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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보다 더끈끈한 사촌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식점 |2010.09.29 13:37
조회 562 |추천 5

나님이랑 사촌동생은 어렸을때 부터 집에서로5분거리라

항상 동네 피시방가면 만나는사이였음

동생이하나 어렸는데 나님이 12월생이고 동생이 3월생이라 

3개월차이라 형을 형으로보질않음

맨날 "야" "아병신아" 

그래도 기분은안나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친구같앗음

어느정도 친하면은

동생이 한번은 치질에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외국에서 가치살음 나님은이민 사촌동생은유학으로)

어느날갑자기

동생이 똥을쌓는데 피가 나온다함 조카 아프다함 알고보니치질

그 치질걸리면 좀 치료?할려고 보통 따듯한 둥그런 세숫대야에 뜨거운 물받아놓고 10분동안 앉아잇는데

그걸해야되는데 자꾸 나보고 가치있어달라함 ㅋㅋㅋㅋㅋㅋ 처량함되게 그샤워욕조에서

목욕탕에서 앉는 의자마한 사이즈 세숫대야 넣고 쪼그려앉아잇는모습을보면 ㅋㅋㅋ

 

솔직히 동생이잘생기긴잘생겻는데 하는짓은 또라이임

나님은 동생을 어릴때부터 자주봐서 잘생긴지몰랏는데 중3때졸업식떄 내꽃주러왓는데

뒤에잇는여자애들이 소개시켜달라고 난리침

다엿먹으라함

여튼

그리고 또하나

나님이한떄 여친한테 차인적이있어서 힘든적이있었음

동생이 내방들어옴 나님은 기분울적함

갑자기 내옷장을봄

동생: 형 이옷못입지?(전여친이사준거)

나: 어, 왜?

동생: 어차피 못입을꺼면 나줘라 ㅋㅋㅋㅋ 아님팔든가

나님은 어이업엇음 ㅋㅋㅋㅋㅋ갑자기 어이업어서 웃음만나옴

나: ㅅㅂ 너뭐냐

동생: 걍팔어 원래이런건 버리는거야 옷장에둬서 머해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결국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도 애가 가끔은착함

나님은 갠적으로 요리잘못함 하지만 동생은잘함 만들어달라는거 다만들어줌 근데 시크함

동생방에가서 떡볶이먹고싶다함 동생은 당연히 안해준다함

하지만 끈질긴나님 옆에서 자꾸 귀찬케굴고 툭툭건들고 약올림 (나님 약올리는거 솔직히 제일잘함)

그리고 은근 성질 잘긁음

나: ㅋㅋㅋ못하냐 떡볶이  ㅈㄴ요리도못하네 ㅋㅋ

그래도안해주면 최후의수단씀

또라이동생역할하기

나: 아잉 해줘해줘해줘해저해줘해줘 (약간 뭐랄까 좀 모자란아이흉내넴..막 어버버 어버버 이런소리 섞어서)

동생: 아꺼지라고

나: 힝 xx이 보고꺼지라하는거야? 엄마한테 이를꺼다

동생: 아 ㅄ

나: xx이는 ㅄ이아니다 엄마가그냥 남들보다 조금특별한거라했다 (약간..모자른아이..그.. 영화 말아톤에서 나오는 초원이처럼..)

나: xx이 미워 (이러면서 계속한대씩때린다 그게 아프진않지만 짜증나는정도로)

동생:  아..이런동생잇음 조카짜증나겟네

결국 넘어옴 ㅋㅋㅋ그날 라면2개까지 넣어서 아주맛나게먹음

 

 

 

진짜 20년동안가치봐오면서 자라면서 쓸거많은데 지금은여기까지 ㅋㅋㅋ 생각이잘안남 막상쓸려니까 

톡해주삼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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