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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비등 경조사비에 대해 장남과 시누이들의 부담

.... |2010.10.11 13:17
조회 4,240 |추천 0

 그동안 이글 말고도 시댁식구들의 금전 부담과 다른 부분들로 많이 힘들어하면서

전전 긍긍하고 어머니 보험료나 경조사비 문제로 사일동안은 새벽5시 까지 잠을 못잤어요

 

오늘 결국 할말다 하고 어머니 전화하셔서 소리지르고 화내시고.... 난리도 아니였지만

휴... 다 끝났네요 이문제 말고도 그동안에 제가 생각하던 모든것들을 다 말했어요 우리가 모신다고 해도 형님들이 자식된도리로 어머니 생활비는 다달이 어느정도는 보태주셔야 된다고까지요. 저 잘한거 맞죠? 결국 보험료는 반만 부담하기로 하고 경조사비는 5만원씩 다 같이 모으고..

제사비 같은경우는 당연히 장남이 모신다고 생각하지만 니가 아니라고 하니 나도 조금 알아보고 다시 생각해 보겠다 까지 이야기 들었습니다. 보태주실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일로 이 모든것이 당연한것은 아니라는 정도는 생각들 하시겠죠

어머니께서는 끝까지 아들이 보험을 내는게 맞다고 하시네요.. 에휴... 얼마나 소리지르시던지 정말로 무서웠네요.

 

휴.... 그래도 속은 시원하지만 마음 한켠은 편치만은 않네요..

 

님들의 덧글이 없었다면 저는 워낙 용기가 없어서 이런말도 아마 평생 못하고 불쌍하게 살았을꺼에요

저에게 너무 힘이 되었어요 ^^

앞으로도  선배 며느리님들께 많은 조언을 구할거에요 ^^

덧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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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슷한 문제로 글을 올리게 되네요

남편은 막내에 위로 누나가 세명있습니다

어머니 보험료와 제사비 부담은 원래 장남이라는 이유로 전액 부담하는게 맞는건가요?

 

"니는 여기가 시댁이고 우리는 우리 시댁이 있다 당연히 장남이 다 부담해야한다

그리고 언젠가 엄마 모실꺼 아니냐? 그러면 어차피 너희가 다 부담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 말이 맞는건가요?

 

저도 남동 생이 한명 있고 위로 언니가 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어머니 우리가 모시면 어머니에 대한 모든 부담을 우리에게 넘기실듯 말하시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그렇담 부담스러워서 어머니 모시겠어요?

 

똑같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장남이 내는게 옳다 이런식의 의견 말고 실제로 하고 계신대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실제로 부담을 어느 정도로 하고 계신지 좀 알려주세요!!!!

 

저희는 시어머니는 제사에 전혀보탬이 되지 않구요 솔직히 모은재산이나 돈도없으신 분이에요 제사를 우리집에서 하기 때문에 형편닿는대로라고 하셨는데 아무도 보태주지 않고 우리가 다 부담하던지 제사를 그냥 에라 돈 없어서 못하겠다 엎던지 두길 밖에 없어요 후자는 불가능한거 아시죠?

저는5월에 결혼한 신혼부부구요 제사 저희집에서 하고 시어머니는 다른분이랑 살고 계시고...제사비용 한푼도 보태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장보고 남은 비용은 챙겨가세요.

그리고 솔직히 막내형님을 제외하고는 다 형편이 좋지 못합니다.

이럴경우도 저희도 형편이 좋지 않아도 제사비와 보험비까지 내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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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0.10.11 13:57
바보처럼... 저런 질문 하면서.. 당연한건가요??원래 이런건가요?? 맞는건가요?? ㅡ.ㅡ 이런 말좀 안할 수 없어요??? 님 몰라서 당연하냐고 맞는거냐고 묻고 있는겁니까?? 님도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고 어이없으니 물어 보는거잖아요?? 그냥 시집에서 시누이들이 이렇게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넘 화가나고 어이없다라고 글을 올려야죠.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여기 사람들 비상식적으로 그래 그게 맞다 옳다라고 하면 수긍하고 사실건가?? 툭하면 여기는 저런식으로 질문을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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