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7일동안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

벌써1년이?! |2010.10.09 22:35
조회 523 |추천 1

안녕하세요ㅋㅋㅋ

반갑습니다.....ㅋㅋ 음 그냥 작년 사랑을 표현? 했지만 거절과 나름의 굴욕을 받았던

그래서 사랑의 고백하는데 공포증까지 걸린 그런 짤막한 7일 동안의 일들을

간단히 적어볼까해요 계속 눈팅만 하다보니 이런 글들이 많이보이길래 ㅋㅋㅋㅋㅋ

저두 주먹 꽉지고 함 적어볼께요 ㅋㅋ 음체 사용ver..ㅋㅋㅋ

-----------------------------------------------------------------------------------

 

ㅋㅋㅋ 전 그냥 수능을 1년 하고도 1달가량 남은 정신 덜차린 남고생임

지금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작년에 이맘때쯤 있었던 일을 적은거임...ㅋㅋ

쪽지 주고 틘게 벌써 1년 전임 ㅋㅋㅋㅋㅋ 이건 '7일' 사랑의 시작전

음....아마 기말 대비였던걸로 기억...

처음엔 점수좀 오려야 겠단 생각으로 학교 멘토? 같은거 끝내고 야자가 나와 내 친구를

상콤하게 기다려 주고 있었지만 ㅋㅋ 풋 그냥 상콩하게 재끼고 도망감 ㅋㅋㅋ

그리고 친구랑 바람같이 사라지고 난 바로 학교 근처에 공립 도서관을 급습했슴

왜냐!!! 점수를 올려야 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도서관의 자유열람실은 반은 칸막이 반은 개방형 한마디로 안면과 세세한 동작들을

느낄수 있는 그런 인간적인 공간이었음 ㅋㅋㅋ 원래 칸막이를 싫어했기도 하고(잠만오는..) 그리고 대박 잘만 앉으면 ㅋㅋㅋ 대박 레알 대학생 여신 누나와 마주보거나

옆에 앉을 수도 있기에 (꼴에 남자라고 여자를 참 마뉘 밝힘 ㅋㅋㅋ).....

대략 입구 쪽에 자리를 잡은 나 ㅋㅋㅋ

우왕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름 내가 신비롭게 느끼는

근처 여고생들이 완죤 열심히 공부를 시작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아마 문이과 선택을 해 이과를 선택한저는 ㅋㅋㅋ 나름 예비 이과생에

오라를 풍기기위해 ㅋㅋ계획상 뒤에 있던 수학문제집을 죽어라 풀기 시작했음 ㅋㅋㅋㅋ

음...모 다 아시겠지만 근처 여고생들... 내가 '7일'동안 사랑했었던 여자분이 있엇었음ㅋㅋ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은 지나지나 셤보기 이주일전 주말이었음 ㅋㅋㅋㅋ

ㅋㅋㅋ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하고는 자리를 배정받고 않았는데 어 ?? 그때 열심히

공부하고 계셨던 여고생이네 ㅋㅋㅋㅋㅋ우왕 ㅋㅋㅋㅋㅋ

모 가까운거리 눈알을 적당히 돌려도 될만큼의 거리였음 충분히 멍때리면서

몰래 봐도 의심 안바들 거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부 하다가 지칠때 마다 보게 되었음 ㅋㅋㅋㅋ

모 보면 볼수록 괜찬다??ㅋ그런 느낌이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했음 ㅋㅋㅋ

그리고 대박 맘에 들었던건 무서운 집중력 ㅋㅋㅋㅋ

진짜 4~5시간을 미친듯이 앉아만있음 ㅋㅋㅋㅋ

전 B염과 아토피라는 저주가 걸린지라.... 무한 콧물이 솟아져 화장실을 미친듯이

다녀야 함 그래서 점점 호감이 되게 되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셤 남은지 몇일 안되는 되는 주말

