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탄 : http://pann.nate.com/b202657111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2탄 : http://pann.nate.com/b202661723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3탄 : http://pann.nate.com/b202689765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4탄 : http://pann.nate.com/b202715542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5탄 : http://pann.nate.com/b202723781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6탄 : http://pann.nate.com/b202729839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7탄 : http://pann.nate.com/b202741529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8탄 : http://pann.nate.com/b202747639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9탄 : http://pann.nate.com/b202749236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0탄 : http://pann.nate.com/b202758526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1탄 : http://pann.nate.com/b202769943
아씌... 난진짜 마음약한 뇨자야.
단순해가지고 고새풀려가지고 몇일만에왔어....![]()
차도녀고 뭐고 엄따..
나 값싼너구리에여
아 맞따 언니오빠동생엄마할머니아빠삼촌고모이모들
나 상명대 수시1차 붙었다? 야호야호
이제 논술만 남아따 히호히호 다 물럿거라 쭤뿨쭤뿨
커플이야기4
머리를 자른 모습으로 지나갓는뎈
이사람.. 반응이없었어..진심 없엇어
그냥 " 어? 머리자르셨네요? " 이정도여써...............ㅠㅠㅠ아놬
나 진심 존심상해써.. 생긴건 이래뵈도 ......이래뵈도.....아... 후지구낰ㅈㅅ
암튼 완전 짜증났는데 ㅠㅠ나 이미 이사람한테 푹 빠진이후라
가지말아야지 가지말아야지 하면서 어느새 발걸음은 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시절엔 내 발이 미웠음.......ㅠㅠㅠㅠ
이사람이 내커피에만 술을탄게 아닐까라는 의혹도 들었음
그러다가 몇일이 지나고 의남매를 맺게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햇져? 우린 노량진에서 영등포까지 자주걸었다는걸ㅋㅋㅋㅋㅋㅋ
사귀기 전부터 그랬어서 같이 걷다가 천원을 주웠는데 절반찢어서 의남매증표맺었음
암튼 미친듯이 따라다니다가 내가 한동안 냉전을 가지게 했던 사건이 터지고말았음 뽱뽱
그 시절 지금은 우리의 멤버인 물개양은 나처럼 카페에서 죽치고있던 사람중 한명이여씀
나 왠지 위기감느껴서 물개양 번호땄어☞...☜
( 그래 ㅠㅠㅠㅠㅠ나 사랑앞에선 치사한사람임 )
보니까 왠지 언니는 내남친을 좋아하는삘이여써....... ㅠㅠㅠ
그러던 어느날 나 마시마로한테 하늘무너지는듯한 소리들었음ㅋㅋㅋㅋㅋㅋ
" 카페아저씨가 물개양 관심있데ㅋ 좋아한데ㅋ "
" 카페아저씨가 물개양 관심있데ㅋ 좋아한데ㅋ "
" 카페아저씨가 물개양 관심있데ㅋ 좋아한데ㅋ "
" 카페아저씨가 물개양 관심있데ㅋ 좋아한데ㅋ "
" 카페아저씨가 물개양 관심있데ㅋ 좋아한데ㅋ "
아놔..두둥.....나 몇개월동안 따라다녔는데 차이고 몇일도 안된사람한테 뺏긴거임?
마시마로에게 들어본 얘기는 이랬음
학원내에 나와 동갑인 남쟈가 있음. 키는 크고 잘생겼는데 옷입는 스탈이 쒯이여서
우리는 그를 '망고나시남'이라고 칭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한겨울인데 망고나시를 입고다녀섴?
암튼 물개양이 혼자다니고 외로워보여서
오지랖넓은 마시마로님이 물개양과 자주말하는 곰군에게
학원에 20살인 남자애가 하나있는데 물개양을 소개시켜주면 어떠냐고 물어봤다고함
(다들알다시피 곰은 내남친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걍 모를까봐..)
근데 곰의 표정이 완전 완전 완전 쒯쒯 어두웠다함.
그래서 마시마로군은 곰에게 관심있냐고 물어보니까
관심있는데 소개시켜줘도 된다고 그랬다고함
그치만 마시마로군은 여전히 계속해서 좋아하냐고 콕콕 쑤셔물음
암튼 그래서 저 정보가 나에게 들어와가지고 난 확실히 하기위해섴 곰한테 가서 물었음
내 표정은 참으로 암담하고 진지하고 막 암튼 요상한 그런표정이였음
내가 곰에게 다가가서 "진짜 물개양 좋아해요?" 라고 물었는데
내남친은 좋아한다고 그랫음 ㅠㅠㅠㅠ아놔 이인간 내맘을 아는거야 모르는거얔
그래서 내가 "언니가 사귀자고 그러면 사귈만큼 좋아해요?" 라고 물었는데 그렇다고 말함
"그럼 내가 마시마로한테 언니 걔한테 소개시켜주지 말라고 말할까요?" 라고 말했는데
그래달라고 말하는거임......아놔 ![]()
..............................
그래서 나는 화가나가지고 마시마로에게 가가지고
곰이 물개양을 좋아하니 망고나시군에게는 소개시켜주지 말라고 말했음
그러고나서 곰한테 마시마로에게 말했으니 걱정말라는 말과함께 쌩하고 집으로 사라졌음
......아나 ㅠㅠㅠ아직도 그때생각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닼
집으로 가는도중에 곰님에겐 전화가 왔는데 상콤하게 쌩까줬음.. 1차 전화씹음^^
전화를 씹으니 다시 문자가 왔는데 " 동생님 삐졌어요? " 이러는거임..
