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0.09.03
Time : 7:30 PM
Venue : Comerica Park, Detroit (2100 Woodward Avenue Detroit, MI 48201-3470)
Artist : Eminem & Jay-Z
Special Guest : Dr. Dre, 50 Cent, D-12, Young Jeezy, B.O.B etc
Title : Home And Home
모니터가 재점검이 들어가고
세트가 교체되고 슬슬 에미넴 형님이 나올 준비가 된듯 하다.
떨린다.
에미넴 형님의 고향.
영화 8마일의 배경.
이곳에서 펼쳐질 형님의 공연과 듣게될 Lose Yourself라.....
상상만으로도 떨리지 아니한가. 우오오오오오오오.
항간에는 미넴이 형님을 두고 은둔형 외톨이라며 노래가 심심하다며
깎아내리는 오토튠과 클럽튠에 빠진 중고딩들이 있는듯한데 개소리들 말라고 전하고 싶다.
형님이 은둔형 외톨이 타입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토튠과 보코더로 노래에 목소리를 감추고
온갖 다이아와 금장으로 장식하고 화려한 의상으로 치장한 요즘 힙합계의 흑인 댄스가수들보다
정말 철저하게 혀놀림과 마이크 하나로 무대를 채울수 있는 남자. 아니겠는가.
오히려 흔히들 말하는 그 '힙합정신'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남자는
요즘 잘나가는 티페인도 윌아엠도 릴존도 아닌 에미넴형님이 아니겠는가.
아쉽게도 핑크와 함께 나오진 않았지만
Won't Back Down으로 화려한 오프닝이 열렸고
주옥같은 형님의 히트곡들이 쏟아졌다.
이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동안 아니겠는가.
어딜봐서 이 사람이 72년생이며 37살의 남자라 생각하겠는가.
오프닝때 영상에서 말해줬듯
형님의 5년만의 무대였다.
그동안 은퇴설 등 다양한 루머가 흘러나왔고 특유의 또라이,외톨이 간지는 레이디가가가 앗아가버렸다.
여하튼, 5년만에 펼쳐진 공연에서 느낀건 형님이 엄청 흥분했다는거다.
어릴때 보아오던 형님의 무대는 언제고 특별한 액션없고
후드를 뒤집어쓴채 손만 이리저리 짚어가며 랩을 할뿐이었지만
오늘은 달랐다.
5년만이자 여느때와 다른 엄청난 규모의 대형공연에 흥분되어서였을까.
티셔츠에 츄리닝바람인건 여전했지만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춤을 추는 그의 모습은 스스로 얼마나 흥분했는지를 보여줬었다.
힙합계의 엘비스라 불리우던 2집이후 많은 팬들은 그를 떠났지만
난 단 한번도 형님을 외면한적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은 작년에 나온 Relapse와 이번 Recovery음반을 두고 말들이 많지만
난 여전히 그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사실 형님은 단 한번도 변한적이 없고 다운그레이드 된 적이 없지만
그저 세상이 변하고 힙합음악이 변하여 그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눈과 귀엔
오랫만에 나온 형님이 변한것처럼 보일뿐이라 생각한다.
랩핑 하나는 가히 현존하는 래퍼중 최고라고 하고 싶다.
끝없이 다양한 테마의 영화같은 가사와 윽박지르는듯한 랩스타일은 날 단 한번도 실망시키지않았다.
나 역시, 아무리 형님이 여전하다고 여기고 있지만서도
형님의 최고 음반은 2000년에 나온 2집이었다.
발매 첫주에 미국에서만 200만장 가까이 팔려나가 기네스에 등재되고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천만장이 넘게 팔려나간 그 앨범.
고등학교 2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정말 몇개월간을 이 CD만 꼽고 들었던거 같다.
바로 이때부터 형님은 '힙합계의 엘비스'라 불리우며 흑인음악을 흑인보다 잘하는 백인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 음반이 특별했던 이유는 앨범 전체가 이때까지 에미넴이 살아온 인생사가 앨범 한장에 모두 담겨있는듯한
독특한 테마의 가사들때문이었다. 초창기 그는 다른 가수들을 까면서 이슈를 얻으며 성장한듯 보였으나
실질적으로 그가 부각되었던 이 앨범은 그런 이야기를 하지않았다.
당시 에미넴은 다른 래퍼들처럼 정치나 섹스, 마약을 얘기하기보단 자기 자신을 알리는데 힘을 쏟았다.
