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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베트남 육로를 통한 배낭여행기<태국->캄보디아 편>

끠응 |2010.10.11 00:02
조회 569 |추천 0

어제 태국에서의 마지막밤.


제대로 마사지 받고 푹 골아떨어져 자고나서


오늘도 역시 일찍 일어나 아란- 포이펫- 캄보디아 - 시엠립


일정이 시작된다. 오늘역시 하루종일 이동하는 일정이다.;ㅋㅋ


국경의 모기들이 그렇게 무섭데서 본의 아니게 긴팔


바람막이로 무장하고 이동했다.;;ㅋㅋ

 

-2010.08.01 ~ 08.02-


 



 


완전 무장 풀세트 여행객 김재현 님임 !ㅋㅋ


 



 


국경쪽 식당에 내려줘서 사먹게딘 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


여행사버스를 통해 국경으로 갔는데.. 식당에서 내려준다.;;ㅋㅋ


여행사니깐 뭐 이래저래 연결되어있겟지모.ㅋㅋ


한국여행사분이 원래 비자값은 미화 20달러로 알고계시고 있을텐데..


Tip을 드리자면.. 그값에 넘어가기 힘들다.;;ㅋ


 


 



 


캄보디아 비자를 받기위해 우리는 식당에서 걷고 걸었다.


 



 


드디어 비자 발급ㅋㅋ


Tip - 앞서 말했듯이 미화 20달러로 알고잇는데 힘들다.ㅋ


나도 들은바가 많아서 흥정하다가 25달러까진줄생각 하고 갔는데


보통 가면 바트로 천바트를 내놓으라고 한다.


천바트면 약 4만원.;ㅋ 20달러가 2만4천 30달러면 3만6천.;;ㅋㅋㅋ


그런데 갔더니.. 천이백바트인가 천삼백바트를 내놓으랜다.;;ㅋ


뭐 공식적인 시설같지도 않고 그냥 컨테이너박스 수준이였다.


무슨 비자받는곳이 이럴까? 해서 무한정 의심을 했다.;;ㅋ


여행사를통해가면 식당에서 밥먹으며 어떤사람이와서 비자를


해준다고 하며 약 천오백바트넘게 받아서 대행으로 받아와준다.


즉 밥먹을동안에 그사람이 비자를 다 받아와주는것이다.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뭐 서양사람들은 그정도 그냥주고 밥 편히먹고


비자도 편히 받는당.;ㅋㅋ


하지만 우린 가난해서.;;ㅋ 미달러밖에없다고 그러니..


환전을 하란다.;;ㅋ 그래서 뭐 되든안되든 영어로 20달러로 알고있다고


하면서 하다가 30달러에 흥정보고 말았다.;;ㅋ


왜냐면 그곳은 정말 덥고..;; 최강말라리아 모기가 서식하는 곳이라


그닥 오래 뻐기고 있고싶진 않았다.;;ㅋ


20달러에 가려면 엉청난 줄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해야 가능한거


알았다. 우리가 한것도 결국 대행의 일종이였다.;;ㅋ


 



 


비자 대행을 기다리다 본 아이..


우리는 이곳이 국경이라 말라리아가 쌔다고 주의를 들어


긴팔바람막이와 무장을 하고 왔는데..


이곳의 아이는 완전 무방비상태였다..ㅜㅜ


면역력이 강하겟지?..ㅜㅜ


 



 


국경을 넘어가는 과정~


 



 


킹덤 오브 캄보디아의 바로 앞에서 사진한장.;; 더워서


표정이 나올리가 없지.;;ㅋ 저더이에 바람막이라.;;하..;ㅋ


 



 


이제 캄보디아다~..


음 캄보디아 여행은 덥고, 경쾌하진 않고 발전도 덜되있으니


그런거 감안할분만 오시길.;;ㅋㅋ


 



 


국경을 넘고서도 복잡한 입국심사과정에 더위를 견디고


나오면 택시호객기사가 참으로 많다.


