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
두타연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인 방산면 건솔리 수입천의 지류에 있는데 동면 비아리와 사태리 하류이기도 하다. 유수량은 많지 않으나,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을 이루며, 오염되지 않아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의 국내 최대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높이 10m, 폭 60여m의 계곡물이 한곳에 모여 떨어지는 두타폭포는 굉음이 천지를 진동하고 한낮에도 안개가 자욱하여 시계를 흐리게 한다. 이 폭포 바로 아래에 있는 두타연은 20m의 바위가 병풍을 두른 듯 하고, 동쪽 암벽에는 3평 정도의 굴이 있는데 바닥에는 머리빗과 말(馬)구박이 반석 위에 찍혀 있다. 1천년 전 두타사란 절이 있었다는데서 연유된 이름이며,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에 위치하여 자유스럽게 출입할 수 없어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From 관광공사).
위에 나와있는 설명처럼 두타연은 정말 아름답고 맑은 경관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또한 민통선쪽에 위치하고 있어 양구군에 약 나흘 전에 출입허가를 받고 들어가야 합니다. 두타연을 들어가면 생태탐방지와 흔들다리 및 징검다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징검다리는 태풍때문에 유실되어 지금은 사용하지 못합니다…언제 복구될지는…OTL).
<두타연 들어가기전 단체사진 한방~^^>
<밑까지 훤히 들여다 보이는 깨끗한 두타연>
<두타연 바로 앞에 있는 약수물>
밑바닥까지 정말 훤히 보이는 너무나도 깨끗하고 맑은 두타연~!
계곡물이라 그런지 물도 시원시원~
두타연 들어가기전 생태탐방로쪽으로 오른쪽을 보면 약수물이 있습니다. 멀리까지 왔는데 안마실수야 없겠죠?^^ 시원하게 꿀꺽꿀꺽~~
<매우 튼튼(?)한 두타교~ 힘줘서 흔들어도 많이 안흔들려서 재미(?)없었던....>
<분위기 있고 운치있는 생태탐방길^^ 이런데는 애인과 와야..^^ (난 없잖아...ㅠㅠ)>
생태탐방로를 따라서 쭉 내려가다보면 흔들다리가 나옵니다~ 흔들다리를 건너 다시 두타연이 잘보이는 view point 쪽으로 고고씽~….그런데….나무에 가려서 두타연이 안보였습니다..ㅠ 그리고 태풍으로 막힌 징검다리때문에 다시 원래 루트를 따라 돌아왔습니다(징검다리가 복구되면 운동장처럼 한바퀴 비잉 도시면 됩니다).
역시 생태를 그대로 보존한 곳이라 그런지….이곳을 들어온 순간부터 공기가 너무너무 맑아요..>.<
위치: 강원 양구군 방산면
공지사항: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에 위치하여 출입 2일전에 출입신청할 경우
관할 군부대의 승인을받아 출입
문의/안내: 033-481-2191
쉬는날: 매주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