(같은 시기 그는 자신의 전기를 담은 8mile이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그의 이러한 작업은
힙합을 단순히 흑인들의 불평,불만을 담은 투정어린 불량한 음악으로 여기던 사람들까지도 끌어당겼고
그 점이 특히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와 더더욱 그를 알고싶게 만들어 팬으로 만들어버린게 아닌가 싶다.
물론, 그의 피부색 또한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이기도 했을거다.
2집에 대한 설명이 긴 이유는.
바로 이날 난 앨범의 수록곡중 하나인 Kill You를 들었기 때문이다.
흔히들 이 앨범은 Stan으로 기억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던 싱글은 바로 'Kill You'였다.
근데.근데.그런데.
오늘 난 이 곡을 라이브로 듣고 보았다.
이 엄청난 곳에 내가 있다니.
우오,
형님은 중간중간 춤을 추기도 했다.
스탠딩을 갈걸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비행기를 타고 가서 보는게 아니었다면 좀 티켓값에 더 투자를 했을텐데,
음..
Cleaning Out My Closet도 듣고 말야.
The Way I AM까지!!! 우오오오.
정말 한곡 한곡이 대형히트한 싱글들로만 이뤄져있었는데 그렇게만 구성되어있어도 공연이 하나 채워진다는게 놀라웠다.
지난 5년간의 공백이 요즘 어린애들한테 형님을 우스운 존재로 만들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이 형님, 정말 엄청난 형님이다.
세월이 흘러도 그만의 포스는 전혀 죽지 않았다.
힙합 외길 인생 15년.
워낙 2집에 대한 인상이 강하고 혼자라는 느낌이 강한 가수인지라
늘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요즘 꼬마들이 비판하듯 '은둔형 외톨이' 이미지가 강한게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형님에게도 몇 안되지만 든든한 친구들이 있으니
그 이름 D-12.
The Longest Yard OST의 수록곡 My ballz를 불러줬다면 난 정말 미쳐 날뛰었을텐데,
사진찍으라고 그건 안불러줬지만, 그래도 My band가 나왔다. Fight Music과 Puple Pills와 함께.
아무리 누구랑 같이 있어도 왕따 이미지가 있다는거에 대해선 나도 딱히 부인하긴 어렵다.
왕따면 어떠한가.
이 엄청나게 많은 관중이 있는데.
외톨이 에미넴형님이 최근에 사귄 친구중 하나인
릴웨인의 석방을 외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기도 했다.
앞서 제이지가 비기의 추모 퍼포먼스를 해서 에미넴의 공연에선 2pac의 추모가 이어질거라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에미넴은 닥터드레와 함께하긴 했어도 시기적으로 2pac과의 추억이 있는 인물은 아니었다.
현재 릴웨인은 감옥에 있다. 하도 여러번 감방에 간터라 뭣때문인진 모르겠다.
불법무기소지죄 아니면 마약인데 이번엔 뭐였는지 모르겠다.
체포사유중 한번은 다량의 마리화나 소지죄였는데
이날 공연도 그렇고 대부분의 공연을 볼때면 공연장 내에서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당당히 마리화나를 펴대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도무지 이놈의 나라의 마리화나에 대한 단속기준을 알기 힘들다.
여튼 형님은 10살 어린 동생의 석방을 바라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때때로 신기하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선 연예인들이 도덕적인 죄를 저질렀던 불법적인 죄를 저질렀던
대중들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순간 OUT되어버리는데 반해 (복귀한다하더라도 뭐 이전의 인기는 누리기 힘든 모습,)
미국에선 크리스브라운처럼 구타라는 불법적인 행위에 더하여 여성구타라는 도덕적인 중죄가 더해지지 않은 이상
도덕과 무관하게 그저 법을 일탈한 연예인에 관해선 상대적으로 관대한 모습을 보인다.
릴웨인의 경우 마약을 소지했지만 판매를 한것이 아니고 불법무기를 소지했지만 사람을 쏜것은 아니므로
도덕적인 죄는 아니었지만 불법적인 행위를 한것임은 분명했지만
그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적어도 미국내에서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개인적으론 미국의 문화가 좀 더 편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뭐가 맞는지는 아직 판단이 서질 않는다.
분명, 연예인이 공인은 아니지만 현대 사회에서 이들이 공인 이상의 영향력을 가졌다는것에 대해선 부인할 수 없는 일.
그들의 행동은 조심스러워야 할지도 모른다.
뭐 그래도 릴웨인은 미국인이니까 미국적인 관점에서 나 역시도 그의 빠른 복귀를 기다린다.
