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날씨좋은날, 선유도공원 놀러가기

김지민 |2010.10.01 13:20
조회 323 |추천 0

이번엔 선유도공원 가보기 상쾌

선유도공원 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친구랑, 동생이랑, 연인끼리 즐겁게 전철타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곳이 선유도!

 

신선이 노닐었다는 뜻의 선유도 공원은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에서 선유교를 건너가야해요

선유교를 건널때의 주변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데

주변에는 빨간꽃 노란꽃 흰색의 꽃이 아름답게 피어있고 행복

푸르런 잔디밭에 행운

곳곳에 자라고 있는 나무까지 어느 것 하나 눈길을 끌지 않는 것이 없어요 미소

선유도공원에 도착했을 때의 풍경입니당

사진을 잘 못찍어서 표현은 잘 안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훨씬 아름다워요

시원하게 흐르는 한강물에ㅡ

저멀리 보이는 국회의사당에ㅡ

푸른 나무까지ㅡ

 

 

 

 

배경을 뒤로 하고 서로의 사진 찍어주기^^

저는 원래 얼굴만 나오는 셀프카메라가 아닌 이상 전체샷은 잘 안찍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상황인 만큼 전체사진도 과감하게 도전 도전

그리고 나만 찍힐 수는 없으니까, 오빠도 같이 찍어주기!!

제가 생각보다 예쁘게 나왔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독사진 보다 제가 좋아하는 사진은

같이 찍는 사진입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분께 찍어달라고 부탁드리기 >_<

같이 나란히 서서 찍어보기도 하고

그리고 오빠 뒤에 숨기!!

더워서 그런지 얼굴은 자꾸 빨개져 가고, 바람결에 앞머리는 수습불가능한 5:5 ㅠㅠㅠ

그리고 사진찍을때 눈감은 최원석군 :)

 

선유교를 건너가는 와중에는 롤러코스터의 한 프로그램인 HER찍는 것도 보았어요~

거기 나오는 여주인공보고 오빠는 예쁘다고 .... 쳇!

근데 그렇다고 나도 남주인공이 잘생겼다고는 말하기 싫었어요!

왜냐!

그야 내 눈에는 안 잘생겼으니까요? ㅋㅋ 하하호호

연예인 봤다면서 인증샷 찍기!!

근데 여자사람이 기럭지는 길더라구요!!

 

 

밝은 햇살아래 우리가 얼굴에 철판깔고 도전한 것은

팔로 하트 만들고 그림자사진 찍기입니당 쿄쿄

막 자꾸 찍어도 예쁘게 안나오니까 잘 나올때까지 찍는다면서 계속 찍은 결과

우리가 들은 한 소리는

"쟤네 지금 뭐하는거야?"

"아, 그림자사진?"

이거에요... 저는 괜찮습니다..하하호호^^;

나름 하트에요;;;ㅋㅋㅋㅋㅋㅋ

 

선유교를 건너가 조금 걷다가 나온 연못에서 사람들 구경하기 또한 재밌었어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엄마랑 아빠

그리고 한마리의 참새까지..

저는 저 멀리 건너가 연못이 나오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답니다!!

요날 우리오빠는 사진을 참 잘 찍어주었어요~

아주 짜리몽땅하고 토실토실하게 나왔답니다......

그래도 오빠는 귀엽다고 해줬어요 ㅋㅋ 물론 빈말이겠지만~

이런! 나도 눈을 감아버렸네요?? ㅠ

 

 

 

그리고 가져간 삼각대를 이용하여 타이머놀이!!

근데 너무 멀리서 뛰어오라고 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앉다가 찍혀버렸네요 ^^;

옆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좋을때다" 이러셨어요 ㅋㅋ

 

커다란 나무 밑에서도 사진 찍어봤어요~

 

그리고 빨간 꽃이 피어있는 울타리에 앉아서 우리둘의 셀카찍기

배경이 좋아서 그런지 너무 예쁘게 잘나왔어요~

예쁜척도 해보고, 썩소도 한번 지어보고..웃음도 한번 참아보고!

역시 셀카찍는건 너무 재밌어요!!

 

 

아름다운 선유도 공원의 낭만을 즐기다가

지고있는 해를 보며 선유도공원을 걸어나왔답니다 :D

저한테 있어서 선유도공원은 굉장히 낭만있는 곳처럼 느껴진답니다

 

아..

선유도공원

꼭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입니다

우리 서로가 조금더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 개운

 

 

 

추천수0
반대수0

지금은 연애중베스트

  1. 우린 서로 잘 맞아.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