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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부활??

순딩이 |2010.10.08 22:30
조회 11,136 |추천 1

안녕하세요 제가 이글을 올리게된 계기는 알면서도 속는 다단계. 무엇때문일까?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다단계에 대해 잘알고 계신분들은 특히 저에게 조언을 많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불과1년전 군대를 갇 제대하고 나 무슨일을해도 다할수 있을꺼란 생각에 들떠있었습니다

그러던중..군대에서 알게된 선임한테 연락이오더군요 군대에선 꾀친하다고 생각했고

또 그선임이 엄청 착했습니다.모든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그성격 이중인격이였나.. 저에게 대단계를 알선하더군요.

처음엔 자기가 엄청나게 유명한쇼핑몰에서 일한다구 하더군요 엄청비전이 있고 일도편하다고 저에게 소개를 했습니다 전 지방에사는데 서울에서 일해보고싶었다구 생각두 하고있었구요 그래서 마음먹고 서울에 상경했는데 제 짐이 한보따리였거든요,,,,,그런저를 계속 밖에서 배회하게 한다음 저녘까지 기다리게 한다음에 어떤양아치같은놈이 번듯한 정장을 입고 와선 저에게 엄청잘해주는거에요 그때부터 다단계가 시작된거죠 엄청저를 설득을시킨 다음 맛잇는것도사주고 ..암튼 저는 눈치를 체서 다시 집으로 내려오게됬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일단 저에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다시 다단계에가 부활한다는 제목을 쓰게된건

그렇게 가슴에 상처아닌상처를 받고 있는지금 저 학교생활잘하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때아닌전화 군대가기전에 연락하고 지낸 여자아이가 하나있습니다 친구때문에 알긴했지만 그녀 성격도 착하고 저와 너무나 잘맞았습니다 기독교신자였고.꿈도있는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저에게 오랜만에 전화하구나서 한다는말이 너요즘일하냐며.

학교다닌다는소린들었어 비전이 있긴해? 내가지금하는일이있는데 괜찮아서 너가치 성실한사람이 피료하다는겁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랬더니 말을못하더군요.다만 제가들은거란곤 거래....과연 무슨말일까요 일단 이번주 일요일에 올수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들어보면 니가 알수있을거랍니다 도대체가 제생각으론 도저희 답이 안나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진지하게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전 일단 올라가서 제가 직접확인을 해봤으면 하거든요 궁금한건 못참는성격에다가 만약 정말 비전이 있는 일이라면...마다할일두 없구요, 제발 좋은답변기다리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
베플|2010.10.09 11:50
우리오빠 공짜로 2박3일 영어마을간다고 좋아서 짐싸서 갔는데 .. 불쌍한.. 다단계회사였음..
베플ㅋㅋ|2010.10.09 21:56
직장가진이는 절대 자신의 직장이 편하다고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다고 했을때부터 다단계임 ㅋㅋㅋㅋㅋ 세상에 자기가 나온 군대가 젤 빡센 곳인것처럼 직장도 마찬가지임 ㅋㅋㅋㅋ
베플스핑크스|2010.10.09 14:31
난 부산사나이 고등학교 졸업 전 마지막 방학때 평소 알고만 지내던 친구가 서울에 스포츠센터에 일자리가 있다며 용돈 벌어가라고 꼬드김. 난 내친구 2명을 데리고 같이 서울로 상경함. 새벽에 도착하여 밥먹고 찜질방 갔다 버스타고 택시타고 어찌어찌해서 어느건물에 도착함.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왠 정장입은 사람들이 우리의 짐꾸러미들을 맡아둔다며 들고감 과 동시에 우리를 강의실 같은곳에 밀어넣음. 칠판에 자라녹용엑기스 어쩌구 적혀있는것을 보고 바로 눈치챘음. 같이 온 친구들과 따로 좌석에 앉아 1시간 가량 헛소리를 들어줌. 기다리던 휴식시간!!우리3명은 우릴 속인 그 놈을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감 한명은 가스통 들고 죽여버리겠다고 하고 한명은 의자를 들고 찍으려고 함. 우릴 속인 그놈이 일주일만 들어보기만 하라고 사정을 함. 하루만에 다시 부산에 내려가기도 쫌 그런관계로 있어보기로 함. 대부분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친구에게 속아 홀로 서울에 온 관계로 혹시 감금이나 해코지를 당하진 않을까 다들 입다물고 지내고 있는데 우린 3명이 같이 온 관계로 무서울게 없었음 우리처럼 속아서 온 사람들에게 이건 사기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라는걸 인식시켜주면서 일주일을 보냄 7일째 되는 날에는 모든 사람을 모아놓고 자기들 집단에 가입할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함 우리가 그렇게 사기라고 매일 씨부렸는데 다들 벌써 걸려들었음 정신병자들 보는것 같았음. 서로 "저요!!저요!!"하면서 앞으로 뛰어나감 우리3명만 그자리에 앉아있었음 그날 우리는 부산에 내려가기 위해 짐을 싸고 우릴 속인 인간에게 차비를 요구했음 돈 없다고 하루만 기다려달라고함 평생 처음으로 여인숙이란 곳에서 3명이 새우깡 하나에 소주 2병을 마시며 하루를 보냄 담날 저녁에 다시 찾아가서 돈 달라고 했음 없다고 함 참고로 그 당시 경기도 성남시 신흥동 일대 반지하는 전부 다단계 인원들 거주지였음 돈없다는 말에 우린 이성을 잃고 널부러져있는 각목과 돌을 집어들고 고래고래 소리쳤음 " 이 xx 개 xxㅆㅂ 다단계 캐쉬끼 들아 다 쳐 나와라!!!" 50명정도 나왔음 사태가 심각해지자 우릴 속인 놈이 돈을 들고 나옴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할꺼란 말을 남기고 우린 자리를 떠남 부산에 내려와 시간이 얼마 흐른뒤 정말 "그것이 알고싶다"에 다단계편이 방영됨 우리가 코바른거 아님 나중에 들은 소식으로 우릴 속인 그 인간은 아직도 거기 있다고 함 2~3줄 적을려고 했는데 장문이 되었음 미안함 결론은 이미 빠진놈은 돈,친구,가족 다 잃어야지만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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