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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나 피곤한데 또왔어..
아나... 책임지셈.. 님들땜에 나의 수면시간이..![]()
빨리 자기위해선 빠른 타이핑이 필요햅ㅋㅋㅋㅋㅋㅋㅋㅋ
초스피드로 궈궈싱
커플이야기3
어제 아마 내가 남친이 뭐라그랫는지 안말해주고 끊엇져?
남친이 말한 말은 이거엿어여..
" 여자로써 좋다고 한게 아니라 사람으로써 좋다고 했던건데... "
나 저말듣고 폭풍눈물세례 쏟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날이 아마 토욜인가 그랫눈데 우리멤버중에 고양이에게 저놔해서
나 하소연 몇시간동안 울면서 꺼이꺼이 울었음.
( 3월인가 2월경 인천행 막차에서 지하철에서 술취한여자가
전화기 붙들고 꺼이꺼이 울다가 개봉역에서 갑자기 후다닥 내렸다가
멍때리고있다가 다시 후다닥 탔는데 승강장과 지하철사이에 힐이 껴서
자빠진 여자 보신분 그거 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더러운 얘기라도 나 걍 하겟음. 님들은 챡하니까 날 이해해줄꺼라고 믿음
술을 미친듯이 들이킨 상태로 남자친구의 멱살을 잡고 절로가서 얘기좀 하자고 하는데
옆에 있던 마시마로가 너 왜그러냐며 머리를 콩 쥐어박더니 날 말려대기 시작했음
( 이 마시마로는 곰이 오기전에 나에게 좀만잇다가 자리를 비켜주겠다고
얘기한 사람이였는데 왜 안가고 내옆에서 알쨩댓는지 화났음. ㅠㅠㅠㅠㅠㅠㅠ )
암튼 나는 술취해서 울고잇는데 고기먹고 나온 이남쟈
배고프다며 소세지를 사더니 마시마로와 먹고있었음.
나는 외면하는 남친이 미워가지고 걍 지하철을 타고 가버렸음
같이 어울리는 멤버인 고양이에게 전화해서 어케 사람이 그럴수있냐며
좋아한다는 표현은 다해놓고 지금 나 가꼬논거냐며 혀꼬인 목소리로 열변을토했음
그러다 갑쟈기 속이 안좋아졌음...........
지하철은 미친듯이 달리고잇는데 못참겟어서 개봉역에서 후다닥 내렸음.
( 내가 지하철 안에서 오바이트를 한다면 승객들한테도 피해가 갈테고 그래서 일단 내려뜸.. )
내려서 그 지하철 전광판 잇지않음? 이번열차,다음열차 뜨는거
그걸 딱 봣는데 이번열차에 인천행써있고 다음열차 .............. 없어...........
캐 빠르게 확인하고 나 내렷던 지하철에 다시 몸을 실엇음......
근데 술이 취해서 발이 꼬여가지고 힐이 승강장과 지하철사이에 껴서 그대로 넘어져쒀..
제빨리 발 집어넣고 일어설라고 하는데 아.. 이미 꽐라가 된지 오래라
일어서려다 다시 자빠지고 일어서려다 다시자빠지고.......반복함
( 이담날일어나서 나 네이트톡에 지하철진상녀 없나 찾아봤어 진심.. )
부천역에 내렸는데 파란색 그 쓰레기통 큰통잇지않음?
거기에 깨끗한 물이 쟌뜩 가득 들어있는거임. 나 일말의 생각도없이
입에 있던거 다 거기다 뱉었음. 그리고 나서 역에서 나가려고 계단 내려가고있는데
순간 정신이 쵸큼 돌아오면서 생각이 나기 시작하는거짘...
' 아.............. 저물 왠지 청소하려고 받아놓은 물인듯..
'
ㅠㅠㅠㅠㅠㅠ나 진쨔 아까 자빠진애인데 그 계단을 힐신고 미친듯이 내려가써..
이제와서 사과하지만 : 부천역 근무하시는 분 죄송해여.................
