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코앞인데
또 톡을 두시간째..........
아..나오늘 밤새야하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사건의 발단은
제얘기가 아닌 친구얘기임
이 판을 쓴다는 것을 그아이는 알지 못함
미안하다 친구여
ㅋㅋㅋㅋㅋㅋ
시작
작년이였음
겨울이였음
집에 잇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옴
어~왜??
○○아....○○아...흑흑흑흑흑흐기ㅡ흐긓
야 왜그래?
나....도서관에서 신발잃어버렸어
어떡해....ㅜㅜㅜ흑흑
어?도서관에서?도서관에서 왜 신발을 잃어버려??
아..아흐긓가ㅣㅏㅣ....아어떡해
그러니깐 전화의 내용은 즉,
친구가 시험공부를 하러 혼자 도서관에 감
다들 도서관 자세 아시죠?
일명 : 아빠다리. 이게진리임.
(머리귀찮아서 안그림.여자임)
그당시 친구의 신발은 회색뉴*이었음
이자세로 열공 또 열공
.
.
.
도서관에서 끝나는 노래가 흘러나옴
집에가야지
신발이 없어진 것을 발견
울며불며 도서관아저씨에 매달려봤지만
돌아오는건 도서관 슬리퍼뿐
그래서 그겨울밤에 뻥뚫린 슬리퍼를 신고
울면서 버스ㅏ고 집으로 돌아왔단 이야기
나중에 자기가 범인이 누군지 알았다고 그러길래
물어보니
열공하고있었는데 앞자리에 달랑 책하나만 들고온
어떤아저씨가 앉더니
자꾸 자기를 쳐다보길래
뭐야 이상한 아저씨야 이러고 무시하고 열공
그러고 한 이십분?있다가 그냥 가버렸다고
그아저씨가 범인이라고 함!!
그아저씨가
요로코롬 발로 갈고리를 만들어서 훔쳐갔던거임
내친구는 엄마한테 쪼르고 쫄라서 산 몇일 신지 않은 뉴*을 도둑맞음ㅉㅉㅉ
얘가 얼마나 서럽게 울면서 엄마한테 얘기했던지
결국 어머니가 다시 사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같이 도서관에 갔음
또 아빠다리로 공부를 하고잇는거임
이년이 미쳤나 또 도둑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이랫더니
괜찮아
고작 생각해낸게 이방법
끗.
다들 조심하시라구요
아
어제 도서관 갔는데
내앞리에 남자였음
앞자리라 부끄해서
힐끗봤는데 잘생김
아 두끈두끈
공부가안됨
톡에서 지겹게 읽던 도서관 훈남이 나에게도?
나름 상상함
근데 앞자리 훈남이 집에가려고 짐싸자나?
안돼...가지마...................
너의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을 간직하겠어...
_ _
^-^
○_○;;
-_-^^^^^^^^
야이건아니자나
이새뀌때매 내 4시간이 날라갔어
담에보자
토커님들..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인강들을려고컴터켰는데또이러고있어.............ㅠㅠ
톡써논거잊고살았는데조회수보고쫌놀랐네요
댓글.....다봤어ㅗ요...ㅜㅜ반성합니다...
톡됐다고자랑하고싶은데욕만먹어서.....나상처받았음
제목은낚을려고한의도는없었어요.......용서해주세요잉잉
글은...뭐 제능력껏썼다고썼는데........에효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다는 열일곱분 사,,,사.ㄹ.....사..ㄹㅏ...아니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