이것도 가격을 알아본 바가 있어


처음에 완전 낮게 부르다가 개인당7달러씨개서 28달러


약 만2천원에 흥정하리라 마음먹고 왔다.ㅋ


이곳에서 시엠립까지 약 2시간반정도 걸리닌깐.;ㅋ


그런데 우리나라 택시와는 다르다. 돈을 벌기위해 하는


그냥 승용차같은 차에서 택시를 하더군...


흥정잘되서 28에 가기로 되엇는데..


가다가 경찰이 멈추더니 뭐라뭐라하고 택시기사아저씨는


돈을 쥐어주며 뭐라뭐라하더니 지나간다..


돈주고나면 뭘로 돈벌지..;;


가난한데가 윗사람들이 더 나쁜것 같다.;;킁..


 



 


도요타 캠리 택시. 그런데 엑섹트보다 못한것 같다.;ㅋ


주유소처럼 들린다는데 오니.. 우리나라로치면 도시가스통에다가


연결해서 충전을 하더군.;;;;;덜덜.;킁


 



 


그리고 도로의 구간은 보이지 않는다.


택시안에서 참 많은걸 느꼇다..ㅋ


우리날도 몇십년 전만해도 이것과 비슷하거나


이것이상으로 더 허름햇을텐데.. 참 많이 발전했다고..


덜발전된 곳을 지나면서 누나들도 처음엔 캄보디아 꼭


가야해?라고 하셧다가 이런곳에 들린것도 나름 흡족해 했다.


이번 여행국중 가장후진국에 속한 나라였는데..


비자도 받고 해서 돈도 부담 되는 곳이였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다음에도 꼭 들러봐야겠다고 생각된 나라다.


처음에는 이번에 뽕을 다뽑고 다음엔 다른경로로 가야지


생각했는데 다음에도 근접한곳을 온다면 캄보디아 꼭 가고싶다.ㅋ


 



 


무질서한 도로.


 



 


맑은 하늘과 평야~ 자연스레 평야에 잇는 소들


그거 혹시아는가? 아이들에게 산을 그리라고 하면


우리나라 아이는 놉고 뾰족하게 그리는데 이곳과


다른나라는 대부분 와산을 그린다고 한다.


직접 와보니 산이 거의 없으며 있어도 정말 낮았다.;ㅋ


 



 


해피뉴이얼~ 캄보디아 반갑


 



 


이래저래 도착하게된 캄보디아의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


한국사람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다!! 완전 강추를 합니다.


 



 


인터넷도 공짜! 간만에 컴퓨터만져본다.


다정한 한국말도 많이 듣공.;;ㅋㅋ


애초에 이곳은 원래조원인원수에 맞게 9명을 예약


했는데.. 귀국하고 등등떠나서


4명이 오게되서.. 외국에서 갑자기 벌어져서..


내가 대처를 하지 못하여.. 주인장님이


3박이상 예약하셧는데 인원이 줄어..


당황해 하셨다.. 완전 죄송스러웟다.;;


그덕에 술얻어먹게될때 완전 종업원 노릇 톡톡히 했다.;;ㅋ


게스트하우스는 사장님과 이러저런얘기도 나누며


다른 방손님과도 여행얘기를 나누는게 참 묘한 매력인것 같다. 


 



 


정말로 오랜만에 먹어 보는 한국 소주~ 캬..


 



 


오랫동한 이동하고 숙소에 도착하고 쉬다가 맞는


소주한잔.;;ㅋ 한국같은 느낌이 들었다.;ㅋㅋ


 



 


안주는 계란말이 크흑


물론 외국인지라 소주와 안주도 비쌋지만


그냥 한국에서보다 약간 비싸게 주고 먹은것 같다.;ㅋ


 



 


망고쥬스도 일품.ㅋㅋ


 


 



 


나도 한입 먹어본다.ㅋ


태국에서 머리를 잘랏는데.. 바보됫다 나.;;ㅋ


그래서 거의 모자쓰고다녔는데.. 여기선 인공모자.;;ㅋ


 



 


그렇게 태국에서의 하룻밤이 지나고


이곳에서의 아침식사는 바게트와 계란후라이!