 모 그때부터 폰 번호를 딸까 말까 고민한 시기임 ㅋㅋ

나란 놈이 남들 연얘할때 말만 뻔지르게해 남들이 보기엔 내가 무슨 연얘좀 해본 넘처럼

보이겠지만 실상을 아무것도 아님 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친듯한 자신감바께는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가기 30분부터 물어볼까 말까 ㅋㅋ 한 수억번은 한거 같음 ㅋㅋㅋ

왜 하려고 했냐면 난 좀있음 시혐주이고 그녀도 시험주인줄 알고 ㅋㅋㅋㅋ

누가 시험끝나고 도서관같은 감옥을 다시 오려고 하겠슴??/ㅋㅋㅋㅋ

그래서 마지막 기회인줄 암 하지만 처음엔... 그냥 아쉬움만 남긴체 집으로 갓음...ㅋㅋ

그때 안물어본걸로 끝났으면 좋았을것을.....

시험이 끝난 주말 그냥 반포기 상태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숙제하러 도서관에 들림

아닛!!!!!!!!! 설마설마 셤이 끝난줄 알고 추억속에 묻어두려던 그녀가 떡하니 나타나는게

아닌가!!!!!!ㅋㅋㅋㅋㅋ 우왕 이건 바로 신께서 주신 철호의 기회닷!!!!!!ㅋㅋㅋㅋ

난 미친듯이 숙제를 끝내고 그녀가 나가는걸 타이밍 미친듯이 재고 있었음 ㅋㅋㅋㅋ

어 그녀가 화장실을 가려는듯 열람실을 나감 옷 기회당 ~~~~~~ㅋㅋㅋㅋ

다로 뒤따라 나갓음 ㅋㅋ 그때 가슴 엄청어청 뛰기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개떨리고 수전증 환자도 아니고 ㅋㅋㅋㅋ 하지만 한번 눈마주친 순간 ....

ㅈㅈ 핸드폰 개 뻘쭘하게 손에 든채 엠피 듣는척함 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 ㅋㅋㅋㅋㅋ 그래서 1차는 실패~~

그래서 또 타이밍 지내다가 모지?!?!?!? 그녀가 갑자기 나갔음 ㅋㅋ

전 미친듯이 기다림 그것도 열람실 밖에서 그것도 입구가 보이는 위층 계단

 그때가 11,12달 그쯤이니깐

추은건 장난아님 ㅋㅋㅋㅋ 그당시 추은것보다는 빨리 번호 따고 싶다는

그런 생각밖에는.........

그래서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안옴 ..... 그래 나같은 넘이 무슨 여자냐 하고선 .....그냥 가방싸고 학원 갈 준비함...ㅋㅋ

그때 포기가 5분만 빨랐어도.......

포기한 표정으로 가방을 싸고 갈려고 하던참.....우왕~ 왔어 왔어 그녀가 왔어 ㅋㅋㅋㅋ

난 또 미친듯이 가슴이 뜀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학원이라는 쇠고리때매 내가 시간적 여유를 가질수 없기애

편지에 내 모든 감정을 적기로함 .......지금와서 생각하면....

초등학교때 부모님께 편지쓰기 그런 것보다 한 수만배는 정성을 들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편지 내용은 처음 봤을때부터 호감이었다 갖가지 그녀 칭찬하고

만약 너가 남친이있거나 내가 별로 맘에 안든다면 그냥 웃으며 넘어가주길 바래

그리고 폰번호 적고 그런거임.....

그때 그녀가.... 만약 너가 남친이있거나 내가 별로 맘에 안든다면 그냥 웃으며

넘어가주길 바래를 천번만 읽어봤었어도..........

모 그걸 레몬홍차와 같이 (그당시 도서관에 레몬홍차가...젤 맛있었음ㅋ)

그 편지를 주고 바로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뛰었음 왜냐

뭔가 하질 않으면 가슴이 터질거 같았기애.......

