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사는 20대 여자에요..
저희 부모님은 세탁소를 하세요 .. 별로 가지신것도 없고 기술이라곤 이쪽이라
지금도 힘들게 일하셔서 뒷바라지 해주시는데요
10달전에 젊은 부부가 세탁해놓고 준다준다 하고 안주고 10달을 끌었대요..
그러다 17만원을 띄어먹고 이사를 가버렸대요..
그래서 부모님이 집주인한태 물어봐서 핸드폰으로 전화 해서 이사가면 간다고
얘기를 하셔야 되지 않냐고 했더니 젊은여자가 내가 니까짓거한태 보고하고 다녀야 하냐고 이러면서 욕을 막 하더래요..
그래서 저희 아빠가 사기꾼 아니냐고 했더니 그말에 열받아서
자기 언니랑 형부를 저희 가게로 보낸거에요..
그래서 어제 와서 쌩 난리치고 밀치고 막 동네사람들 이사람들이 나잡네
고래고래 소리질르고 욕을하고
부녀회에 얘기를 하니 장사못하게 하니 이러면서 가게에 누워서
고래고래 소리질르더래요..
그래서 어제 부모님이 속상하다고 막 그러셨는데...
방금 퇴근하시더니 그사람들이 가게에 또왔는데 왠일로 돈을 주면서 영수증 보여달라더니
복사해서 줬더니 가격이 비싸니 어쩌니 소보원에 고발할거니 하더만 또 소리 고래고래 질르고
손목에 파스하나 붙이고 와서 진단서 2주 끊었으니 상해죄로 고소한다고 난리치면서 옆에 세워진 행거 넘어뜨리고
아이고 아이고 소리질르고 이사람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막 눕더래요..
그래서 정 하다못해서 경찰 불럿더니 걍 맞고소 하라고만 하고...
그냥 온게 다구요.. 동영상 찍든가
녹음하라던가 하라고 하는데... 아줌마아저씨가 그런걸 어떻게 하며... 아빤 녹음기 사러갓다가 넘 비싸서 그냥 나오셨대요...ㅠㅠ
그사람들 돈도 많은 사람들이고.. 여기 아파트 단지가 40평대에 차도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저런대요...
저희 아빠도 진단서 끊어놨고.. 그리고 어이없는게..폭력을 써야지
진단서를 끊는거지 폭력 쓴적도 없고
막 밀치고 들어오는 통에 지들이 스스로 부딫치면 부딫쳤지 폭력쓸 그런게 없었구요...
안그래도 회사땜에 머리아픈데..부모님일도 이러니 참 답답하면서 짜증나네요....
도리어 왜 그러게 사기꾼말을 해서 그사람들 잘못건들여서 이러냐고 화만 냈어요...
답답해요.. 휴,,제가 어떻게 도울일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