(내가 왜 지동생이야 이 썁쌰롱시킼ㅡㅡ) 2차 문자씹음^^
문자 씹고 분노의 눈물을 뚝뚝흘리고있는데 다시 전화옴. 다시씹음 3차 전화씹음^^
그러고나서 문자가 다시왔음...... 아나 이거보고 어이상실
" 동생님 화풀리면 전화해요 " ........................ㅡㅡ.......................
이문자 오더니 연락안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도 아마도 토욜이엿던걸로 기억나 ㅋㅋㅋㅋㅋㅋ나 토욜에 무슨 악연이써?
일욜은 남친이 쉬는날이였기에 못만났고 월욜에 다시 만나게되었음ㅋ
내표정은 썩을대로 썩어있었는데
맨날 들리던 곰이 알바하는 가게도 쌩까고 지나치기 일쑤고
걍 씹고 학원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내남친이
" 동생님 동생님 동생님 잠깐만요 " 이러고 불렀음
그래서 난 싀크한 표정으로 내남친에게 다가갔음 그랬더니
내남친이 뭐라그랫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이거 끊는거 재미들렸어
다음편에계속
이건 어제있었던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노량진에 근로장학생을 관두겟다고 말하러 가따가
오늘 다시오라그래가지고 ㅠㅠㅠㅠ완전쨔증나있는 상태로
남친님과 저질만화를 보러 만화방에 갔어염ㅋㅋㅋㅋㅋ
만화를 실컷보고 집으로 돌아와가지고 피방에서 쟘시 썩어있다가
미니스톱에서 맛있는 치킨을 사서 집으로 들어왔음ㅋ
남친님은 어디갔다온다고 들어가있으라고 그래서 난 먼저드가고
남친은 어딘가 휑하고 사라져버렸음ㅋ
우리집 냥이가 집에 혼자이써서 그런지 외로운지 나한테 부비쟉부비쟉 대길래
이뻐서 사료 산처럼 쌓아주고 냥이를 툭툭 건드리면서 있는데
남친님한테 갑자기 전화가 왔음 그래서 전화를 받았는데
" 빨리 냥이 냅두고 집 문 잠그고 빨리 나와봐 "
라고 하길래 냉큼 나갔음.. 님들아시져? 나 남친한테 쉬운뇨자임ㅋㅋㅋㅋㅋㅋ
나갔는데 남친이 계단을 서서히 올라오면서 하는말이
" 집들어가기전에 우리집쪽 베란다 봤는데 어떤여자가 둥둥떠서 밖에 쳐다보고 있었어. "
![]()
아씌..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집에가서 베란다쪽 보니까 아무것도엄써
그러고나서 밤늦게까지 있다가 왠지 무서워서 자는 남친을 흔들어서 깨워가지고
요밑에까지만 데려다달라고 그래서 억지로 끌고 나왔음ㅋ
남친님이 그럴꺼면 너 앞으로 11시에 들어가라는 말에 폭풍시무룩.........
축쳐져가지고 집에 터덜터덜 마음에 상처입은 만신창이가 되서 들어가고 있는뎈
...........알져......? 우리옆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에 천장같은걸 확대했는지 우리집 난간쪽까지 거의 닿을듯 말듯........
아 근데 ㅠㅠㅠㅠㅠㅠ그 천장 끝에서 우리집난간쪽에 있는 천장끝까지
어떤여자가 고개 푹숙이고 엎드려서 기어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니가무슨 거미인줄아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놀라가지고 또다시 빠르지않은 빠른걸음으로 집에 튀어들어가서
샤워하고 11편 커플이야기 쓰고나서 동생을 껴안고 자려고 누워있는데.........
순간 " 끼이익- " 소리........ 뭔지 알져? 그 칠판 손톱으로 긁으면 나는
그 섬짓섬짓한 소리 ㅠㅠㅠㅠㅠㅠㅠ아 완전크게들려
암튼 그거 듣고 눈더 꽉감고 동생껴안고 잤음.....
두가지 더 써주고싶은뎈 이건 아껴뒀다가 12편에서 써먹어야햌
님들 나 밀당고수 맞음?끼리낄끼리낄
잡담:)
나 한동안 쉬는동안에도 님들리플 다읽어봤는데
답글 달고싶은거 꾹꾹참앗셔 ........왜냐면
하루만에 나가면 나 존심없는뇨자되자나? ㅠㅠㅠㅠㅠㅠㅠ
다들날이러케 원해주는줄 몰라쎀.........ㅋㅋㅋㅋㅋ아 나 이제 존재감있는여자 된거임?
암튼 ㅠㅠㅠㅠㅠ나이제 악플달려도 친추당해서 욕먹어도
님들한테 일르는 짓은 절대로 안할꺼얔 님들은 왠지 그 막강하다는 네티즌퐈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앞으로 쉬는일따위는 절대로 하지않겟다고 약속하겠써옄
고쟉 2일바께 안되는 날이였지만 기다려줘서 고마워여
그 많은 응원들 몇번씩이나 봐도 감동이엿샤
글고 내남친 톡 자주본다던데 나 이거 걸리면 죽을지도 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1 용기내어!!!!!!!!!!!!
자기야 고기세근사와써!!!! 저녁에 구워먹쟈 >_< 일빨리끈나고왕 우헝헝
여러분들 알라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