이걸 3일 똑같이 계속 먹었다..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3일연속 흐흐구ㅜ


그래도 공짜잖앙.ㅋㅋ


 



 


캄보디아여행은 음 뚝뚝이없이 솔직히 힘들다.ㅋㅋ


음 우리나라 택시관광비슷한거라고 하면 되려나?.ㅋㅋ


오토바이가 끄는 마차 비슷한건데..


창문이없어 위험할수도 있지만


음 뭔가 자유롭다.ㅋㅋ 그리고 7시부터 5시까지 우리가


원하는곳을 데려다 주는데 12달러(2명기준)


4명이면 2달러 더해서 14달러 하더군..


4명이서 나눠내면되니.. 완전 저렴물가.;;;덜덜덜..


 



 


캄보디아에 온 목적인 앙코르왓을 보러 가는길~


 



 


맨발로 관광객들에게 장사를하는 어린소녀..


이나이면 학교가야할텐데......


앙코르왓 내에서도 아이들이 영어문구로


학교가고싶어요 등을 적어놓고 팔찌등 기념품을


들고 1달러 하면서 보이는 관광객들에게 붙어 판매한다.


이걸 보면서.. 내가 잘사는건 아니여도.. 이런 기회로


외국에 와서 여행도 하는걸 보고 평소에 막 힘들어하던


내가 좀 한심해지기도 하였다.;;킁킁..


 


 


 


영화 툼레이더를 찍었다는 이곳!!


오래된 돌인데도 삼면이 얼굴로 되어있다.;;덜덜..


앙코르왓 사원구경시 미리 계획을 하고와도 좋지만


코스가 대략적으로 정해져잇어서 3일코스 등으로 숙소에서


알려주는데로 이동해도 꽤 괜찮았다.


이곳의 입장권은 하루에 20달러 3일에 40달러였다.


이곳의 물가로 생각해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단순히 입장료인데.;;


그런데..;;;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아유타야도 멋졋지만.;;


여긴.. 미쳣다 말그대로.;;


현대인이 지금 지어도 족히 100년은 더걸릴것 같다.


그건 둘째치고 온갖 전쟁등을 겪어내고 아직도 이렇게


남은것도 신기함.;;;


다음에 아니 무조건 한번은 더 여기 올꺼다.!!


그땐 이곳의 역사등 미리좀 공부좀 하고 와야겠다!!ㅋ


 


 



 


돈만 있다면 코끼리를 타고 들어갈수도 있스무니당!ㅋ


 



 


머리가 잘려 머리만 새로달린 불상들.


 



 


이곳은 원래 그냥 밀림속에 조용히 잠들어 잇었다고 하는데..


어떤 여행가가 이 유적을 발견했다고한다.;;


발견한 사람 얼마나 뿌듯하고 신기하고 그랬을까.;;ㅎ


 



 


유적마다 이러한 얼굴이 참 많은데 뭘 뜻하는 걸까?..


 



 


이렇게 보니까 작아보이죠?ㅋ 옆에나무랑 비교해봐용.ㅋ


사람이 저기서면 입술 한쪽보다 작을걸요?ㅋㅋ


(너무 과장인가?.;;ㅋ)


 



 


진짜 어떻게 지은거지? 이거 지을때 콘크리트가 있는것도


아니였을거고 또 이런 재료는또 어디서 구했으며.;;ㄷㄷ


 



 


이곳은 바푸온의 지도.


 



 


거대함. 웅장함. 우와..


 



 


멋지다.;


 



 


이건뭐.;; 아무것도 아닌게 다 멋져보인다 여기서 보면.;ㄷㄷ


 



 


 


이곳은 마치 음 남이섬의 그길과 흡사 비슷하다.;ㅋ


 



 


내부의 사진들..


