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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억9천에 아파트를 매매하는데 복비를 4백만원 부르는 황당한 부동산

부동산질문남 |2010.10.09 17:15
조회 1,043 |추천 0

안녕하세요? 아파트를 팔려고 하는데 부동산에서 복비를 4백만원이나 불렀습니다.

 

현재상황

 

1) 처음방문시에 복비는 0.4%라고 했습니다.(2억9천의 0.4%는 116만원입니다.)

 

2) 제가 빨리 팔리면 조금 더 드리겠다고 했습니다.(116만원에서 20~30만원정도 더 줄 예정이었습니다.)

 

3) 아파트매매에 관심이 있는 2명의 매매자가 왔습니다.

 

4) 아파트매매를 부탁한 부동산(1곳에만 부탁)에서 복비를 4백만원을 달라는 어이없는

    말을 합니다.

 

5) 이 매매건에 2개의 부동산이 협력하여 하고 있다고 2개 부동산에 돈을 내야한다는

   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6) 아파트 상속이라서 상속세도 아직 처리못한 상황이고 여러가지 금액이 나갈 문제가

    있다고 하니 [350만원]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7) 아무래해도 이해가 안되서 이리저리 이야기를 하다가 [250만원]에서 말이 끝난 상황

    입니다.

 

저는 부동산 1군데에다 매매알선을 부탁했는데 다른 부동산의 수고비까지 내야한다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되며 처음에 4백을 불렀는데 2백5십으로 확 떨어진거 보면

이 부동산이 너에게 사기를 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시청에 신고를 하면 해당 부동산이 6개월정지 혹은 영업취소가 된다는 것을

검색으로 알게 되었는데 복잡한 상황을 만들기는 싫습니다.

 

솔직히 부동산들이 법정비율 0,4%보다 더 받으려고 하는 것은 알겠지만

이 경우에 급매처리에 대한 것으로 0.4%인 116만원에 제가 얼마정도 주면 적당한가요?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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