그리고 방에서 누워있으면서 죽어있는 핸드폰을 미친듯이 만지작거림....

밤이되자.... 그래 끝났네  하고선 다비치의 사고쳤어요 무한 반복재생하고 있었음...

그래 그래도 고백했으니깐 된거야 이것도 다 경험이지 ㅋㅋㅋ 이제 잊자 하던참에..

폭풍 문자가 도착했음 ㅋㅋㅋㅋ 오 ~~~~~왔다왔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문자가 도착했음 ㅋㅋㅋㅋ 그때 미친듯이 손이 떨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모....다 들 아 시 겠 지 만 '그날' 만큼은 열심히 서로에 공통 관심사와

서로에 대해 알기 시작했음.......

모 지금 생각해보면... 훗 그게 제대로된 문자의 마지막이었음 ㅋㅋㅋ

그렇게 말을하고 너무나도 공통점이 많아 좋았음 그냥 그녀는 딱 내여자?

나랑 딱맞은 반쪽이라고 생각했고 고딩때는 안사귀고 미친듯이 공부한다는 다짐을

부셔도 될것만 같았음.. 적어도 그때 까지는.....

그러다가 문자를 했는데 하루 문자가 안오기 시작함....

내가 묻고 묻다보니 그녀가 시험이 끝났다는 문자를 보는순간..

모 그럴수도 있지 ^^ 아직 깊은 사이가 아니니깐 ㅋㅋㅋ 그럴수도 있지

다음날 인지 그다음날인지 문자가 연속 안옴 ......몰까..

하다가 한번은 자기가 생일이라 부모님이랑 외식 하러 갔다고함...

모 나도 부모님들이랑 같이 있으면 문자를 못해서 부모님이 참 엄하시구나함...ㅋㅋ

그리고 너그럽게 넘어가줌 ㅋㅋㅋㅋ

또 한번은... 알이 떨어졌다고..... 그녀의 친구...로 부터 문자가 옴.....

어 ?? 친구분?? 벌써 말했나?? 당시에 나로는 모 친구정도는 절친 배프니깐

알려줄수도 잇겠지 하고 가볍게 넘어가주고 그녀와 나의 공통사인 노래방을 가자고함

난 물론 너무나도 가고싶었지만... 부모님이 가게를 하시는지라... 가게일을 도와주고있었음..... 그런데... 내 의심에 시작은 이제 시작되었음.....

갑자기 중학교때 나름 친했지만 고등학교때 연락 한번 없던 친구넘이 갑자기

문자로 너 ooo 아냐? 너 걔 조아해? 응...? 모지...?

난 이런 말 한적이 없는데... 점점 몬가 얽히고 있다는걸 느꼈음 그래서 내가 그녀한테

너 ooo이라는애 아라 라고 했지만.. 그녀는 금시초문 이라하고 그당시는

나의 나름대로에 사랑을 하려고 아직 남들에게 알리는건 아직 아니라고 생각한 난

약간 열이 뻗치기 시작하고 그녀에게 그런데 내친구가 내가 널 좋아하는걸 어떻게 알까?

라고 보냈고 내 기억으로는  그때 부터 문자가 끊킨걸로 기억함...

그리고 그 사건하루이틀후.... 곳 크리스마스였음...

그렇게 문자를 못하다가 크리스마스... 와... 진짜 크리스마스때 하고픈 일이 바로 여자랑

같이 영화보는게 너무너무 소원이었음...ㅋㅋ 그당시에는...

그래서 난 그녀에게 지금도 쪽팔리지만 영화보자고 했음.....

하지만 문자 알이 없다는데 어떻게 문자를 할수있을까???

그래서 지금생각해보면... 미친짓이지만 전화를 했고 하지만 당근 안받고

난 그당시 생각으로는 모 내가 영화관에 가있으면 아무리 걔라두....

오겠지>??? 라는 미친생각을 함.....

