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참다 참다 ...정말 ..억울하고 ..분통 터져서 ...올립니다 ..
한 의류 매장에서 근무를 하게되었어요 .
이제 오픈하는곳이라 바쁠거라는 생각은..했습니다 .
어쩌다보니 오픈일이 ..미뤄지고 ...미뤄지고 ...한..두달여간이 미뤄졌습니다.
저도 ..좀 쉬어서 빨리 일을해서 돈을 벌어야되서 다른곳을 알아보려고했습니다 .
그러자 매장 매니져님이 너가 원하는 조건 다 들어주겠다고 잡더군요.
(다른 직원들은 다 빠져나갔거든요 ) 글케까지 말씀하시는데..
자기만 믿고 따라와달라는데 ...알겠다고 하겠다고 했습니다 .
려튼..글케 드뎌 오픈을 하고 일을 시작했지요...매장을 12시간 운영합니다 .
오픈전에 와서 청소하고 준비를 해야되기 때문에 오픈 한시간전에 출근해야죠
글케..13시간씩 일을 했습니다 ..9시부터 밤 10시반까지..
점심은..오후 4시가 되어서야 먹고,,저녁따윈 없었습니다 .
그렇게 거의 보름간을 쉬지도 못하고 일을 했습니다 .
(이렇게 일을하다보니 같이 일하던 동료는 ..밥도 안먹이고..부당하게 일을 하는것 같다며 그만두었습니다 . 이 일이 있고 난 후엔 절 좀 일찍 들여보내더군요 )
다른 매장들도 다 이렇게 일하는줄 알고..그냥 일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그만큼 알아주겠지 ...보답해주겠지 ...(연장수당 있을줄 알았거든요..하지만 그런것은 없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 ..알고보니 ..다른 매장은 밥도 제 시간에 먹고 (점심 .저녁 OR 간식 )
시차를 두고선 두 파트로 나눠서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
어느 정도 일하면서..오픈하기전에 며칠씩 나와서 알바했던 돈을 주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올릴때 머가 안된다며 다음달에 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달이 다가오자 . 또 회사 얘기를 하며 다다음달에 준다고 하고 ..
두달전에 알바한 돈을 받지도 못한 채 ..계속 일을 했습니다 .
자기를 믿어 달라고 했으니깐요 .회사 규정상 (?) 어쩔수 없다며 ...
매출이 잘 않나오자 ...농담반 진담반 ...욕을 하더군요 ...
그리고 서로 상부상조하자며 옷을 사라고 빨리 카드 가지고오라고하셔서
결국 어쩔 수 없이 옷을 사야했구요 (월급타고나면 옷살 맘은 있었지만 그 당시는 살 맘이 없었습니다 ..머 돈이 있어야사죠 ㅡ_ㅡ알바비도 안주는데..)
그리고 두차례 주먹으로 허벅지를 맞았습니다 .
이건 생각과 시선에 따라 .장난이거나 장난이 아니거나로 생각이 들겠지요
하지만 맞은 저는 아팠고 ,무릎이 휘청 할 정도 였습니다 .
그리고 ...참 ...유치하게 ..저에게는 다른 직원 욕을하고 ..앞 매장 사람 욕을하고..
다른 직원에겐 제 욕을 했더군요 . - 아...유치해 ㅡ_ㅡ 증말..
아 ! 글고 예전에 불만제로에서 백화점에서 직원들이 입던 옷 팔던거 걸려서
이젠 그렇지 않다고 바뀌었다고 나오지 않았습니까 ?
아직도 그러는곳이 있더군요 ..바로 제가 일하던곳 ..
하루 종일 새 상품을 입고 ..밥 먹으로 ..화장실 ..흡연실 ..다 돌아다니고
집까지 갑니다 . 담날 와서 다른 상품으로 갈아 입고 ,자알 다림질을 하지요
혹 향수 냄새나 . 담배 냄새가 날까봐 매장 한곳에 걸어둡니다 .
물론~ 안그러는 매장도 이젠 많겠지요 ,하지만 제 말은 아직 그러는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일 . 부
려튼 ...결국 전 이 곳을 그만 두었는대요 ..
예전에 일한 알바비도 못받았는데 여태 일한것도 한달 미뤄서 나온다네요
퇴사를 했기때문에 그동안 일한것도 월급이 아닌 알바로 책정이 되어서
나오기때문에 어쩔 수 없대요 .
자꾸 돈을 미루는데...신고를 하려고 해도 ..증거물이 없습니다 .13시간을 일한것도..
출.퇴근 카드가 있는것도 아니고 .계약서가 있는것도 아니여서 ...
두달여전에 일한 알바비랑 전에 일한 돈 제 날짜에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근데 .........주긴 줄까요 ??? 줘도 임금 깍아서 줄것같은 ..ㅡ_ㅡ
또 다른 일들이 있긴 하지만 ..너무 자세히 쓰면 명예훼손으로 신고 당한다고 하길래...
억울한걸 다 쓰진 못하는군요 ...아 ..아쉽습니다 .
님들 일 하실때 구두로 계약하지 마시고 꼭!!계약서 쓰셔서
저처럼 억울하게 당하지 마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