Sing For The Moment를 불렀는데
좀 짧게 넘어가서 아쉬웠다.
에어로스미스 형님들이 없어서 그랬는지 그냥 짧게 메들리형식으로
Like Toy Soldiers와 함께 묶여서 지나갔다.
또,
Drake는 나오지 않았지만 Forever를 부를때 역시 멋졌다.
과거 곡이든 최근 곡이든 뭐가 나와도 날 흥분시키는 건 마찬가지.
정말 이 형의 간지는 엄청난거 같다.
정말이지 2시간동안
열심히 랩했다.
목에 피가 터질것 같이. 우앜.
때때로 춤을 추기도 했다.
귀엽게 말이지.
이형님 올해 만으로 37인데
우리나라도 이제 점점 힙합의 역사도 길어지고 하는데
나이들 아무리 먹어도 오래오래 공연하고 앨범내며 인기많은 래퍼들이 많아졌음 좋겠다.
음.
72년생.
현도형님과 동갑.
그나저나 나도 쥐샥하나 사고싶다.
에미넴의 가사가 남다른건
왠지 모르게 초창기때 워낙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쏟아낸 이미지때문인진 몰라도
사회비판이던 사랑이야기던 뭘 하든지간에 모든 테마가 진정 자신의 가슴속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러다보니 거짓말이나 허세같이 느껴지지않고 '진짜'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힘이 있다.
2Pac을 추모하는 대신 에미넴의 공연에선
2006년에 할램보다 더하다는 디트로이트의 악명높은 지역 8마일에서 총맞아 죽은
Big Proof의 추모공연이 D-12와 함께 열렸다.
여튼, 디트로이트는 정말 무서운 동네다.
B.O.B의 재등장.
티셔츠에 써져있는대로 꿈은 '정말로' 이뤄지나보다.
88년생이니까 에미넴이 한참 잘나가던 시기에 초등학생이었을텐데,
그때 얘는 자기가 10년뒤에 에미넴의 공연에 오프닝을 서는것도 모자라 같이 듀엣으로 무대에 오를거란걸
상상이나 했을까.
나도 이렇게 이 형님을 관객으로서 보는것도 꿈만같은데
얘는 어떻겠어.
이 날 디트로이트는 정말 미친듯이 추웠는데
형님 땀을 뻘뻘 흘릴정도로 이전에 보기 힘들었던 과도한 액션이 많았다.
앗, 이게 누구야.
2007년 자신의 앨범이 칸예보다 안팔리면 은퇴하겠다던 오십전.
여전히 은퇴는 하고 있지않다만..ㅋㅋㅋ
하긴 나도 이해한다. 2007년 칸예의 graduation음반이 나오기 전의 칸예를 생각하면
오십전에게 칸예는 자신과 동급 혹은 아래로 여겨졌었겠지.
여튼 겸사겸사 오십전을 봤는데
꼴에 뉴욕출신이라고 디트로이트에 왔음에도 양키즈모자를 쓰고 나왔다.
제이지도 안쓰고 나왔는데 말야. ㅋㅋㅋ
칸예사건 이후로 이래저래 우스워진 오십전형님.
다시 Cinderella Man과 함께 단독 무대.
이 엄청난 열기를 보라.
리한나 없이 부르는 Love The Way You Lie
현재 빌보드 1위에서 떨어지질 않는 이노래를 듣는데
왠지 정말 뉴욕에선 리한나가 나올거같았다.
이것도 부르고 제이지파트에선 Run this town도 불러야하고. 부를게 많잖아.
아, 뉴욕 가야하나.
이 투어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예상했던 것처럼 에미넴과 제이지의 공연이 아니라
에미넴의 공연과 제이지의 공연이었다는거였다.
물론 두 사람이 같은 지역출신도 같은 레이블출신도 아니며 이전에 교류가 많던 사이도 아니인데다가
힙합이라는 장르특성상 뭐 노래를 나눠부르는 형식이 되기도 어렵다는거 다 알기에 이해는 하지만
공연 전체에서 둘이 함께한 순간이 2001년 제이지의 음반에서 둘이 함께 했던 곡인 Renegade에서 한번뿐이란건 좀 아쉬웠다.
이날 공연에서
개인적으로 하일라이트를 꼽는 장면은 바로 여기.
한창 My name is를 부르며 추억을 되살려주며 흥분하던 에미넴이
Dr. Dre says....하더니 정말 닥터드레가 나와버린 이 장면이었다.
