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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저에게 옷주신 훈남분..

버스녀 |2010.10.04 13:49
조회 291,310 |추천 76

님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거 자작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홈피를 깠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였음조켓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저 오크 맞고요 ㅠ 몸무게 60kg ㅜㅜ

휴.. 그냥 인터넷소설보다가 끄적여봤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너무 열폭하지마요.. 이래뵈도 님들보다 못난 전 돼지니깐요

흑.. 살빼야지..그나저나.. 모두들 주말잘보내세용 ^ ^ ㅋㅋㅋㅋㅋㅋ 뿅 ! 난 갈비먹으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돼지니깐뇨 ^ ^ 문제는 15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학교끈나구 하건가기전에 쓰네요. 안뇽 난 시험공부하러 >.< 님들근데 너무 욕하진말아요..전 15살이니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킼ㅋㅋㅋㅋ

 

 글고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쩐다고헀는데 이렇게써야지 더 감질나잖아?

그럼돼지오큰데 가디건줬다하면 안믿자나 ? 에라이 사람들도 참ㅋㅋㅋ

힝힝!!!

 

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자작글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지은건데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스팅당했다고 썼다고 악플 쩌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나니까

이 돼지오크들아 ㅋㅋㅋㅋ 나 작가나할까?

오늘도 난 운영자를 낚고 너희들을 낚습니다

사람낚는 어부가 되어야지..^^ 금요일 잘 보내시길^^

심지어 그남자가 자기라고하는 남자 뭥미? 나 지금 킬킬대고 있음ㅋㅋㅋㅋ

왜냐. 자작이니까.^^ 자작나무 타는냄새가 오른다 얼씨구나 조쿠나!!

 

친구랑 나랑 지금 엄청웃는중... 잇힝

 

 

 

 

 

안녕하세요 서울에거주하는 투에니원 여자사람입니다

때는 어제, 그러니까 일요일 밤에 친구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신사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타보신분은 아실꺼예여, 신사쪽에 훈남이 많다는거슬..-0-ㅜ

 

버스를 타고 사람이많아 서서 가면서 제옆에 어떤 남자분이 서시더라구요

눈으로 흘깃 보니까 대박훈남!! 두둥 ㅠ.ㅠ

 

근데 자꾸 훈남분께서 ㅠ.ㅠ 저를 쳐다보시면서 말을 걸려다가 주저하고

계속 그러는겁니다!!

그래서-0- 전 아나도 번호따이는갑다..-ㅁ- 하며 도도하게 엠피삼만 듣고있었죠

(돼지오크는 아니예요..나름 캐스팅도 당했었어요 우후후훟 ㅋㅋㅋㅋㅋㅋ -ㅁ-)

 

근데 갑자기 훈남분께서.. 문자를 보여주시더라구요 ㅠ

거기엔"바지에 뭐가묻었어요ㅠ 제옷으로 덮으세요" 라고요..

전 흙이 묻은지알고 엉덩이를 툭툭 쳤는데..(오마이갓 마법이걸렸더라구요)

 

마침 그때에 화이트진을 입고있었을뿐이고...

얼굴이 씨벌게지면서 그 주신 가디건으로 대충 허리에 묶고 ㅠ

감사하다고 하고 내려버렸네요..ㅠ

 

키 178 정도에, 나이키런닝화를 신으시고 예쁜 백팩을 매셨던

22~24 정도의 훈남분..ㅠ 그때 핸드폰을 만지작만지작 하셨었는데 -ㅁ-

설마 저가 맘에들어서 이런 호의를 베푸신건가요 ...

아..제가 그때 번호를 받아내서 커피라도 살려고했었는데

너무너무 챙피해서 어쩔줄모르고 내려버렸어요ㅠ.

 

옷 받아가셔야죠! 유니클로 가디건!ㅋㅋ

근데 저도 이옷 있어요 우리 인연인가요?ㅋㅋㅋ

쪽지주세요~

추천수76
반대수0
베플내옷|2010.10.04 13:52
가리라고했지 누가 가지고 가래ㅡㅡ 내옷내놔
베플버스남|2010.10.08 09:24
그냥 가지셔도 되요 ^^;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서요 그럼 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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