출구나와서 택시잡아타고 택시가 집까지 신나게 달리는데
아......갑쟈기 또 속이안죠아.. 참으려고 햇는데 다시 또 쏠려써..
기사아저씨보고 세워달라고 차마 말은못하고 아저씨를 툭툭쳐가지고 세워달라고
바디랭귀지를 햇음............. 근데 이아져씨 못알아먹엇는지
세워주진 않고 창문만 열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친듯이 뱉고 집근처에 다와서 내리려고 세워서 딱 택시문을 닫앗는데..
아..... 이번엔 택시기사아저씨 죄송해여........ 문에 다 묻엇네여......그날 영업몬하셨을듯..
암튼 집드가서 샤워하고 기절하듯 누워서 잤음.
담날 나는 남친한테 미안하단 사과문자나 사과전화따위가 올줄알았는데
.............그런건 커녕 내 핸드폰이 놀고있엇음^^..
그날 나 충격먹어서 아침부터 허리까지 오던 내 머리를
귀밑 5cm까지 싹뚝 짤라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들은건뎈 내가 머리자른 그날
내남친은 차 세차햇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섴 월욜날 완전 싀크한 표정으로 남친이 일하는데를 지나갓는데
내남친이 뭐라그랫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여기서 자른닼ㅋㅋㅋ 아 나쁜뇨자된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 말해주께여
아 오늘 그 가위눌렷다던 정양에게 내가 왜 자지말라고 햇는지 말해줬음
말듣더니 무섭다며 후다닥 올라가버림.............................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고3때 여름방학 보충을 들으러 다닐때였음
보충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집을 가고있는데 뭔가 사고가 난거같앗음
사고가 난 지역은 커브가 심해서 사고다발지역이라고 써있는 곳이였는데
차와 차끼리 박은듯 싶었음. 근데 박은거 치고는 진짜 심햇음
이미 신고를 받은 뒤였는지 구급차들이 쟌뜩와있고
다친사람들은 차도에 구급차에 실고 가려는지 그 옮기는거 위에 있었음
여자가 미친듯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데
버스에 타고있던 나랑 눈이 딱마주쳤음. 그 뒤로 몇초간 아이컨텍
근데 난 그 아이컨텍하신 여자분 눈동자에서 뭔가 흐릿한걸 봣는데
후에 들은말로는 그 여자분 응급실에 옮기고 나서 돌아가셨다고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근데 그 커브길에서 차와 차끼리 사고가 나긴 힘들것 같아 보였음.
그래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사고 수습하는 광경을 봐가면서 키득키득 웃고있었음 차도에서.
친구중에 유난히 잘 넘어지는 애가 있었는데 처음엔 나도 몰랐음
평소에 귀신을 보는게아니라 아주 가꼼 본다고 하지않았음?
친구랑 같이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애가 또 넘어졌음
그래서 괜찮냐고 물을라고 올라가다가 친구쪽을 봤는데
어떤 애기가 친구 발목을 붙잡고 있었음.
애기가 나랑 눈이 떡하니 마주쳤는데 내가 자기를 본걸 신기한지
친구를 데리고 다시 올라가는데 다시 또 발목잡아서 넘어뜨리고
또 올라가는데 넘어뜨리고 계속 반복하는거임.
우리가 가야되는 층 다와가지고 딱 다시 친구발목보니까
발목에 시퍼런 멍이 둥그렇게 들어있고 그애기는 없어짐.ㅠㅠㅠㅠㅠㅠ아놔 무서웡..
남친이 예전 집에 있을때 잠을 자려고 했는데
나를 집에 보내고 나서 자려고 누웟다고 함. 평소에 좀 그집에선 불끄고 자는걸
무서워해서 불을 키고 잤었는데 그날은 유난히 불을 끄고잤다함
자려고 누워서 눈을 감았는데 뭔가 파란빛이 눈을 감았는데도 보엿다고 함
마우스에서 비치는 불빛이려니 생각하고 눈을 딱 떳는데
그 파란불빛 점점 남친의 눈으로 다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그날 다시 다 불키고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간단하게 요까이
잡담 :)
나 몇편인지 기억안나지만 싀크랑 친추하려고
네이트온 주소 깐거 있음. 그 주소로 몇번 친추드오고
워낙 사람들하고 친해지는걸 좋아하는 나기에 좋은사람들도 많아서
친추 걸어오는거 다 받아줬음.
