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간단한 식사를 위해 들어간 '오봉팽'
사실 광화문에서 au bon pain 의 노란 간판을 지나 다니면서 많이 봤는데
'오봉빵? 빵집인가?'하고 늘 궁금해 하기만 하고 들어가 보진 않았었다.
광화문에서만 봤는데 홍대에도 있다니 들어가 보았다.
들어가면 빵집 답게 쟁반에 담아서 계산할 수 있는 빵 종류가 몇 가지 있고, 앞에 주문 받는 곳에서 샌두위치,스프,음료 종류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우리가 오늘 선택한 메뉴는 '러블리 세트' (샌드위치+탄산음료2잔+스프+샐러드)
2명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다.
샌드위치랑 스프는 각각 둘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우리는 '치킨 모짜렐라 샌드위치'랑 '브로콜리 스프'를 주문했다.
샐러드는 드레싱을 고를 수 있는데 우리는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드레싱을 주문!
음료는 기본이 탄산음료 두 잔인데 천원 추가하면 아메리카노 커피로 변경 할 수 있어서 그렇게 했다.
전체 모습. 두명이 먹기에 충분히 배부르다.
샌드위치+커피+탄산음료+스프+샐러드=러블리 셋트
샐러드 야채는 신선했다.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드레싱은 새콤해서 식욕을 자극!
샌드위치는 엄청 컸다!! 안에 훈제 닭고기, 생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양상추가 들어가있다.
담백하고 신선한 맛!
탄산음료는 저렇게 캔을 주고 얼음 든 컵에 따라 마시게 나온다.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딱 적당한 깊이감.
스프는 빵안에 담겨 나오는데 브로콜리가 꽤 많이 들어있고, 약간 짭쪼름한 맛.
스프가 조금 남았을 때 빵을 뜯어서 같이 먹으면 맛있다!
꽤 커다란 샌드위치
빵이 허브빵이라서 허브향이 많이 나고 맛있다!
한입 베어 먹고서 ㅎㅎ
대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
혼자와서 책 보면 식사하는 사람들, 둘이 와서 조용조용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봉팽의 바깥 모습.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에 괜찮은 곳.
음식도 신선하고 깔끔하다.
빵 주세요 아아아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