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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니밴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17차 |2010.10.07 10:03
조회 751 |추천 0

요즘 나오는 자동차 기사들 중 10에 8은 파리모터쇼 이야기가 많은데요. 오토씨도 이런 대세에 따라 파리모터쇼에서 새롭게 소개된 차량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본의 도쿄모터쇼나 미국의 모터쇼, 중국의 모터쇼들과 달리 유럽에서 열리는 모터쇼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차량들이 많이 출품되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자동차 역시 국내에는 수입이 되지 않아서 보기 힘든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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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형으로 거듭한 씨트로엥의 C4 피카소와 그랜드 C4 피카소가 그 주인공인데요. 국내에는 수입이 되지 않는 차량이다 보니 역시나 조금 어색합니다. 


2006년과 2007년 초 유럽에 시판되었던 C4 피카소와 그랜드 C4 피카소를 안팎으로 다듬은 2011년 형 모델은 새로운 스타일과 창의적인 기술의 만남이라는 테마 하에 개발되었는데요.

우선, 디자인을 먼저 볼까요? 



전위적이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독특한, 프랑스 차만의 매력을 뿜어내는 디자인은 기존 모델 보다 한층 우아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효율적인 실내공간이 최대 무기인 MPV답게 우아한 라인을 그리면서도 실내공간의 희생이 없다는 점이 C4와 그랜드 C4 디자인의 무기인데요. 새로운 씨트로엥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new chevron 디자인을 프런트 그릴과 테일 게이트, 프런트 범퍼에 적용하였으며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역시 일신하였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익스테리어 옵션인 Black Top을 추가하여 해당 옵션 선택 시 A필러에서 루프전체를 고급스러운 하이그로시 Onyx black 컬러로 단장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도어 핸들 및 미러, 알로이 휠 캡 역시 하이그로시 처리 된 블랙으로 마무리 하여 고급성을 한층 강조하였습니다.


넓은 실내공간으로 호평 받았던 C4 피카소 시리즈답게, 2011년 형 모델 역시 편의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가지 항목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전 트림에 후방 주차 경보센서 및 전동 접이식 사이드미러와 USB단자가 포함된 블루투스 오디오를 기본 탑재하여 편의성을 한층 높였으며 고급 모델에는 스타일리쉬한 17인치 알루미늄 휠, USB단자 및 블루투스가 포함된 씨트로엥 터치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C4 피카소는 5인승!


그랜드 C4 피카소는 7인승~


디자인과 편의장비를 일신한 C4 피카소에는 씨트로엥의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d-HDI엔진이 탑재됩니다.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기술은 2세대 ISG와 회생제동시스템, 빠른 재시동을 도와주는 e-booster 등으로 이루어 져 있으며 이러한 기술의 도움을 받는 e-HDI엔진은 110마력의 최고출력을 6단 EGS 변속기를 통해 전달합니다. 당연히~ 유로5 배기가스 규제는 통과하였고요.

덕분에 C4 피카소는 리터당 25km, 그랜드 C4 피카소는 24km의 연비를 획득하는 한편 Co2 배출량 역시 기존 모델 대비 15%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효율성 보다는 성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150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하는 신형 2.0L HDi엔진도 선택할 수 있으며 6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되는 최고급 모델의 경우 160마력 버전도 선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0L 버전의 연비는 리터당 약 21km.

효율과 성능에서 앞서가는 두 가지 디젤 엔진 이외에도 1.6L 120마력과 155마력의 가솔린 엔진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새롭게 일신한 씨트로엥의 C4 피카소 및 그랜드 C4 피카소는 2010년 10월 1일 정식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기본형 약 2,500만원 에서부터 최고급형 약 3,700만원 이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만나 볼 수 없다는 거! 잊지 마세요.


    출처 : 오토씨스토리(http://autocst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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