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인 여자랍니다ㅋㅋ
어제 나를 화나게한 참 착하신 여자아이에대해 말하려구요ㅋㅋ
저두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다!ㅋㅋㅋ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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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샤이니를 봄. 정말 힘들게 간만큼 샤이니는 대박 멋있었음.
하지만 나는 어떤 참 착하신 여자아이에 대해서 말하려고함.
샤이니가 오는건 9시가 넘고 10시가 거의 다되는 시간에 오는거였음.
그래도 나와 나의 친구들은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5시 30에 도착함.
(난 샤이니 사생팬도 아니고 그냥 팬도 아님. 그냥 샤이니가 멋있는 거임.)
그렇게 일찍 갔는데도 벌써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아서 우리는 중간보다 조금 앞에 앉음.
좋았음. 그런데 우리 다음에 어떤 개념은 이미 집으로 보내신 중딩 여러분이 도착함.
(얼마나 개념이 없냐면 초딩한테까지 자리를 비키라고함..참나..)
우리 앞에 앉았음. 상관은 없었음. 내자리도 아니니까. 그런데 그때부터 시작함.
행사가 시작하고 가수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음.
그런데 이 아이들님께서 생각도 없으시게 소리소리 지르면서 자신의 친구분들을 찾음.
그래서 그 아이들님의 친구분도 앞으로 와버림.그러고는 단체로 두번째 줄로 가버렸음.
우리는 어이가 없었지만 모두가 참기에 우리도 참기로했음.(우리는 소심하니까..)
이제 행사는 난리가 나고 샤이니가 드디어옴.
(참고로 어제 했던 행사는 지방이라 샤이니에 미친팬이 아니면 몰랐을지도 모름.)
목 빠지게 기다리던 샤이니가 오니 모든 여자님들이 일어나기 시작함.
그때 맨 앞이나 뒤에서 앉으라고 난리가 남. 그때 거의 대부분이 앉았음. 그래서 샤이니를 사이좋게 볼수 있을줄만 알았음.
그런데 두번째 줄로 이동하신 생각이 없으신 중딩님 한분이 벌떡일어났음.
그 중딩님은 가운데 두번째라서 모든이의 시야를 대박 가려버림.
모두가 화가나서 앉으라는데도 끝까지 일어남.
보다못한 한 아주머니가 뒤에서부터 중간까지오셔서 소리지르심.
그래도 계속 서있었음. 아주머니 결국 화남. 화 제대로 남. 근처에서 종이주어서 꾸김.
그거 그 중딩님한테 던짐.ㄷㄷㄷ
중딩님 뒤 돌아봄. 그래도 절대 안 앉음. 아주머니 완전 빡침. 종이 또 던짐.그래도 안 앉음.
그 아주머니 뒤에 계시던 할아버지도 덩달아 화나심.
할아버지..마시던 물 다 마시시고 물병을 던지심..ㄷㄷㄷㄷㄷ
결국 그 생각이 없으신 중딩님은 투덜거리면서 앉으셨음.
중딩님이 앉으실때는 샤이니가 안녕하고 내려갈때임.
뒤에있던 나와 내 친구들을 비롯한 많이 이들이 화가 남. 우리 모두는 참았음.
샤이니가 가고 브이오 에스가 옴. 그때 그 생각이 없으신 중딩님이 또 일어남..
화가나고 짜증이 나버린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함. 그때 내 옆에 계신분도 소리를 지르심.
"야!!!!!!!!!!!!너는 아까도 일어나더니 또 일어나냐!!!!!!!!!!!!!!!!!!!지겹지도 않냐!!!!!!!!!!!앉아라!!!!!!!!!!!"(난 진심 완전 웃겼음.)
그 생각없는 중딩님은 끝까지 그렇게 서서보다가 다리가 아팠는지 앉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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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딩님 이거 보고 계시나?
이봐 아직 철이 없는 중학생아. 난 너땜에 샤이니 얼굴 10번볼꺼 8번 봤단다.
얼마나 화가 났는 줄 아니. 뒤에서 소리지르는 내 목소리는 들었었니.
뒤에서 빨간 파카집업입고 단발에 파마하고 남색 똥꼬교복치마 입은 아이는 앉으라는 소리를 듣지 못하였기에 그렇게 서서 있었니. 니가 샤이니와 브이오에스가 좋다고 신나게 안무를 따라할때 얼마나 너의 친구들은 니가 창피해서 자리를 피했겠니.
니가 그때 앉아주어서 난 무어라 감사할지 몰르겠구나. 참 감사하구나.
앞으로는 그런데서 그렇게 서서있지 말려무나. 너의 무다리가 그대로 보이잖니.
조심하렴. 아 그리고 너의 그 빨간 파카집업은 다시는 입지 말도록 하려무나.
니가 입으니 그 멋있다던 메이커 파가도 그저 시장에 파는 짜가같이 보이더구나.
파카를 생각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