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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실화-1(노래방)

아이투아이 |2010.10.10 18:09
조회 956 |추천 1

여자아이 글을 쓴후 댓글로 고맙게도 두분께서 다른이야기를

써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감사한 의미로 기꺼이 써드리겠습니다..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차근차근 올려드릴께요~^^

 

우선 저에 대해 말하자면 점을 보거나 신들린 집안의 주변 사람들이

 

저를 보면 하는 말이 너 귀신 의식할줄 알지?라는 말과 함께 첫마디가 시작됩니다~

 

실제로 형태는 잘안보이지만 감지는 할줄 알죠~

 

단점이 기가 쎈사람이 두종류가 있는데 ㅎㅎ

 

기를 그냥 가지고 있는 사람과 방출하는 사람이 있데요~

 

저는 아쉽게도 선자에 속하죠~ 걍 모으고만 있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 기가약한 사람이 제 주변에 있다면

 

제가 귀신을 의식하고 본다면 저한테 오다 저한테는 접근을 못하고 기약한

사람한테 붙겠죠???  그래서 저보고 귀신의식하면 주변 사람이 힘들다고 하지말래네요;;;;

 

ㅋㅋㅋ 이건 잡소리고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이번에 쓸 내용은 정말 TV특종이나 토요미스테리에 나올뻡한 일 저한테도 일어났습니다!!!

 

저는 인천에 살고요 사건은 바야흐로 음....

 

몇년전이더라??

 

2002년이니깐~8년 전이군요~^^

 

당시 제가 중딩이였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온 국민 너나 할꺼없이 축제의 한해였죠~~

 

6/14일 마침 인천에서 대망에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 16강으로의 길!!

 

한국VS포르투갈 경기가 문학경기장에서 있었죠^^

 

박지성 선수의 멋진 골로 세계로 알려진 계기가된 날이기도 하죠^^

 

이날 저는 저의 친구 4명과 중딩인데도 불구하고 약간의 알콜 섭취와 분위기를 타

 

노래방으로 가려고 인천 제XX에 있는 노래방들을 찾으러 갔습니다~

 

술기운도 있고 시간이 꽤많이 늦었습니다~

 

네온싸인으로 간판이 반짝반짝거렸는데~

 

그중에 유난히 저희 눈에 들어온 노래방간판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곳으로 가자!!! 하고는 친구들과 노래방이 위치해있는 상가에서 지하로내려갔습니다~

 

참고로 인천은 진짜 발전한고 이외에는 오래전부터 항구 도시라....

 

건물들이 좀 된 건물들이 많습니다~~

 

계단을 타고 노래방 출입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는데 왠지 모름 추위가 느껴졌는데,,,, 모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놨나?

하는 생각에 아무 의심없이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 갔는데...  이상하게 이노래방은 할머니분께서 가계를 보시더라고요^^;;;

 

제 친구한명이 "할머니 여기 얼마에요?"라고 묻자 할머니는 대답하기 귀찬으신건지 아님

 

그냥이신지 손가락으로 뒤를 가르키시더니~

 

벽에 액자에 써있는 요금표를 가르키셨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돈을 드리고 몇번방이에요?

 

라고 물엇는데 마창가지로 말씀은 안하시고 손가락으로 7이라는 숫자를 하셔

 

7번방으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 투덜거리며 저희는 우ㅐ? 끝방으로 주지 다른방 다비었는데???

 

라며 방에들어갔습니다~

 

이노래방은 특이하게 배경이 원목으로되어있는데...

 

좀 오래되어 고전미가 느껴질 정도엿습니다~

 

움직일때마다 끼~익 하는 바닥소리도 나고 ㅋㅋㅋㅋ

 

고전미가 많이느껴지는 것이였습니다~

 

 

노래방 설계가  

제목 없음.bmp

대강 이렇게 되었습니다...(죄송해요...어케하는 질 잘몰라서...)

 

창고가 옆이고 앞쪽이 화장실이라~

 

편하긴 편해서 걍 들어가서 열라게 노래를 신가게 불렀습니다~

 

 

저희 중딩때면 (버즈 1집...sg워너비 1~2집? 정도)

 

근데 자꾸 아까부터 문밖에 사람들이 막와따갔따 하길래

 

손님이 많아졌네???라고 저는 애들한테 말하고 화장실이 급해 화장실을갔다 들어왔습니다~

 

근대 사람들 발자국 소리가 막 저희 문앞에서 조금씩 많아지더니...