우와 ! 젠장!
드레를 보고말았어.
닥터 드레를.!!
아, 정말 이 때 제이지나 에미넴이 등장했을때보다 더 미친듯이 발악했던거같다.
상상도 못했다 진짜. 이 형님이 나올줄은.
나와서 불러준 The Next Episode, Still Dre, Nuthing But a G Thang.
아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가만히 볼수 있었겠는가.
관중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올리며 불렀던
최근에 내가 가장 좋아했던 형님의 싱글인
Crack A Bottle
앞서 오십전과 드레형님이 나왔어서 같이 함께 무대를 펼칠줄 알았지만
혼자 불러서 다소 아쉬웠다는.,
The Real Slim Shady, Without Me, Not Afraid를 연달아 부르며 공연은 미친듯이 끝으로 향했다.
Not Afraid를 끝으로 공연은 끝이 나고
앵콜이 외쳐졌다.
미국에서 공연을 볼때 가장 아쉬운것 중 하나는
앵콜이 나오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뜬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상당히 소수의 사람들만이 자리를 뜨기에 이런건 사실 미국에서 처음 겪는 일이었는데
처음엔 굉장히 놀랐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과정중에 보여지는 그들의 관람태도는 정말 공연을 즐기고 음악을 느끼는 사람들 같은데
딱 이 시점에 빠져나가는 모습들을 볼때면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다.
물론 한국인들이 습성상
워낙 형식이란걸 중요시 여기고 속은 몰라도 겉으론 룰과 매너라는것을 아는 사람으로 비춰지는걸 좋아하는 탓도 있겠지만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마음은 공연의 끝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인데
미국에선 정말 관객의 적게는 1/5에서 많을땐 1/3 가까이 공연장을 빠져나가는걸 볼수가 있다.
뭐 이건 에미넴의 팬층처럼 연령대가 좀 높은 관객들은 물론이고 레이디가가나 리한나같은 어린팬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때문인지
스티비원더는 아예 앵콜없이 공연이 바로 끝이 났었고 베이비페이스는 큰 여백없이 바로 나와서 앵콜을 했고
맨슨이나 콘같은 경우는 엔딩곡과 앵콜곡 사이에 계속해서 연주가 진행되어 끝이 아니니 나가지말라는 사인을 보내는 등
다소 아이러니한 관록과 노련미를 보이기도 했다.
미국의 밤길이 위험한 탓도 있을거고 나도 이날 공연장에서 나와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는데만 2시간이 넘게 걸린터라
뭐 이런 이유들이 있을수는 있겠구나 싶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이해하기 힘든 그들의 관람태도였다.
여튼 꽤나 많은 수의 관객이 빠져나가고
(그래도 이날은 워낙 관객수가 많았어서 빠져나간 사람이 크게 티가 나진 않았었다.)
앵콜곡은 역시나 Lose Yourself!
우악.
폭죽과 함께 공연은 끝이 났다.
아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다.
7시반에 시작되어 12시반에 끝이난 5시간짜리 공연이었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았던 공연.
단지 두려운게 하나 있었다면 여기서부터 주차장까지 내가 과연 안전하게 돌아갈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다.
생각보다 거리가 무섭진 않았지만 그래도 오죽하면 로보트로 경찰을 만들 생각을 하는 도시이겠는가.
으흐흐.
아,
마지막으로 공연자체에서 아쉬웠던게 있었다면
사운드였다.
힙합계에서 돈많기로 소문난 제이지와 에미넴 이 두사람의 공연임에도
사운드가 이정도밖에 안 잡혔다는건 원형경기장 공연이 정말로 사운드잡기가 어렵다는건데
서태지는 어떻게 야구장을 사운드를 잡기 최적의 공연장이란건지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이번 공연이
못들어줄정도의 사운드는 아니었지만 기존에 봐오던 공연들에 비해서 또 이 두 사람의 네임벨류를 생각할때
상당히 아쉬운 수준의 사운드였다.
서태지 말대로 하울링현상은 찾기 어려웟지만 소리가 분산되고 찢어지는듯한 현상은 야외공연장 특성상 어쩔수 없는듯했다.
생각해보면 서태지도 저렇게 말해놓고 상암에서 심포니 공연해놓고 음반은 체조공연장에서 재녹음해서 발매했던 기억이 나는군.
뭐 이러나 저러나
사운드가 어쩌고 나발이고 간에
제이지였고 에미넴이었다.
뭐 다른 설명 필요한가.
공연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