참 그정도 도와드릴수 있지만 막상 지금 상황에 생각해보니 괘씸합니다.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아주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시키더군요

그리고 밥솥 수리하시고 티비 리모콘을 새것 가져오셔서 이걸 사용하라고 하시더군요
교체한 리모콘은 등록이 되지않았습니다. 기사분께서 여기저기 전화를 하시면서 저희 앞에서
한숨을 쉬고 아이씨~~ 이런 소리를 하시더군요 분명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닙니다.
결과는 리모콘인식 센서를 교체해야 한다면서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전중으로 방문 리해드린다고
하더군요 그때가 지난 9월6일입니다. 약속일자가 9월10~11일이고요.......
그후로 추석이 지나고 오늘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우와 ~~~ 완전 대박이넹

그래서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병원에 입원했다면서 처리하겠다  이렇게 말하네요

인수인계도 안하는지 당췌 이해불가 상담원이 오늘중으로 시간정해서 전화 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아무런 연락이나 안내전화 한통 없네요 답답합니다. 머 하나 불편하지 않은게 없네요
더 많은 일이 있지만 그만하려 합니다. 저희 부모님 댁은 전부 삼성제품 쓰시는데 혼수 준비할때
부모님께서 삼성에서 사라고 할때 우겨서 엘지에서 산거 지금 엄청 후회합니다.

다 반품해버리고 싶지만 그것도 그것도 힘드니 참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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