 

급기야 작은 창문에서 눈동자 빛들이 저희를 쳐다보는 느낌을 받아보니

 

그런고 있는거였습니다...

 

순간 넘 무서워...  문을 잠그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저 사람들이 우ㅐ?

여기 우리방 앞에서 그러지??생각을 하다 순가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노래를 켰습니다~~(카운터 할머니께서 문틈에 보이는 뒷쪽에서 저희보며 웃고계셨음)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봤더니...

 

들어온지 1~2시간 지난것같은데... 30분도 안지난거였습니다~~

 

저희는 코인이 다 될때까지  계속 노래를 큰게틀어놓고 불렀습니다~~

밖에선 어느생가부터 말소리가 들리고

검은 눈빛들에 시선들을 느끼며 불렀는데.... 노래를 예약 하면 할수록

코인이 계속 늘어나는 겁니다...

 

이런,.....  무슨 ....(이건 예전 폰에 사진이 잇었는데 ㅎㅎㅎ 넘 오래전 폰이라...

 

저는 이런 상황에도 할껀 다합니다^^;;;)

 

그렇게 코인이 100때를 넘기고 300때를 돌파할무럽

 

그정적을 깨고  손잡이가 덜컹덜컹거리더리

 

급기야 문을 열고 들어올라 하는 겁니다..

 

정말 지금은 아니지만 그상황이라면.... 식겁함....

 

친구들과 저는 이 황당한 시추레이션을 보고 어찌할찌를 생각했습니다(알콜기운은 이미

 

다깼습니다 ㅎㅎ 맨정신이라 더 힘들었죠^^)

 

그러자 친구1(친구를 1234라고 나누겠습니다 ㅎㅎ) 야 걍 우리 여기 이따 날 밝으면 가자!

 

친구2는 경찰에 신고하자!(참고로 더 웃긴 상황은 친구가 말한 즉시 휴대폰 확인시 전파가

 

안잡히고 불통으로 되었슴....)

친구3 걍 저사람들 무시하고 뛰쳐나가자!

 

친구4는 심각하게 혼자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저희 프렌드 패밀리는 정말 의리로 똘똘 뭉치고 어려움을 극복잘하는 데...

 

이런 상황에선 항상 저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니....

 

저는 친구1의 말과 친구 3의 말을 고민하다!

 

결굴 타이밍에 맞게 문을 박차고 달려나가자라는 의견을 내세웠고 그걸 칭구들이

 

존중(?)해서 5분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5분후....

 

전 문 잠겨있는걸 풀고 뛰쳐나갔습니다..

 

밖에서 사람들이....

 

가지마....가지마 .... 속삭이듯 팔고 저희를 잡으려고 엉키고엉키고있었습니다...

 

다행이 그걸 다 뿌리치고 출입문까지 나와 얼른 밖으러나가

 

편이점으로 가서 숨을 돌렸습니다...

 

친구들 얼굴과 저의 얼굴은 땀반 눈물반으로 되어 서로를 끌어안으며

 

안도의 한숨을 쉬며 집으로 복귀를 하였습니다...

 

다음날 ....

 

아침일찍 일어나....밥을 먹는데...

 

지역마다 나오는 OO신문이 있길래  무시하고 밥을 먹고 학교로 등교하였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어제이야기를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있는데..

 

친구4가 그 인천신문을 들고 얼굴이 창백하게 되어 뛰어오더니 저희보고

 

보라는 것이였습니다..

 

저희는 그걸 보고 순간 소리를 질렀습니다...

 

즉 그기사는

 

어제 저녁(2002/6/14) PM 8시 경 제XX 모 OO노래방 화제로인해 노래방 주인과

 

20명의 손님이 사망함...

 

화재원인은 전기 누전으로 밝혀짐...

 

이런 기사였는데...

 

어제 저희는 8시를 넘어 11시쯤 갔는데...

 

불타서 없어지고 사람시체도 정리안되고 들어가지 말라고 줄까지 쳐저있던곳을

 

태연하게 들어가서 노랠불렀습니다....

 

마치 사고가 안났던 곳 처럼.....

 

정말 티비에서 흔하디 흔하ㄱㅔ 소개된 이야기지만 저에게 실제로

 

일어날줄은...ㅎㅎㅎㅎㅎ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하고 잼없고 안무섭고 감동도없는 글을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솨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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