이곳이 너무 웅장하여.. 전신샷을 찍으면 그냥 돌이고


배경을 담으면 사람은 보이는둥마는둥이고.ㅋㅋ


다 담아가고픈데.;;ㅜㅜㅋ


 



 


유적안을 자유로이 누비는 뚝뚝이들~


 



 


자연과 유적의 조화~


 



 


다음날 보려했던 앙코르왓인데.. 내가 입장권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유적한곳만 인정해주겟다고하여 제일 큰 앙코르왓으로 왔다.


근데 날씨부터해서 오늘 왓던게 좋았던 선택이엿던것 같다.ㅋㅋ


하지만 난 내일도 유적을 보려면 다시 거금을주고


입장권을 사야햇다 ㅜㅜ 사진도 다찍어놓구 인정안해주는겨?ㅠ


잃어버린건 내잘못이지만..ㅜㅜ


 




대체 돌들의 멀를 왜 다 잘라버린겨..;;


 



 


그리하여 온 앙코르 왓!! (앙코르 톰, 앙코르왓, 등등 종류가 여러개다.ㅋ)


 


 



 


배경으로 인증샷은 필수징!ㅋㅋ (머리;;; 모자 왜 안썻지 이때?.;;)


 



 


앙코르 왓을 들어 가볼까요~~


내일 새벽에 이곳 일출보러 올 예정.ㅋ


 



 


시원한 그늘~ 캬~


 


 



 


그런 웅장한 건물들인데 가까이서


찍으면 전부다 이정도로 세세하다..;;덜덜


 



 


그리고 관람객이 수없이 오는데 음 지금생각해봐도


쓰레기가 잘 없는것 같다.


 



 


우리나라에선 참 보기힘든 광경들..


 



 


천장 차암 노오옾다아~


 



 


어떻게 이렇게 만든거지 진심?.....;;;


 



 


오우 반듯해.;;


 



 


멋져브러잉.;;ㄷㄷ


 



 


올해부터 앙코르왓의 3층을 개방했다고한다.


100명씩 들어갓다 나왓다를 반복한다.


들어가기윟선 위이 사진과 같은걸 받아야하며


긴바지를 입어야하며 어깨가 드러나는 탱크탑류의 옷은


거부를 한다.


 



 


미친듯한 경사와 높이의 계단 후덜덜..


 



 


위험을 무릎쓰고 계단위에서 날 찍었다.


 



 


장엄한 불상.


 



 


내가 개인적으로 정마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이다.!!


앙코르왓 3층에서 밖을 내려다보고 있다.ㅋ


 



 


내려다 보는 앙코르왓의 전경


 



 


구경할거 쭉 구경하고 뚝뚝이 기사 분틱과 만나기로


한 시간이 남아서 푹 쉬는중.ㅋ


 



 


아 멋지당.. 저런데 드러누워서 한컷 찍어야햇는뎁.;ㅋ


 


 



 


앙코르왓 다구경하고 다시나오는 다리에서 내려다본 풍경


 



 


드디어 숙소로 돌아와서 숙소앞에 잇던 일식집으롱


 



 


가츠돈부리?ㅋㅋ


 



 


치킨 앤 라이스.ㅋ


 


음 가격이 대략 3달러가량해써. 3천6백원내고 먹은것치곤


음식의 질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보면 그날의 물가로 치자면 비싸게 먹은것 같다.;;킁..


하지만 게스트하우스에서 라면 엔 밥 먹어도 2.5달러정돈나오니뭐.;킁


 


이걸 먹구서 이제 방에서 티비 볼거 보고 가끔나와 인터넷도하고


저녘은 참으로 평온했다.ㅋㅋ


하지만 내일은 앙코르왓의 일추을 보기위해 새벽4시쯤에 일어나야


한다는.;;ㅋㅋㅋㅋㅋ


이렇게 캄보디아에서의 제대로된 하루가 지나간당~ㅋ

 

음 그냥 여행후기 게시판글중에 하나복사해서 올린건데

 판에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ㅋㅋ

쓰면 어떻게 올라오는지도 궁금하고해서 한번 올려보네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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