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주말야간알바입니다.
몇주전인가? 계속 주말오후알바여자애가 어떤 여자애랑 같이있더라고요.
누구냐고 슬쩍 물어봤더니 동생이라고하길래 아 그런가보다했죠
언니도와주는구나 착하네 생각했쬬
또 저번에 제가 제친구랑 같이 인수인계받으러갔는데 또 있더군요.
근데 제대로 보니깐 키도조그맣고 말라서 딱 제스타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후알바여자애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했죠
"나 야간알반데 혹시 니 동생말이야 남자친구있어?"
"당연하지"
"아... 친구가 이쁘다고 물어바달라그래서..."
있다고해서 당황한마음에 같이간 친구핑계댔네요 친구야 미안하다 하지만 너도 이쁘다고
했잖니
ㅅㅂ... 남친있다고하니깐 연락처물어보기가그래서 당장에 끊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남친있어도 뺏을수있을것같아요 ;; 그냥 모 내가 제대로만하면 뺏을수있고
고딩들 서로 사귀는거 수준이야 딱 그거니까 ;; 전 20살임
근데 연락처를 어떻게 알아보기가 그러네여 ;;
남친있다는데 언니한테 물어보기도그렇고.. 솔직히 면전에서 번호따내는짓은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래도 다음주에 또 마주치면 제가 그때는
직접 번호 물어볼 생각인데 부담되서 안나올수도있을것같음...
사실 요즘 여자엮이는거 너무 짜증나서 착하고 제스타일인여자가 딱 걔인것같아서
할라그랬는데 역시 세상 내맘대로 안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