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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젊은 청년의 세번째 사업도전! 도...도전!!


26살 청년이 사장소리를 듣기 까지의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과거에 전 이런 저런 아무런 준비도 없이 사업을 하고싶어하는 그런 철없는 학생이였습니

다. 그러던 와중 23살 군 전역을 하고 생애 처음으로 주식투자연구소를 설립(?) 하게 됩니

다. 물론 지인들이 모여시작하게 된 작은 사업이지만 저희는 서로 계약서도 만들고 회칙도

만들어서 구색을 가추고 시작했었죠. 호기로 시작해서 인지 얼마가지 못해 (3개월정도 했

더랬죠..ㅋㅋ) 파토가 나고 말앗네요ㅎㅎ

 하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으로 개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죠~ 처음에는 10만원으로 시작

한것이 나중에는 50만원 100만원 500만원 까지 되었죠..ㅋㅋ 주식으로 돈을 번것도 있었

지만 평소에 절약해서 모은 돈을 계속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지내면서 학

교도 휴학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영어 공부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건 저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죠. 다 걷어 치우고 장사를 해보려고

마음을 먹었고 저의 재정상태를 체크해 보았는데 제가 가진 돈은 500만원 이였고 그 이상

자력으로 돈을 구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친척 500만원으로 어떻게든 떡볶이 가게

를 얻어보려고 무척이나 노력했었죠...ㅠㅠ(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겨울에 너무 돌아 다

녔어서요..ㅠㅠ) 그러다 마침 여고 앞에 약 1년정도 문을 닫고 있는 가게를 찾게 되었습니

다. 

 

 가게 전 주인과 통화를 했는데 권리금을.. 세상에나.. 천만원을 달라는 겁니다.. ㅡㅡ 가게

평수는 14평 정도고 실평수는 10평남짓한 크기였습니다. 근데 1년이나 문을 닫았는데 천

만원이나 달라는건 미친 소리라 생각되어 다음에 다시 전화 드리겠다고 했죠.. 그리고 계

속 발품을 팔아 보았지만 녹녹지 않더군요.. 결국 그러다 일주일 후에 다시 그 가게 주인에

게 전화를 했는데 권리금을 700만원까지 낮춰주는 것입니다.

 

 아 이거다 싶어 전 제가 더 튕기게 되었죠. 그렇게 실랑이를 버리다가 전화를 끊고 전 다

시 일주일 후에 전화를 했습니다.^---^ㅋ 그리고 권리금을 더 낮춰서 150만원에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대라 가게 보증금이 또 걸렸지만 전 건물 주인 할머니께 한달후에 보

증금을 넣어 드리겠다는 약속을 하고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 아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제 나이 25살 11월에 가게를 얻게 된 것이였죠ㅠㅠ (감동입니다...ㅋㅋㅋㅋ)

 

 헌데 가게 꼴이 말이 아니였드랬죠.. 온사방 쥐털에 쥐똥에 벌레에.. 음식판은 완전히 녹

과 고추장에 쩔어 있고 벽지는 곰팡이에.. 무엇을 상상하시든 그 이상입니다. ㅡㅠㅡ 자본

금이 워낙 없던 탓에 디 아이 와이 를 했었드랬죠ㅋㅋㅋ 청소 밑 기본 도구들.. 와 정말 이

가게가 왜 망했는지 알겟더라구요. 여고 앞에 있으면 기본을 할 텐데 왜 망했을까 했거든

요. 장사를 접으면서 음식을 해논걸 그냥 그대로 놓고 문을 닫아 버린 거였습니다. 뭐 어쨋

든 그렇게 3달간 청소, 디 아이 와이 (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 비법 소스를 개발하는 거

였죠.

 

 그리하여 기타 분식메뉴를 더 추가를해 2월18일 개업을 하게 됩니다^-^  하... 뭐 사람들

은 개업 빨이라는게 있다는데.. 전 파리만 날리더 군요..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몇달이 지

나더니 지금은 좀 괜찮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 이름으로 된 새차도 뽑았고 친구들

에게 시원하게 술도 많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참.. 제가 워낙 구두쇠로 유명했어

서...ㅋㅋ (이래저래 지자랑 ㅈㅅ)

 

 그러나 사람의 욕심에는 끝이 없다고 했나요.. 또 욕심이 생기더군요. 제가 처음 경영학과

를 입학했을 때 인터넷 홈쇼핑을 하고 싶었드랬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던 중

창업대회라는게 있더군요~ 참가한 사람들이 서로 쇼핑몰을 운영하며 경쟁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되는 대회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도전하

다 보니 생각보다 잘 운영되고 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도전한다는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뿌

듯한 마음이 드네요.


 이래저래 주저리주저리 앞뒤 없이 쭈~욱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남긴건 저의 과거와 같이 아무런 도전 없이 취업만을 목표로.. 혹은 도전하

지 않으면서 뭔가 이루어질 꺼라는 헛된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꺼라는 생각

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뭔가 하려고 하면 기회는 여기저기 많이 널려 있더라구요.

다만 그걸 찾는게 정말 힘들다는걸 저는 몸으로 체험하여 터득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간접경험을 했으면 좋겟습니다. 물론 고생한 얘기는 많이 쓰진 않았습니다. 행

복한 세상에 행복한 기운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느끼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분식점 개업이나, 주식초보자분들에게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드리고 싶네요 온라인 상으로 라도^-^ (진심 -_-)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이게 제가 운영하는 쇼핑몰은 네이트에서 'soom'을 검색하시면 사이트 란에 나와

        있습니다. 주소가 않적히네요..ㅠㅠ http://soom.오오.에이쥐/

        한글로 친부분을 영어로..ㅠㅠ oo.ag

        물건을 팔겠다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아닙니다. 홈페이지를 보시고

        보신분들의 냉정한 평가가 궁금합니다. 댓글로 라도 남겨주세요^-^
        아님.. 가입해서 평가를 남겨주셔도 너무 감사할꺼 같애요~
        나쁘게만 보지 마시고 젊은 청년의 도전 정신을 높게 평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인생 대박나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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