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대를 졸업하고 ...
지금은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는 24살 직딩입니다.
제 남친은 26살이고 군대는 다녀왔고..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 대전에 살고 대학교 1학년 입니다.
그런데 과 특성상 과에 10%만 남자고 나머진 다 여자...
그런데 얼마전 티비에선가... 남자가 M.T를 가서 과 여자애들이랑 왕게임하고
뭐 스킨십 장난 아니게 하고 그런 걸 봤어요 ..
근데 제가 여대 출신이라 저는 M.T에서 그러고 노는거 처음 봤거든요 -_-;;
아 저게 말로만 듣던 남녀공학 M.T구나 했죠
그래서 혹시나 해서 남자친구한테 학교 M.T 갈거냐고 그랬더니
당연히 가야지 이러는 겁니다 ..
그것때문에 저랑 좀 다퉜어요. 저는 가지 말라 그러고 뭐하고 노는지 다 봤다고
남친은 자기는 나이도 많고 외모가 별로니 걱정말라 그러고 --;
그래서 결론은 남친이 안가는걸로 했는데요
오늘은 또 저보고 과 애들이랑 술자리가 있는데 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물어봐주니 고맙다고 해야하나 ;;;
저는 여대를 나와서 ㅠㅠ 술을 마셔도 정말 건전?...하게 술만 죽어라 마시고 놀았거든요
그래서 공학 술자리 분위기가 어떤줄 잘 몰라요
일단 가서 좀만 마시고 연락 잘 받으라 했는데
마음은 영 불편하네요 ...
보통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있는 분들은 (여대,공대생 님들은 제외하구여 ㅠㅠ)
술자리나 M.T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