다른분들 뭐 쑈쥐님이나 싀크나 악플이다 악플이다 뭐 이래도
나한텐 다른 악플 없어가지고 안심햇던것도 사실임
얼마전 친추한년이 꼭 요 글을 봐주길 바라며.
그래 너가 나한테 뭐라고 햇는지 이글에 까발리는것도 참 치사하다고 느끼겟지
근데 내남친이 너한테 뭘 잘못햇니? 아님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니?
다짜고짜 친추한거 받아줘가지고 내가 너따위에게 들은말이라곤
19살이 28살이랑 사귀니까 좋냐 ㅊㄴ같은 년아?
재수하라고 학원보내줬는데 나이많은 놈이랑 놀아나는거 너희부모님도 아니?
어쩌다 너희 부모님이 너같은년 낳앗는지 참 한심하다
등등, 너가 나한테 그랫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욕먹는거 솔직히 상관없거든, 어짜피 이 글 쓰면서 나쁜소리 한번도
안들을거라고 생각하고 쓴것도 아니고, 너따위의 사람 꼭 있을거라고 한번쯤은 생각했어
근데 앞뒤전후사정 다 알지도 못하면서 따지는 너의 인격부터 좀 이상한거 아니닠
재수하라고 학원보내준건 맞는데 남친이랑 놀아나느라고 공부 때려친적없고
그만큼 노는만큼 새벽에 두세시까지 인강 붙들어가며 남친이랑 놀아서 자습 못하는거
그렇게 메꿧고 나랑 남친 나이차이 많이나는건 사실이지만
사귀면서 한번도 남친하고 나이차이 격차난다는거 생각면으로나 그런거로
느껴본적도 별로없거든, 내가 가끔 떼쓰고 그래서 그래 내가 아직 어리긴 어리구나
라고 생각한적은 많아도 나이차이 많이 나는거 가지고 불편한거 느낀적없어
그리고 너가 말하는 소위 ㅊㄴ같은년도 된적도 한번도 없었고 ^^
나보다 10살 어린 9살짜리 동생 내가 학교빨리들어가서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업어 키우고 돌보고 중1때 잠시 삐뚫어져서 사고 한번치곤 그때이후로 미안해서
부모님말 하지말란거 안하고 맘잡고 꿋꿋하게 공부해서 중학교 내신도 그정도면
잘나와가지고 고등학교 갔고, 비록 내가 아직 공부에 대해서 욕심이 없었어서
그냥 던져본 수시에 떡하니 붙었는데 맘에안들어서 재수하고 있긴해도
부모님한테 학원비같은건 손벌리기 싫어서 일하면서 수업듣고 그랬거든.
우리아빠엄마는 내가 처음에 일하면서 수업듣겟다고 햇을때도 워낙 무뚝뚝한분이라
내색은 안하셨다고 하지만 고마워 한다는게 마음으로 느껴졌었고
한번도 나 낳아서 후회한다는 느낌 가지신다고 느껴본적 한번도없어.
그래 너야 그런저런 인생살고 삐뚫어지게만 보니까 나한테 그런 망언을 한것이겟지
라고 생각해봐도 나도 은근히 존심쎄고 다혈질인 여자라 한마디 안하곤 못베기겟더라고
사실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는데 꾹꾹 눌러가며 쓰자니 열오른닼ㅋㅋㅋㅋ
이글보고 니가 나한테 다시 뭐라하던 상관안하거든.
걍 지껄일거 잇으면 다 지껄이고 그랰 그냥 너같은 사람 하나 스트레스 풀어준단 심정으로
받아줄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죠아해주던 애독자여러분들
나 잠시만 글 안써여.
다시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줘요.
오늘도 그대들은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