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열명이나 봐줬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더러 즐기냐고 물어본 신고 7개 먹은님
나중에 님 딸이 이런일 당해서 왔을때도
똑같은 소리 해주시길 ㄳㄳ
신상 ..공개하라는데
차,,차마
대성마이맥
S선생
이것만.. 사,,살짝쿵 올려볼까요..
아 대학교수는 정교수직이 아니라 ㅋㅋ..
대구오빠
짱머시써요
아쉽게 전 서울녀자니깐 맘이라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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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을 앞에 두고 있는 고쓰리 여학생입니다.
수업시간에 성추행당한거 써 볼려고 합니다.
쓰자면 길어요
본론부터 보실분은
빨간글씨부터 읽으면 됩니다!!!!!
제목처럼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 쓰고싶은데
어리니깐 참을게요. ☞☜
때는 추석 특강이었습니다.
제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
4일동안 수업이 피크였는데요,
논술 배운지 약 6달정도..
제친구랑 같이 배웠습니다.
절 가르치던 사람이 ( 차마 선생님이라곤 못쓰겠어요 ㅋㅋㅋ)
평소에도 스킨쉽이 좀 최고였거든요
그래도 그 사람 말로는 우리 아버지랑 15년지기라고 하시고
아빠가 소개시켜 주신 사람이라
' 아 그냥 딸같아서 그러는 거겠지'
이러고 말았어요 ㅋㅋㅋㅋㅋ
내가 ㅄ이지...
논술하다 보면 개인 첨삭 시간이 있거든요?
그럴 때 마다
허벅지 안쪽...
약간 사타구니 쪽에 손올려 놓고
팔뚝안쪽을 잡고 그랬었거든요 ㅋㅋㅋㅋ
아쓰다보니 화날라해
네 그래도 참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분 나쁜데
'아 그냥 스킨쉽이 원래 심한 사람이구나 '했죠
맨날 그인간이
' 너네 아버지는 어떠시냐 , 술도 한잔 해야하는데
너희 막둥이 본지 엇그제 같은데 많이 크긴 컸냐
둘째는 어떻게 지내냐 '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진짜 레알
참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ㅡㅡ!!!!!
서론이 길군요
본론 들어갑니다
추석 특강 4일째
이새끼가 가슴을 만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씬나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추석특강 전에 일요일이 수업이였거든요
그 때 평소에 안하던
백허그를 하는겁니다
그래도 아..아하하;;
하고 넘겼는데
추석 특강 때마다 계속
백허그를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마지막날에
오자마자 백허그를하는데..
평소랑 다르게
손을 가슴안쪽으로 파고들면서
쭈물쭈물,,
진짜 거짓말 안하고
쭈물 ㅡㅡ....
아..쭈..쭈물
'설마 난 A컵인데
내가 만질게 어디있다고 만지겠어
걍 굴곡이 너무 없어서
모르고 손이 갔을꺼야'
하고 넘기려고했는데
첨삭받는데도 그러더군요 ㅋㅋㅋ
전 정색하면서
" 쌤 저 진짜 백허그 싫어해요 하지마세요 "
했습니다.
그러고 문 열고 나가려는데
왼쪽 가슴을 텁 하고 잡더니
" 절친 그럼 이건어때?"
( 맨날 저한테 절친이라 그래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구라안까고 머리속 하얘져서
진짜 말도 안나오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하지마세요 "
이카고 문 닫고 나와서
가방 싸고
인사안하고 학원 나와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
예 언니오빠들 제가 병신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여태까지
날 보며 무슨 생각을 한걸지 ㅋㅋㅋㅋㅋ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군요 ㅋㅋㅋㅋㅋ
진짜 하루 종일 머리에서
계속 맴도는겁니다
이건어때
이건어때
이건어때
이건어때
.
.
.
와낰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
집에 가자마자
할머니랑 동생들한테
얘기했습니다
막내는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더군요
아빠 생각나서 일단 말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그러고
같이 수업듣는 친구A한테
말해줘야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걔가 뭐라는지 아세요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너한테도그랬음?ㅋㅋㅋㅋㅋㅋ
그새끼 평소에 내 허벅지 만지고
팔뚝 주무르고
백허그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맨날
정색하니깐 가슴은 안만지더라 ㅋㅋㅋㅋㅋ"
ㅡㅡ...오마이..
얘는 한 4월쯤 들어온 앤데
저한테 원래 안그랬습니다 ㅋㅋㅋ
여름?
그쯤부터 저한테 스킨쉽이 심해졌었는데
알고보니
그전엔 얘한테
스킨쉽을 시도하다가 얘가
똥먹은 표정하니깐
저한테로 넘어온 거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으슥한 놀이터로 끌고가서
둘이서 얘기하자한적도 있데요 ㅋㅋㅋㅋ
심각한건
얘말고 6월?정도에 들어온
제친구B한테도
백허그하면서
손이 가슴 스치고 그랬데요 ㅋㅋㅋㅋㅋ
근데 얘는 걍
'스친거겠지'
하고 넘어간거였...
예 결과적으로
전화통화했던 친구가
부모님한테 말해서
모두가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알게되었구요
나중에 엄마한테도 말했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따로 살고 계세요)
아버지는 그냥
' 어 알았어 '
라고만 하셨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아빠가
제 친구 아버지한테 사건의 전말을 완전히 듣고
그새끼를 불러서 얘기했더니
' 딸같아서 그랬다.. A한테는 그러다가 싫어하는것같아서
안했고 니딸이랑 B한테는 미안하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돋네
딸같으면
막 가슴 쭈물러도되고
사타구니에 손올려놔도되고
팔뚝주물러도되고
? 아 그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돈 좋아하는데
은행가서 남에돈 쭈물르고
몰래 꽁치고나서
아 돈이 참 딸같아서 그랬어요 ㅜㅜ
이카면 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입시 철입니다
논술은 피크에요
우리 가족도 동종업계 종사하는 지라
강의에 타격이 올까봐
속이 쓰리고 억울하셔도 참는것 같습니다
하루는 술이 떡이되서 들어오셔서
울면서
" 사랑해 딸 "
하고 자고있던 절 깨우고 말하는데
얼마나 속이 찡한지
엄마도 그걸 아시고
딸 신경쓰지말고 시험에 집중해
엄마가 그새끼 공개적으로 망신줄꺼니까
라면서
위로해주셨는데
그래도 화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벌써 추석때 일이니
꽤 지난 일가지고 뭘그러냐 해도
할말없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지금 아맞다 네이트판..하고 생각나서
쓰는겁니다
억울하니깐
누구한테라도 말해야 직성이 풀릴것같아요
제가 먼저 대처 못한 잘못도 있고
경찰에 신고도 못하는 잘못도 있어요 ㅋㅋㅋ
근데
말하지만 저새끼
대한민국 교수입니다 ㅡㅡ
저런 쓰레기가
교수직 맡고 잘먹고 잘살고 있네요
학원에서
고등학생 모아놓고 강의하고
평소엔 대학교에서
대학생 모아놓고 강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저런 새끼가 교육자인 현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이글 묻혀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마음 한 구석에선 묻혔으면
하고있기도 합니다 ㅋㅋㅋ
누군가 그사람의 신상을 공개하라한다면..
생각해볼게요
사실 공개하고픈 맘은 굴뚝같으니깐
혹시라도 읽어주신 분 있으시면
ㄳㄳㄳㄳ 맞춤법 틀린거 있으면 애교로 넘어가주시고
언니오빠들 행복하시고
같은 수험생여러분
우리 합격해요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