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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팬으로써.. 인정할껀 인정하자

부산갈매기 |2010.10.04 10:06
조회 352 |추천 1

한창 불타오르고 있는 포스트 시즌...

그 열기만큼이나 억수 치열한거 같네요..

하지만.. 롯데팬으로써 부산사람으로써 맘에 걸리는게 좀있네요..

준PO 4차전.. 2회초

이원석의 좌중간 안타에 2루에 있던 손시헌이 홈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이원석이 2루에서 태그 아웃을 당하네요..

근데 글러브안에는 공이 없는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타이밍과 태그는 완벽한 아웃이었다.. 근데 공은 성환이 햄의 오른손에 있었다..

이건.. 정정당당한 야구에서 롯데의 잘못을 인정해야 됩니다..

Tag(태그) - 야수가 손 또는 글러브에 확실하게 공을 잡고 그 신체를 루에 대신 대는 행위 또는
확실히 가진 공을 주자에 대든가 손 또는 글러브로 확실하게 공을 갖고, 그 손 또는 글러브를 주자에 대는 행위를 말한다.

이것은 두산이 항의를 했어야 했다.. 정정당당한 야구를 위해서라도..

우효동 2루심은 코 앞에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도 아웃선언을 했다.
아무리 심판을 많이 배치한다하더라도... 바로 코앞에서 이건 아니자나..?

우리 잘못도 인정하는게 진정한 페어플레이다

 

 

 

 

 

그리고 에드벌룬 사건

롯데 6회말 2사상황 전준우의 좌익선상 높이 뜬 타구가 대형 에드벌룬에 맞고 굴절돼 떨어졌다.. 

근데 야구 규칙

9.01 심판원의 자격과 권한 (c) 각 심판원은 본 규칙에 명백히 규정되어 있지 않은 사항에 관하여는 자기 재량에 의하여 재정을 내릴 권한이 있다.

다시 말해 규칙에 나와 있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는 심판 재량에 맡긴다.

이것 역시 인정할껀 인정하자

 

 

그리고 전준우의 1루 견제사도 다시 봐도 명백한 아웃이다..

오히려 용덕한포수의 견제가 좋았다..

로이스터가 흥분할 필요까지 없었다...

아무리 야구장에 미친 또라이들이 많다 하더라도

시합중에 오물 던지는 또라이는 눈데 ? 직이뿔라..

그런놈들 땜에 부산아들이 욕무야되나 아놔

솔직히 포스트시즌 홈8연패 진짜 마음아픈거 안다...

마음이 아파도.. 경기 끝까지 안보고 나가믄 선수들이 머라 생각하겟노..

롯데 팬으로써 끝까지 남아줘가지고 선수들한테도 용기랑 희망을 줘야지..

아직 마지막 서울이 남아있다아이가..

그리고 우리 응원에는 간섭하지마라 ~! 니들도 응원 구호 구할 머리 있음 구해라

이기고 대구가가지고 사자들이랑 한판 붙으면 된다아이가

우리 최강타선이 서울에서 불을 뿜을끼다..

롯데는 부산에 희망이다..

대호행님~ 믿습니다 ㅎㅎ

발목 아픈데 진통제 맞고 띄는 행님이 자랑스럽습니데이

좀만 참아줍쇼

이것이 바로 프로선수아이가

 

날려 버리자

페어플레이로...!

인정 할껀 인정하면서 승부도 즐기는게 진정한 승부사아이가..

부산갈매기야 함날아보자

전국 제패 함 해보자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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