그래서... 갔음 ㅋㅋㅋ 이렇게 쓰니 내가 봐도 혀를 끌끌차고 있음...

가서 오라고 미친듯이 폭풍문자를 보냄.... 하지만....올턱이 있나??

ㅋㅋㅋ 물론 안왔음 그저 그녀는 잠수탔음 ㅋㅋ

휴... 전 쓸쓸하게 집으로 들어감.....

그다음날...  그녀의 또라른 친구에게 문자가옴....

그녀의 친구가 나에게 문자로 말하길... 지금 우리 도서관인데 와

응....모지???이런 영화관도 거절한 그녀가 갑자기 도서관은 왜??

전 의아해 했음.... 그래도 모 끝을 보고 싶었기에......

미친듯이 갔음... 그래도 운좋게 그녀 근처 자리에 앉게됨...

처음엔 없다가... 나중에 들어옴... 하지만 보자마자 책에 눈을 박는 그녀.....

그녀의 친구가 나와 그녀 사이의 눈치를 보며 그녀를 치지만 그녀는 책만 바라보고있었음.

뭔 상황이지.... 난 어이가 없었고 화도나 옥상으로 올라감.... 그녀가 불편한거 같다서

그녀와 그녀의 친구에게 레몬홍차를 주고 자릴뜸... 모그게 ...마지막 레몬홍차였음...

저가 도서관에서 집을 가기위해서는 육교를 건너야 하는데 그때 문자가 옴...

미안하다는 그런식이었음 그리고 우리 다시는 문자하지 말자고함....

가슴이 출렁함... 뭘까...? 모 학원시간이 있길래 다녀오고나서... 미친듯이 내가 더 잘못했다 아직 너와 할게 너무나도 많다 이렇게 까지 했는데 아깝지도 않냐는둥

오글 문자를 미친듯이 보냄 하지만.. 정작돌아오는건 한통...

대충 생각해보면 내가 너 좋아한다고 착각하는거 같다너....

그말에 무너졌음... 그렇게 내사랑은 약7일만에 끝나게 되었음....

그말은 들은 몇일후 친한친구한테 들은말..

친구::너ooo(그녀)아라.?/나:어.....아는데.../친구:계가 너 맘에 안든데.../나:...계랑 이미 끝났어.. 이말...진짜 하기싫었지만 할수 밖에 없었음.. 도대체 얼마나 많은 친구들에게

이사실을 말한건지......

모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별로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들이댔던 내잘못이기도하고

그녀도 친구들한테 다 말해서 내 상황만 엄청 곤란해지고... 모 그녀도 잘한건 없는것같음

또 후 이야기이지만 친구들이랑 단골 노래방을 갔음.. 그전에 그녀와 문자하다가 노래방

말이 나왔는데 그때 제가 노래방 단골 집을 알려줬는데...

그녀가 단골집에 나타난거였음.... 전 전화걸러 입구를 나오려고 하는데 그녀와

그녀친구들이 있었고 전 본능적으로 뒷걸음칠 했지만 그녀랑 눈이 마주치고.... 뒷걸음칠

하는 순간.. 그녀와 그녀친구들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들리네요....

사랑을 하려는데 왜 웃음거리가 됬는지..지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후로 벌써 1년이 다되감 ㅋㅋㅋㅋ

모 이 글이 그녀가 볼 수 도 있겠지만 전 의식 않함... 그녀가 나에게 망신을 줬으니깐

전 이글로 통해 그녀에게 망신을 줬다 이런 합리화 시킬래요....

만약 그녀가 본다면 이말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 다 무시하고 웃어도 좋은데

널 '7일'동안 좋아했던거 만큼은 무시하지도 말고 웃지도 말라고 라고요...

뭐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ㅋㅋㅋ 전 요번에도 고독한 가을을 보내겠음ㅋㅋㅋㅋ

모 이만 사라지겠음... ㅂㅂ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