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오랫만에 들어왔어여...
도저히 열받아서 어디다 하소연을 좀 해야될까 같아서..
이제 결혼 1년이 째 못되는 새내기 주부입니다.
시아버지랑 시누이와 함께 살고있구요.
그리고 서로 다들 일을하구요..
남편은 어머님께서 하시는 가게서 일해서 반찬은 거의 어머님 가게서 남편이 가져다 주지요.
저는 대부분 식사를 회사에서 먹고 오니깐 거의 아버님반찬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결혼초에 남편에게 "청소하는건 오빠가 좀해~!"라고 해서
한 며칠 남편이 열심히 청소를 했지요
한두달 열심히 하는것같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뜸해져선 요즘엔 거의 안하다시피하더니
최근에 저보고 청소좀 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가사일은 여자 몫이고 남편이 도와 주는 거라고
내가 "어떻게 여자 몫이 다될수 있냐고 나도 일을 하고 있는데 서로 분담해서 하는거지"라고 했더니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네요.
그러면서 "우리나라 여자들 다들 그렇게 잘 살고 있다고 니만 이상한 생각 가지고 있다"고
그런생각이라면 왜 대한민국에 태어 났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나라가 싫어지는 한마디 였어요...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